https://www.youtube.com/watch?v=1vQ_kd3qDus
이 영상에서는 독서의 중요성과 그 매력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특히 크리에이터 김겨울과의 대담을 통해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삶의 통찰과 개인적인 성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상은 독서가 왜 중요한지, 독서를 통해 어떻게 사람들은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지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첫 번째 문단에서는 독서의 어려움과 그 대안으로서 문학의 역할이 강조됩니다. 김겨울은 문학작품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독서를 통해 얻는 경험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선다고 강조합니다.
두 번째 문단에서는 독서에 대한 태도와 방법에 대해 언급됩니다. 독서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활동이며, 다양한 책을 접하며 자신에게 맞는 장르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도서관 방문이나 친구들과의 독서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됩니다.
결론적으로, 영상은 독서를 통해 개인의 삶과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김겨울은 독서가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유효한 경험임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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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ric : 이 영상은 독서와 책의 가치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업무 자동화, 데이터베이스 기반 도구 활용, AI 도구 통합 등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영상의 전체적인 톤과 철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의 통찰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 스타일과 부분적으로 일치합니다. 특히 자기 정체성을 찾고, 삶을 성찰하며, 다른 관점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책 읽기가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철학적 성찰 측면에서 사용자의 관심사와 일부 호응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실용적 사례나 기술 활용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서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는 부족합니다. 영상은 깊이 있는 철학적 통찰을 제공하지만, 기술적 구현이나 실용적 팁에 대한 구체적 사례는 거의 없으며 정보의 신선성 관점에서도 독특한 주제는 아닙니다.
내가 누구지라는 식의 질문이 반드시인생에 한 번은 찾아온다고 생각을하기 때문에 한 번 만인가요 너무많은데 너무 많이 오죠 사실 너무많이 오지 않나요 매일매일 오잖아요내가 함정에 빠졌고 내가 뭔가추락한다고 느낄 때 그게 추락이아니라는 걸 문학은 말해 주거든요음삶의 중력이 한 방향으로만 작동하지않는다는 걸 문학은 말해 줘요 내가어떤 사람이지 나는 어떤 가치를중요하게 여기지 나는 어떤 삶의가능성을 가질 수 있지 질문을직면하지 않는 사람히 자기가 아는 세계에서만 살게[음악]돼요 세상이 말하는 정답 말고 나다운삶의 레퍼런스 요즘 것들에서 생활시작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크리에이터에 지속 가능한 콘텐츠제작을 응원하는 스포티파이와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스토리 파인더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어떤 새해 목표를 세우셨나요혹시 올해는 제발 책 좀 읽어보자하는 다짐하신 분들도 많죠 그런데막상 책을 읽어 보려고 하면 자꾸만현생의 치이고 왜 이렇게 책 말고도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을까요 그러다보니 독서가 내 삶의 우선 순위에들어가기는 참 힘든 거 같아요 그래서오늘은 이런 우리들의 핑계 아닌핑계들을 깨끗하게 물리칠만큼 독서의진정한 매력을 알려 주실 분을모셨습니다 스스로도 책을 정말 많이읽는 다독 가시기도 하지만 아마누구보다 사람들에게 책읽기를 잘권하는 사람 람 아닐까 싶은데요 겨울서점에 김겨울 님 오셨습니다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 김입니다반갑습니다 반 드디어 요즘 사에겨울이 오시다니네 반갑습니다네 제가진짜 예전부터 너무너무팬이었고네 같이 대화를 나눌 기회가생겨서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혹시라도겨울 님을 모르신 분들은 없으실겠지만 아죠 혹시 모르실 분 있으실수 있으니까 소개 한 마디 좀부탁드릴게요네 저는 유튜브에서겨울서점 라는 채널을2017년부터 하고 있고요 진짜 오래했네 그리고 mbc's 라디오북클럽김겨울 있니다 프로그램을 한 4년 반정도네 진행을 했고 책을 많이 썼고요여기저기 뭐 시내 11일 중앙일보 뭐코스모폴리탄 뭐 기타 등등 기타 등등여기저기 글 쓰고 지금은 철학과대학원생 김님대학원생네 그렇습니다 아마도 뭐겨울님 팬분들도 요즘 사이도 많이있으실 것 같긴 한데 저희 채널에이제 처음 나오시면 영의 순간을 좀많이 여쭤보는 편이거든요 지금의김겨울이 되기까지 어떤 좀 스토리가있는지 좀 들어보고 싶은데 사실 저는처음에는 이제 북튜버를 하시다가 이제djl 하시는 줄 알았는데 반되더라고요 DJ 먼저 하시고 그다음에투어가 되셨고 또 그전에는 신고송라이터의 경력이 또있으시고네 전공은 또 전혀 다른심리학 철학 이렇게 하셨고 일반적인그런 진로는 아니다네 영의 순간이라는게 있었을까라는생각을 하게 돼요 왜냐면은 이게 계속추적을 해서 이렇게 들어가다 보면어디서부터 시작이지 막 이렇게 추적을해 보면 한 다섯 살까지 가야 돼기때까지 되게 긴 시간을 가야 돼왜냐하면 제가 피아노를 처음 시작한게다섯 살 이었기 때문에 그렇게생각하면 되게 오랜 시간의 여러방황이라고 해야 될까 뭐 모험이라고해야 될까 뭐 그런게 쌓여서 제가 된건데요 맞아요 어 어렸을 때는피아노를 오랫동안 쳤고 이제중고등학교 땐 공부를 열심히 하긴했었는데 댄스 팀도 들어가고그러니까요 막 팬도있었다면서요네 그리고 막 고등학교때는 또 글 쓰는 거 좋아해가지고나중에 글밥 먹고 사는게 꿈이 됐었던식이었어요 고등학교 때 그런 생각을했었어요 나중에 글밥 먹고 살면 참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대학을 갔는데 20살 되자마자 기타를샀어요 기타 치면서 노래도 하게되잖아요 하다 보니까 곡도 좀 쓰고그냥 너무 자연스럽네요 곡도 쓰고하다 보니까 이제 뭐 여기저기 가서공연도 하고 내가 쓴 곡들이 있으니까내가 쓴 곡들로 피 치면서 공연하고뭐 기타치면서 공연하고 그게 너무당연스럽게 얘기하시는데 그게 그냥그렇게 되는 일인가요아니죠 아니긴 한데 몸부림을 많이쳤죠 몸부림을 많이 쳐 가지고 이제동료 뮤지션 일할 사람들이 생기죠이렇게 하다 보면 그 마포 FM이라는작은 마포구에 송출되는 라디오방송국에 그 사라플라이동료 뮤지션 분이 DJ 제안을받았는데 어 저한테 같이 해보지않겠냐고 해서 좋은데요 해가지고 같이DJ 한 6개월을 하고 그래서 저랑그분이랑 작가 이렇게 세 명이 만드는프로그램이었어요 진진짜대 학생이었어요어 대학생이었던 대학교 졸업직전이었어요 근데 제가 대학교를 좀오래 다니긴 했어요 제가 대학교를초등학교보안관그래서 대학 졸업 직전이었는데 그때이제 일주일에 한 번 하는프로그램이었고 그거를 하고 나니까 좀어 이거 좀 재밌다 저도 이제팟캐스트 특히 이동진의 빨간 책방을너무 열심히 들었던 팬이기 때문에이런 거 하는게 좀 재밌네 그 나도좀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었고근데 제가 그때 유튜브도 또 열심히보고 있었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한번해 볼까 싶어 가지고 시작한게 겨울[음악]서점이었다 로 다른 커리어도 뭐 그때라디오 DJ 이제 뭐 그 후에는mbc's 하게 되고 뭐 라디오게스트도 많이 나가고 뭐 그런 다른커리어을 좀 갖게 됐죠 아2017년에 이제 겨울 서점을 시작을하셨어요 그렇습니다 거의 1세대 북튜브라고 해야 될까요 그니까 튜브가많이 없을 때 그때 시작을 하셨고그네 제가 검색했을 때 세 명있었어요 아 진짜 근데 세 명 다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채널 그리고구독자도 5,000명 안쪽 맞아 맞아그니까 뭔가 책이라는 소재로 진짜유튜브에서 좀 잘 되기가 쉽지 않은그런 생태에 였는데 어떻게 그거를이제 지금까지 해오시고 또 북튜브중에는 이례적으로 지금 거의 2029만 맞나요 29만 될 거예요 이제30만에 가까워 그러게요 이렇게 잘될 줄아셨나요 그게 그니까 북튜브 시작을할 때는 약간 자신감은 좀 있었어요그러니까 어떤자신감이었는지 시작했을 때 살음으니까 내 나이 때에 여성 중에나만큼 책을 읽은 사람 어 하면 되게소수가 되잖아요 그러면 그 중에서나만큼 말을 조리 있게 좋은 목소리로잘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나처럼전공 자체가 책읽기와 좀 연관이 되는사람 그중에서 유튜브를 할 생각이있는 사람 뭐 이런 식으로 쭉 생각을해 보니까 몇 명 안 되겠더라고요 막계속 줄여 보니까 책을 다룰 수 있는사람은 되게 많은데 나처럼 채널을 할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수있겠다 물론 다양한 북튜브 있을 수있죠 근데 어떤 사람은 50대60대의 뭐 어떤 일기를 할 수도있고 누군가는 저보다 재미있는 뭔가를할 수도 있고 다양하게 있을 수있지만 내 채널을 나처럼 이렇게 할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다 근데이컨셉이 수요가 없진 않을 것 같다 어감이 있었구나 예 근데 어떤 가냐면분명히 반마다 한 명씩 쉬는 시간에책읽는 애들이 있단 말에요 아 그죠그 많지 않아데 많지 않아 어 많지않은데 그 30명 중에 한 명 정도쉬는 시간에 책읽는 애들이 있어요그리고 이제 말시키면 대답 잘 안하고 조용히 자기 혼자 새일고 그사람들 중에 한 10분의 정도만 돼도나랑 좀 이렇게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사실 그런 것에 대한 자신감은있었지만이 뒤집어 말하면 되게 많은수요는 아닌 거예요 그니까 저는 되게현실적으로 제 한계를 생각은 하고있었어요 왜냐하면 거꾸로 생각하면 그한 반에 한 명 있는 사람이 그때만해도 유튜브를 볼 거라는 장담이 안됐어요 유튜브 안 보는 사람도 꽤있었을 때 때에 그냥 책만 볼 수도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유튜브를 안볼 수도 있으니까 수요가 있긴있을거다 근데 별로 많지 않을거다데내가 딱요 조그만한 정도의 사람들이랑그냥 책얘기 하는 뭐 그렇게 대단한부기 영화를 막 생각했던 건 전혀아니었어요 그냥 내가 적은 수의사람들이랑 책 얘기 재밌게 할 수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있었고그리고 제가 이제 20대 어쨌든후반까지는 내가 하고 싶은 걸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죽도밥도 안 되면 이거 열심히 만들어가지고 출판사에 입사를 해야겠다포트폴리오 어이 포트폴리오가 되니까뭐 나중에 뭐 정 안 되면 이걸로출판사를 뭐 들어가든지 그런 생각도좀 있었고 그리고 사실 뭐 이런저런게있었지만 제일 중요한 건 제가 그걸되게 재 재밌다고 생각을 했었기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거에 대해서혼자 이렇게 주절주절 떠드는게 되게재밌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영상을만드는 것도 저한테 되게 재밌는일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저런생각으로 시작을 해서 하다 보니까이게 채널이 제 예상보다 좀 빨리많이 커졌었다 그래서 만 명 되는데1년 정도 걸렸는데 2만 명 되는데한 달 걸리더라고요 이렇게 확올라가지고 그래서 어 이거 내 내가생각했던 한개보다 너무 한개를 너무빨리 뚫은 거예요 왜냐면 제가생각했던 제 채널에 한개가 만명이었는데 전국에 책읽는 사람 만 명안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기때문에 지금 거의 30배 아아그러니까요 그래서 되게 신기하다고생각했죠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고 근데그 말씀하신 그 타겟에 그것보다 더넓은 타겟을 잘 만드신 거 같아요그렇게 됐어요 생각보다 엄청전략적으로 하시는 거 같다 그니까내가 그냥 좋아서 했다고 시작 했지만막상 하 까 또 너무 잘한게 아닌가약간 이런 생각이 드는게 그냥 책만다루는 책만 리뷰하는게 아니라 약간책 주변의 것들을 가져와서 되게다양한 콘텐츠로 뭔가 만드셨잖아요그래서 조금 타겟이 넓어진 거 같고그 책을 많이는 안 읽는데 좀 관심있는 사람들도 많이 들어오게 된 거같고 거기다 이제 겨울 님만의 어떤바이브가 있잖아요 약간 목소리와분위기와 이런 것들 제가 그래서 영상만들 때 그 신경을 많이 썼어 아 진그니까 영상을 음음 들 그 색깔 뭐책 보셔서 아시겠지만 화면의 톤이나뭐 폰트나 이런 것들이 그 제가 그냥그 안 예쁜 걸 별로 안 좋아해요그지 뭔지 알죠 그 나의 미감을맞아야 돼 그래서 막 제가 뛰어난디자인은 못해도 그냥 최소한 내가원하는 어떤 정도의 수준의 미감과일관성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봤을 때맞 내 미에 맞아야 돼 뭔가 거기서벗어나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식의 어떤 이게 분위기를 정돈하는그런게 있었고 영상의 기획도 이게튜브를 하면 고민이 되게 많아진단다화면에 보여 줄 수 있는게 별로없어서 그니까 텍스트를 뭐 다 보 수뭐 책 이렇게 보여줄 거예요 그렇진않잖아요 그러니까 그렇다고 이제 책내용을 내가 혼자 앉아서 떠드는 거는초반에는 별로이 수요가 지금이랑 좀반대여서 오히려 그런 거는 좀조회수가 떨어졌단 말이에요 재미가없잖아요 어떻게 하면 영상이 좀재밌을까라는 생음 초했던 같아요네음 그렇게 이제 다양한시도들을 하면서 지금까지 막 한200권 300권 가까이 안 봐서모르겠는데 그 정도일 거라고 추천을더라고요 몇건 될 거예요네 그 정도를추천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작년에는또 독서 문화상 장관상까지 봤 예제가 또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상이렇게 막 독서 문화에 막 이렇게기여를하시고 일까지 그래 다른데 보니까이제 채널 하는 목적이 원래 원래사람들 책을 좀 읽게 하고 싶었다 왜그렇게 읽게 하고 싶었어요 그게 처음목적은 그건 아니었어요 처음에 만든목적은 뭐 그냥 재밌자고 한 건데하다 보니까 이게 너무 재밌는데 그걸잘 모르더라고요 이거 이렇게 재밌이재밌는 걸 나만 알 수 없다 좀 왜그런 거 있잖아요 맛있는 거 먹으면야 이거 사람들도 여기 먹어 먹어보친구 다 데리고 가서 막 먹여보고 막이런 사람들이 있잖아 제가 좀 그런그 책의 안에서 좀 그런 스타일이에요그래서재밌는데 왜 모르지 왜 안 보지 책을다 너무 안 읽으니까 사람들이 어좋은데 왜 몰라이 좋은 걸 내가어떻게 하면 사람들한테 좀 얘기를 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고 사실그 답변을 할 때 제가 염두에 두고있던 건 그런 거예요 예를 들어서겨울 서점을 보면 아니면 뭐 미음사tvl 보면 뭐 이런 책을 소개하는영상을 보면 그게 책을 대체할 수있나라는 질문을 했을 때 결코 그럴수가없거든요 이건 절대 책이 대체가 안되고 제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이렇게책 관련된 기사를 낸 적이 있어요거기서 저 인터뷰도 하고 뭐 유튜브랑책에 대한 얘기도 하고 했었는데거기서 저랑 공백의책단장이랑 너 진짜 똑똑하다 채널에각각 코멘트를 따서 그런 걸물어봤어요 당신의 영상이 책을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하냐라고 질문했을 때세 명이 다 손 사례를 치면서 저희가만난 건 아니에요 텍스트 상으로 손손사래를 손 사례가 느껴져 텍스트에서무슨 말씀하시는 거 아니요 아니요 어무슨 말씀을 그러니까 우리의 목표는각자 다 따로 대답한 건데도공통적으로이 채널의 목표는 책을대체하는게 아니고 책은 대체될 수가없다 유튜브 영상으로 본인이 직접읽어 보는게 책의 의미고 우리는그렇게 믿는다고 공통적으로 답변을 한거예요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을하고 그렇게 답변을 했고 그래서사람들이 직접 책을 읽게 하고싶다라고 답변했을 때의 요점은 이유튜브 채널을 보는게 독서로 이어지길바란다라는이 좋은 행위로 이어졌으면좋겠다라는 바람의 표현인 거죠음맞아요 그래서 그런 바람으로 많은분들이 모이셨다 여전히 또 독서율은떨어지고 있는 실정 절이 떨어지긴했는데 좀 재밌는 건 20대는 좀올랐어요 20대는 조금 올랐고 그 좀착각하시는게는데 요즘에도 최강님 다이렇게 생각하시지만 독서율 조사 보면2 3 4 5 6 이렇게 내어 20부 착착착 내려가요 대별로사실 제일 많이는 건 20대고 오히요즘애들은 읽는다 어 왜냐하면 적어도대학교 과제로 읽든지 뭐 어떻게든 한권 정도는 읽어요 그러니까 1년에 한권 이상 읽는 비율이 되게 높아요20대는 제 기억에 90% 넘거든요한 권 정도는 답변한 사람 중에왜냐하면 이제 자기가 성인도 됐고 뭐어떤 삶에 대한 뭐 진로에 대한고민도 있고 뭐 이런저런 고민들이있으니까 한 권 정도는회 마음 유 없 저는 시간이 없어 안읽는다는 답지않거든요 정확히는 책을 읽을 만큼의마음의 준비를 할 만한 여유가 없는거예요 시간이 없다기보다는 왜냐면사람들한테 책을 읽는다는 건 되게많은 마음의 준비를 필요로 하는일이기 때문에 그니까 시간이 없는 건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그 자리를 그유튜브와 인스타의 자리를 책이 끼어들수가 없는거예 그걸 하는 유튜브와 인스타를보는 마음의 허들과 책을 읽는 마음의허들이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시간은 있는데 사실 그걸 뚫고들어가기가 너무 어려운 거죠 책이라는존재 자체가 책을 읽게 하고 싶은데그래서 제가 결서 점에서 되게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되게반복적으로 보여줬던게 책을 읽는게그렇게 막 되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그냥 항상 내 삶에 같이 하고 있는일이고 그렇게 허들이 높은 어려운일이 아니다라는했 같아요 이제 나중에 코멘트 같은걸 보게면 저 사람은 뭔데 저 저렇게재밌어 할까 제가 너무 기뻐하면서 막얘기 하니까 맞 맞 뭔데 저렇게재밌어 할까 그리고 되게 책을 읽는거 자체가 되게 자연스러워 보이니까저 사람의 삶에 있어서 막 엄청각잡고 내가 책 읽어야지 새해 또10년 됐으니까 또 많은 사람들이 또새 소망으로 새 다짐으로 책읽기 했을거아니요 책읽기 다이어 기 담 항상있잖아요 그니까 그랬을 텐데 이게새해 다짐으로 할 만큼의 뭔가가아니고 그냥 저 사람은 항상 그냥되게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있구나라는게 채널에서 좀 보였다고생각을 하고요 그런게 조금 어 보시는분들한테 허드를 좀 낮춰 줬을 거라고생각을 해요 실제로 그런 코멘트를많이 받았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노력이 있어야 되겠죠 공적인 좀지원도 있어야 되고 저 같이 이런채널로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사람 음서관에서해 그런게 좀많이 같이 이어져야독서율 반등이 있을 수 있지 않나라는생각을 하게 돼요 역시 장관상에빛나는 그렇죠 약간 뭐랄까 내내책임도 아닌데 자꾸 이렇게 독서에대한 고민을 왜냐면 자꾸 나한테물어보 물어 어딜 가도 나한테물어봐요 자꾸 어떻게 하면 독서율을높일 수 있을까그니까 보 들 알 근데 대답을 해야되니까 고민해 어떻 맞아 그래서 사실겨울 님을 초대를 했는데 아까말씀하셨잖아요 뭔가 마음의 허들이아직도 있다 사람들이 그럼 그럼그거를 조금 말랑말랑하게 해 줄필요가 있어서 약간 오늘 좀 그런동기 부여를 해 주는 시간을 좀가져보려고 합니다 좋습니다네 그래서그 전에 잠시 광고 타임이 있습니다오늘은 크리에이터에 지속 가능한콘텐츠 제작을 응원하는 글로벌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요사를제작 전원해 주셨습니다 도파민을자극하는 콘텐츠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는 시대죠 여러분은 잠시라도 나를자극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어떤 방법들을 찾으셨나요 며칠콘텐츠를 끊고 디톡스를 하는 것도좋겠지만 매일 그럴 수는 없으니까저는 조금은 덜 해로운 콘텐츠 무해한콘텐츠들로 일상을 채우려고 하는편인데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입장에서도 이런 부분을 늘 고민하게되는 거 같아요 요즘 사가 롱테이크인터뷰와 팟캐스트를 선택한 이유도이때문입니다 빠른 호흡으로 쉴틈 없이내달리는 콘텐츠들 보다는 비교적자극이 적고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콘텐츠를 만들고 싶었고 팟캐스트가아주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했거든요빠르고 짧은 콘텐츠가 대세라고 하지만우리에겐 여전히 숨쉴틈이 필요하니까요요즘 사처럼 마음에 오래 남는콘텐츠들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면팟캐스트 크리에이터가 되어 보는 건어떠세요 스포티파이 4 크리에이터가그 시작을 도와줄 거예요 녹음부터편집은 물론 여러 다른 팟캐스트플랫폼에 한 번에 배포하고 관리하는것도 가능하답니다 지금 바로 pc's스포티파이 4 크리에이터 앱을 무료로다운로드 받고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근데 겨울 님도 DJ출신이잖아요 그럼요네 어 그 요즘에영상이 잘 안 올라오시는데 못 올리고있어요네 시간이 없어가지고네 겨울서점에서 약간 팟캐스트 럼 좀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팟캐스트 사실하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긴 있어요가끔 라이브로 뭐 라디오 그거하시잖아요 라이브도 했었고 전 또라디오 자체를 오래 했으니까 MBC라디오를 좋아하기도 하고 좋아할 거같아 팟캐스트 하고 싶다는 마음이계속 있어음 언젠지 않을까 생은 하고 있어요지금 진입하면 스포티파이에서 뭐 좀도와주나요 아 당연이 당연히 있을 것같아요 너무지 담당자가 엄청 좋아할것같은데네 아무튼 그럼 다시 좀이야기로 돌아가서 이제 우리가 너무소비할게 많잖아요 자극적으로 이렇게들어오는 거 빨리빨리 이제 흡수될 수있는 거 이런게 너무 많다 보니까그것들을 다 제치고 이제 책을선택한다는게 너무 진짜 쉽지 않은일인 거 같기는 해요 유튜브나 이런걸로는 대체할 수 없다라고 하셨잖아요그러면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경험은 뭐가 다를까 약간 이런 얘기좀 해보고 싶거든요 본인이 예를들어서 시간이 있어서 막 한두 시간시간이 있어 가지고 유튜브를 봤어요뭔가 괜찮아 보이는 도움이 될 법한콘텐츠들을 봤다고 해 보죠 그렇죠그럼 얼마나 갈 거 같으세요음10분짜리 영상 봤다고 해 보죠10분짜리 영상 한시간 동안 여섯 개봤어요 시간 지나면 기억 날 거같으세요 그니까 기억 안나요 왜냐면도 해봐서 아는 저도 유튜브를보거든요 저도 유튜브버니까 재밌는 거10분짜리 여섯 개 한시간 금방 가죠그거 별로 기억 안 해도 상관없고근데 좀 의미 있는 어떤 경험을 하고싶다고 했을 때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되는 형태의 것으로 섭취하려고 하는것이 얼마나 날로 먹고 싶어 하는신인 무슨 말이냐면 맞아 이지컴이고라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그니까 내가 섭취하기에 아주 좋게잦아져 있고 아주 쉽게 쉽게 잘넘어가는 그런 식의 콘텐츠들은 식처럼이유식 럼 그냥 꿀떡꿀떡 넘어가는것들은 기억이 잘 안 나기도 하고나를 크게 변화시키거나 막 내정수리를 때리거나 이러지는 않잖아요그리고 두 번째로 그게 그렇게 나한테의미 있게 남기가 쉽지 않아요 물론그 10분짜리 이유식 같은 영상을보고도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있을수 있어요 대단하신 분들이죠 저는 잘안 되더라고요 라 그런가 전 잘 안돼요 어 공부도 그렇잖아요 손으로쓰고 말 입으로 하고 눈으로 보고귀로 듣고 해서 되게 오감을 집중해서해야만 이게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건데 그 인간 그냥 앉아 가지고40분짜리 인간 그냥 이렇게 가만히보고 있으면 40분짜리 인강 내용기억나나요 저는 기억 안 나던데그러니까 진짜 그건 천재지 그건천재지 저는 고등학교 때 저도 인강많이 들었지만 그렇게 해서는 저녁이는다고 나에게 들어오지 않으니까그러니까요 이걸 좀 조금 정돈해서얘기하면 일단 첫 번째로는 우리가영상으로 얻을 수 있는 특히 좀 쉽게정리된 이럴 테면 유튜브 콘텐츠 같은것으로 어 뭔가를 볼 때 우리가가지고 있는 집중도 자체가 우리는손을 쓸 필요도 없고 뭔가 입으로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눈과 귀로만그냥 보면 되는 거니까 그까 동원하는감각도 적고 그리고 그 내용에대해서도 별로 집중 하지 않아도 돼요솔직히 유튜브 볼 때 뭐 막 막이렇게 보지 않잖아요 그냥 이렇게딴짓도 좀 하고 뭐 이렇게 뭐 뭐이렇게 밥 먹으면서도 보고 그러니까그거에 막 집중하진 않잖아요 그러니까영상 콘텐츠들이 하는 역할이 있지만어 그 역할이라는 것이 우리가 책에기대하는 역할과는 조금 다른역할이라는 거죠 제가또 쓸모가 없다고말하는게 아니라 다른 역할을 한다는것이고 그래서 그게 책을 대체하기는어렵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그래서 첫 번째는 일단 그 집중하는정도가 너무 다르다 우리가 그 인간볼 때랑 공부할 때의 차이처럼 집중도자체가 너무 다르다라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제가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시간이에요시간 사람들이 자꾸 가성비를바라는데요 여러분 인생을 그렇게 쉽게살려고 하면 안됩니다 인생에 공짜가 없다 그렇지않습니까 뭐 예를 들어서 내가 막내인 예 베스트 프렌드를 얻고 싶어그런 건 가성비로 안 돼요 맞아반드시 시간을 드려야 되거든요 시을드리고 마음을 드리고 그럼요 시간과마음을 들여야 되고 내가 인생에서너무 신뢰하고 좋은 파트너를 갖고싶어요 시간을 들여야 돼요 시간과감정을 들여서 내가이 사람한테 충실히집중하고 싸우기도 하고 막 대화도하고 막 많은 걸 같이 해야 돼시간을 보내야 된단 말이에요 그니까우리가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어떤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들 그선택들은내가 후르룩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고되게 고민하고 여러 가지 시간을들여서 생각을 하고 어떤 중요한관계를 맺을 때도 시간을 들여서관계를 맺고 그니까 우리가 인생에서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반드시 시간이필요해요 맞아 시간을 보내는게삶이자아요 삶이라는게 뭐 어디 다른데찬란하게 있는게 아니고 내가 매일보내는 시간이 삶이란 말이에요 그럼그 시간을 채우는게 어떻게 채우느냐결정하는게 내 삶의 방식이 되는 건데근데 이제 사람들이 바쁘기도 하고마음에 여유도 없고 하니까 자꾸만가성비를 좋게 되고 내가 적은 시간을들여서 뭔가 많은 걸 얻으려고 하고영화 전체 보기 싫으니까 15분짜리결말 포함 영상을 보고 아 나 영화다 왔다라고 하고 싶어하고 그니까영화를 보고 경험하는게 아니라 그걸알고 싶어 하는 거죠 그 영화의내용을 내용만 알고 싶어하고 어재밌는 얘기 하나 재예 하나 읽었다굿 그 이런 어떤 감각을 갖는다그니까 되게 적은 시간을 들 많은아웃풋을 얻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심지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바보 같은거라고 생각하잖아요 되게 경제적으로비효율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라고 아지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그게되게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는거예요 사람이 안 바뀌잖아요 사람 안바뀐다고 얘기 하는데 사람이바뀌거든요 사람이 바뀌잖아요 10년전에 본인이랑 같은 사람이에요 그렇않죠 전 전혀 같지 않거든 그니까같은 부분도 있지만 정말 다른 부분도있어요 많이 바뀌죠 사람은 바뀌어요사람이 안 바뀌는 부분도 있지만우리가 그걸 기질이라고 부르죠 안바뀌는 부분도 있지만 바뀌는 부분도있어요 사람은 바뀌고 그게 인생인데사람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생각해 보면사람이 바뀌는 경로는 하나밖에 없어요경험음 사람이 바뀌는 경로는 경험이아니고서는 바뀌지 않거든요 누군가의조언을 들어서 바뀌거나 갑자기 띵 어갑자기 막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개라 런 경가 많진 않아요 있긴있겠지 저는 없었어요 있긴 있겠지근데데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쉽진않죠 쉽진 않은데 그니까 사람이바뀌는 건 보통 경험을 통해서바뀐단다 그 경험이란게 뭐냐면시간이에요 다 맞아 맞아 책을읽는다는 거는 내가 그 책 속에 들어있는 좋은 지식과 정보를 알아내는일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쏙쏙 뭔가를뽑아내는 독서만 있는게 아니고 그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그리고 지금 전세계에 있는 수많은 그 애독자들의 막막 좋아 죽는 사람들 책이 없으면못살 것처럼 구는 사람들은 책의정보를 좋아하는게 아니에요음 그 책을읽 읽는 시간 시간 책을 읽을 때그게 두시간 세 시간 때로는 일주일때로는 1년 2년이 되기도 하잖아요그 책을 읽는 시간을 사랑하는 거예요왜냐하면 그 책을 읽는 시간 동안 그경험이 그 경험이 나를 조금씩 바꾸고그 경험 속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모르는 수많은 세계를 만나고 그시간을 보내는 일 자체가 나에게굉장히 귀중한 삶의 시간이기 때문에그게 그 그 시간이 비로소 나라는사람을 정의하고 나를 바꾸기도 하고내 삶의 중요한 선택들을 하도록 돕고내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그래서 책을 사랑하는 거지 그 책의안에 들어 있는 정보만 좋은 거면책을 뭐 왜 그렇게 좋아하겠어요 그막 책 냄새맡고 얼마나 변태적인일이에요 책이라는 걸 사랑하는사람들은 그 책의 시간을 사랑하는음의 책을 읽는게 왜 대체될 수없냐고 했을 때 두 번째 이유는 너무명하게 그 시간을 절대로 대체할 수가없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그렇 같은내용의 같은 밀도의 이야기를 예를들어서 책을 읽는 정도의 시간을들여서 다큐멘터리로 봐요 그러면 난좀 비슷한 효과가 날 수 있을 거라고생각해요 근데 그마저도 사실 정보밀도 자체가 책이 워낙 높기 때문에그 밀도가 영상은 좀 떨어지잖아요밀도 그래서 동일하게 말 말할 수없겠지만 그래도 만약에 어떤 책을읽는데 10 시간이 걸렸어요 그 그똑같은 내용을 내가 한 10시간을들여서 그 영상을 며칠에 걸쳐서봤어요 그러면 그나마 좀 비슷한 뭐완벽히 같진 않을지라도 그 그냥10분짜리 영상 볼 때보다 좀 다른효과가 있겠죠 그 어쨌든 비슷한효과를 내려면 그만큼 시간을 들어된을 시간을 단축하는 건 어쨌든효과가떨어지는고 인생 날로 먹으려고 면 안된다니까 다 시간이 들어가야 돼요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네 겨울 님이문학책을 위주로 좀 많이 소개를하시고 좋아하시기도 하시고 그런 거같아요 다른 책들도 많이 읽으시지 뭐약간 문학이나 인문학이나 철학이나이런 쪽을 많이네 보통 그 자기개발서경영 경제서 제외한 거의 모든 책을재미있게 읽는 편이긴 하죠 근데 이제요즘에는 그래도 한강 작가님이 나오셔가지고 지금 뭐 상위권에 계속 문학이있잖아요 이런 경우가 많이 없었던 거같은데 거의 2 2 한 10년 이후는거의 없었던 거 같아요 예 그 그렇죠그때 빼고는 예전에 보면 다 대부분자기개발서나 실용서 이런게 좀 상의를차지하고 있잖아요 그죠2000년대에는 좀 그런 경향이있었던 거 같고 2000년대 이후로는근데 놀랍게도 80년대 90년대2000년대 이럴 때 베스트셀러 보면소설 되게 많아요 맞아맞아 근데언젠가부터 그렇게 자기 가소 쪽으로많이 가는게 좀 많아진 거 같더라고네 그래서자기발 그런 분은 문학 왜 읽냐 막이렇게 하시기도하니까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리가 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그니까 우리가책을 읽는 것이 간접 경험이다 했을때 그게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실제로 간접 경험을 한다는 거예요뇌에서 그니까 소설을 굉장히 집중해서읽고 있으면 그 소설에 장 장하는감각을 내 뇌에서도 같이 시뮬레이션을하고 있다라는 식의 이제 연구결과들이 있고요 내용이 힘든 소설을보면은 나도 막 같이 힘들잖아요 막아프잖아요 막 너무 힘들고 소년이온다 이런 거 읽으면 너무 고통스럽죠몸이 아프기도 하고 맞 보면서힘들다라는 그런 후기들도 많더라고요그죠 그런게 힘이죠 그런게 소설의힘인 것이고 그런게 문학의 힘인것이고 소설 왜 읽어라고 했을 때실제로 그것을 당연히음 그걸 직접경험한 사람만큼은 못 하죠 근데 조금다른 식의 깊이 있는 경험이가능해지는데 그것은 왜냐하면 실제경험과는 달리 이것은 언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을 할 수 있는방식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 거잖아요그러니까 사실상 내가 한 경험도 내가언어화 하지 않으면 기억 잘 안나요기억도 잘 안 나고 그게 의미화되기가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언어화경험을 이렇게 읽고 있을 때 많은생각을 하게 되죠이 사람에 대해서도생각음 내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그그런 식의 언어화 경험을 설로 읽는것 자체가 간접 경험인 동시에 여러가지 사유의 계기가 되기 때문에 그런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기라고 할수 있죠 누군가는 한 번 정도는인생에서 함정에 빠져요 내가 잘못선택을 했거나 내가 대인관계로 뭔가문제가 있거나 뭔가 내가 중대한뭔가를 잘못 선택해서 내가 되게허우적거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누구나 있단 말이에요그럴 때 내가 함정에 빠졌고 내가뭔가 추락한다고 느낄 때 그게 추락이아니라는 걸 문학은 말해 주거든요음제가 책의 말들에 그런 표현을 썼는데삶의 중력이 한 방향으로만 작동하지않는다는 걸 문학은 말해 줘요음 내가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차분히돌아보고 그거에 대해서 성찰을 하고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고내가 지금부터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를 고민하고 내가 중요하게생각하는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식으로 나를 직면하거나음 아니면아무것도 직면하지 않고 세상이잘못됐어 아고 얘기하거나 그니까 뭔가나를 직면 전혀 그럴 나를 성찰하지않는 방식으로 그 함정을 빠져나가려고막 애를 쓰는 지금까지 해오던패턴대로 그냥 똑같이 그 함정을빠져나가려고 용을 쓰는 경우가 있죠근데 저는 전자를 할 수 있는 힘이문학 읽기에서 나온다고 생각을 하고요함정에 빠진다는 건 자기 자신을직면해야 될 때가 왔다는 뜻이라고생각해요 그니까 누구나 자기 자신을한한 번은 직면을 해야 된다고생각하거든요 그죠 직면을 안하는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종류의 불행이있다고도 생각을 해요음 내가누구지라는 식의 질문이 반드시 인생에한 번은 찾아온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한 번 만인가요 너무 많은데너무 많이 오죠 사실 너무 많이 오지않나요 너무 많아 난난 어떤 사람이지그러니까 매일매일 오잖아요그 근데 이런 질문을 평생 하지 않는사람들도 있어요 어 근데 저는 그게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좀아쉽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 사람이지나는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지나는 어떤 삶의 가능성을 가질 수있지 왜 아쉽다고 생각하냐면 그질문을 직면하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자기가 아는 세계에서만 살게 돼요저는 그게 되게 아쉽다고 생각해요근데이 질문을 직면하고 그 질문앞에서 여러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사람들 다시 말하면 문학 안에서수많은 삶의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사람들은 지금 내가 사는 삶이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다른방식의 삶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내가 함정에 빠졌을 때 그 함정에 막완전히고꾸라지는음 완전히 절망해 버리는게아니고 완전한 절망을 했다가도이 절망안에서 내가 다른 가능성들을 탐색할수 있다는 사실을 책 속에서 깨달을수 있게 돼요 그래서 어 이게 다가아니야 나는 언제든 다른 인간이 될수 있어 나는 언제든 다른 가능성을찾아갈 수 있어라는 마음의 희망 같은것을 가지고 혹은 내가 지금 너무절망적이지만 이것을 같이 나눌 수있는 마음들이 있어 사람들이 있어라는어떤 마음의 든든함 같은 것을가지고음 나아갈 수가 있는데 이제그런 가능성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전혀 탐색해 본 적이 없어서 그냥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너무당연하고 그 늘 사람은 원래 이렇게사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계속같은 방식으로 이제 해에 나가는거잖아요 그게 좀 아쉽지 않을까 좀좀 다른 가능성들 있을 수 있는데계속 그런 가능성들을 탐색하지 않고살다 보면 그 다른 가능성들을탐색하는 사람들이 되게 못나 보이거나틀려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어 왜저래 그냥 평범하게 살지 어 평범하게살지 열심히 돈 벌고 그런 댓글있잖아 튀지 말라 뭐 이러면서생각하는게 되게 불경하고 게으르거나뭔가 불온하거나 되게 틀리다고생각하는 자기랑 다른 어떤 의견을얘기했을 때 자기가 생각하는 당연한삶 밖의 것을 이야기했을 때 그것을굉장히 되게 나쁘다고 생각하고멸시하거나 뭐 그런 식의 어떤 태도를가질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러진 않고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리고 나는 그런태도를 가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면 저는 책을 읽어야 된다고생각해요 맞아 맞아요 그니까 요즘사가 저 시작했던 이유도 약간 그런사람들이 다 똑같이 살아야 된다고믿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라는걸 좀 말하고 싶었었어요 근데 저는그걸 이렇게 사람들과 이제 대화로 좀보여 주는데 근데 그런 레퍼런스나답게 살 수 있는 다양한 레퍼런스를보여줄 수 있는 그런 원조집이 사실은책이 아닐까 그러 책이 제일 많죠거기에 더 많은 가능성들 강화란 어떤세계들이 너무 많은데 그래서 그런것들을 생각해서도 사실 책은 진짜네너무 필요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근데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한편에서는또 20대들의 독서율이 높아지고 있고요즘에는 막 텍스트 힙 막 이런단어들이 막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거 보면은 진짜 예전부터 겨울 님이책읽는 문화는 힙해질 거야 막 이런얘기도 하셨는데 진짜 그렇게 이루어진건지 근데 그런 건 있었어요 제가 그몇 년 전에 2022년에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을 시대를 갔다왔는데 거기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전 네도 건한다를거든요 별도의 건물 다섯 개를저작권 마켓도 엄청 크고요 그주말에만 일반 시민이 들어올 수있어요 목금은 출판 관계자만 들어갈수 있고 그래서 저는 프레스를 받아서이제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이렇게갔는데 토요일에 갔을 때는 이제 일반시민분들 코스프레도 되게 많이 해요그런 분들이 되게 많이 오고 자가사인회도 하고 뭐 이렇게 하는데 거기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그 물들중간에 광장이 이렇게 있을 거아니에요 광장에 뭐 뭐 커피 파는데도있고 음식 파는데도 있고 뭐 이렇게막에 있는데 거기에 부스가 하나있었는데 그 부스가 이제 틱톡에서 낸부스였어요 그래서 위에 뭐라고 써있냐면 해시태그 북톡이라고 아해시태그 북톡 이렇게 해서 틱톡에서책을 다루는 그 영상들을 모아 가지고그걸 이제 해시태그 북톡이라고 하나봐요 영상들이 계속 재생이 되고안에는 이제 북톡 찍을 수 있을 법한약간의 스튜디오 같은게 있고 거기서추천해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 뭐이런 것들도 좀 이렇게 전시가 같이되어 있고 그래서 보니까 그북톡이라는 거 자체가 우리나라에서틱톡을 많이 안 하지만 그 틱톡을외국에서 되게 많이 하잖아요 그 틱톡베스트셀러들이 있는 거예요 되게 많이팔리고 막 몇 년 전에 나온 책인데갑자기 바이럴이 막 확 타가지고 막완전 베스트셀러가 되고 이런 책들이있어요 그래서 틱톡 발 그 추천음을 사용하는 연령대 자체가 굉장히어리니까 10대 20대 친구들이 많이사용하는 그런 플랫폼이다 보니까거기서 이제 본인들끼리 입소문을 타서대박이 나는 책들이 있었고 뭐 명품브랜드 같은 데서도 책을 소재로이렇게 콜라보를 하거나 전시를 하거나이런 식으로 하는 경향도 있어 보이고그런 걸 보면은 이제 뭐랄까 책책이라는게 가지고 있는 좀 이미지자체가 그래도 아직은 좀 유효한 데가있다 그러니까 진짜 10대 20대가텍스트 힙이란 걸 느끼고 있는지 알수 없으나 또 그 단어를 본인들이 안만들었을 거 그러니까 그 그러니까항상 단원에 제 어른들이 만들잖아요mg 세대 이런 거 mg 세대는 mg세대를 안 만든다고 그러니까 그러니까알 순 없으나 책이나 텍스트라는 것이가지고 있는 어떤 그 이미지 자체는좀 살아 있구나라는 식의 안도는 좀했어요 이게 완음 뒷 늙은이가 된게아니고 책이 그래도 조금 좀 있어보이고 응 그 그 좀 어떨 땐 좀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어떨 때는되게 재밌는게 될 수도 있는 아직은쓸모가 있는 어떤 이미지를 아직은가지고 있다라는 인상을 좀 갖게 되긴하더라고요 다들 이제 영상 보고인터넷 보고 핸드폰 할 때 나는 책을읽는다 원래 남들이 안 하는 거 하는게거 맞아 맞아 그게 그게 멋있잖아요어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막 고전이런 거 자기가 찾아내 가지고 딱읽을 때 그리고 원래 그런 거는10대 때 읽어야 돼 그때는 그걸 못알아들어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지적허영심이 충분하거든요 그리고 체력이돼 10대 20대 때는 그 그게있잖아 막 책 막 읽고 있어 너 뭐뭐야 파우스트 막이 어 왜 뭐야 너무어려워 보이는데 그러면 이제 우줄 나이런 거 읽어 약간이 이게 통하는게20대까지 든요 20대 한 초중반그니까 그 세계 문화 고전을 꾸역꾸역읽을 수 있는 그 못 알아들으면 이제안 있아 어른되면 이제 그때는 못알아들어도 내가 내가 이걸 읽고 있기때문에 내가 화버 읽는다 이런게있거든 그래서 그때는 꾸역꾸역 끝까지읽을 수 있어요 그 그 지적 심이라게되게 소중한 거예요 생각해 보니까저도 제가 시집을 제일 많이 샀을때가 20대 때인 거 같아 그죠 근데그도 또 감성이 맞는 것도있으니까 그러니까 그 그 되게 소중한시절이에요 그래서 남들이 이제 막 어너네는 뭐 틱톡 찍냐 나는 이제 색딱 어 세계문학 고점 딱 읽으면 맞아깐지 나잖아 이런 말 해도되나 좀 이거 우리 말로 뭐라 해도되지 본세 나잖아요 그래가지고 좀이제 청소년기의 어떤 약간 홍대병비슷한 것에 통하는 부분이 있지않을까라는 희망을 희망을 가져봅니다희망을 그나마 그런 부분에서 그래도책이 없어지진 않겠구나라는 약간희망이 좀 있고 이제 지금까지는 약간책을 그래서 우리가 왜 읽어야 하는지그리고 책을 읽는게 무엇이 다른지약간 이런 얘기를 했다면 이제 새해맞아서 그래서 책을 읽어보겠다고하시는 분 이거 듣고 있으실 거아니에요 근데 나는 도저히 책이랑친해지기가 어려워라는 분들에게 좀어떻게 하면 책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약간 이런 거 좀 얘기해 보고싶거든요 일단은 책을 다 읽지는않아도 책이 이제 좀 곁에 있는 삶뭐 일단 환경을 좀 만들어야 된다라는생각이 저는 좀 들더라고요 그래서약간 그런 방법이 좀 있는지 좀얘기를 해보고 싶은데 책기 삶에있으려면 책을사야겠죠 예전에 그 저희가 임진아작가님 인터뷰 했는데 네 그때 임님은 책을 읽지 않도 그냥 아침마다골라서 내 가방에 넣는데요 그리고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같이 산책을한다 같이 출퇴근을 한다 막 이렇게표현을 하셔서 너무 귀여웠어요 근데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나의 산책친구로서 책을 데려온다 그럼요 그럼요방 그리고 뭐 안 읽어도 도서관 가서책 그냥 빌리는 거에 재미를 붙이는것도 그 과정도네 그냥 가서 책구경하고 도서관에서 삑 해서 책 딱나 도서관책 나중에 막 반납해야 돼약간 좀 그 뭐 있잖아요 약간 그런느낌 있잖아 반납 해야 다니 어 약간그냥 그 행위의 재미 자체도 있다고생각하고요 책읽기를 너무 막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는게 저는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냥도서관도 설렁설렁 가시고 왜냐하면이제 여름에 도서관 가면 에어컨나와서 좋거든요 겨울에 가면 또 난방되고 그니까 그냥 이제 우리가 카페를많이 가잖아요 이제 혼자 나와서 예를들어서 혼자 좀 산책을 한다 그러면도서관 가는 거 되게음 좋거든요 어너무 쾌적하지 너무 쾌적해요 관리도잘되고 화장실도 좋 심지어 다무료아인 도서관 중에 조금 떠들 수있는 도서관들도 있어요 그래서 막거점 도서관 같은 데들 약간 카페같은 공간도 만들어 놓거든요 예라운지처럼 돼 있어서 가서 그냥 커피마시면서 친구랑 떠들어도 돼요 그리고도서관이 밥이 싸 아 맞아 구내 식당있는 도서관 밥이 싸요 가서 그냥 책구경 좀 하고 밥 먹고그러면서 자꾸 나한테 이제 책을눈앞에 주는 거 그런 걸로 좀 시작을해도죠 그리고 이제 도서관 사서분들이 필사적으로 문화 행사를 항상여십니다 아 뭐 맞아 맞아 강연하고공연하고 영화 상영하고 되게 많이해요 다 가서 받아 먹으세요 너무좋거든요 좀 부담없이 책을 좀 이렇게서점이든 도서관이든 많이 가셨으면좋겠다네 그니까 그건 어떠세요 그러면책을 일단 사긴 사 근데 다 끝까지못 읽겠어 그래서 자꾸 조금 읽다가말고 조금 읽다가 말고 이런 거에대해서 약간 자꾸 죄책감이 들어서 아나 저 책 안 읽었는데 사도 되나약간 막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약간그런 독서에 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저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생각합니다 뭐 문제될게 있나요 아무런문제 아 이럴 바에 그냥 안 읽을래막 이러신 분도 있으니까 그런 분들은도서관에 가는게 좋죠 서점보다왜냐하면 좀 돈 아까울 수 있으니까도서관이 참 좋아요 도서관 가서 조금읽고 뭐 별로 마음에 안 들면반납하면 되잖아요 맞도서관비스 가서 그냥고 다음거고 다음하다가 내가 마침내 한권을 다 읽었어그럼 그 책을 사세요 아 소장 소장내가 다 읽은 거 그러면 이제 내책장에 내 책장에 다 읽은 책만가지고 있게 되겠죠 굉장히 뿌듯하지요어 저는 어렸을 때는 책을 살 돈이없어 가지고 도서관에서 주로 책을읽고 책이 좋으면 샀어요 아 그런식으로 그래서 저는 대학생 때까지도없으니까 이제 항상 읽고 좋으면산다가원칙이었다 읽은 책들만 있었어요그것도 진짜 의미 있다네 그렇게 하는것도 저는 괜찮다고생각합니다음 그러면 일단은 그래서내가 이제 좀 책 좀 익숙해졌고 나도좀 책 제대로 좀 읽어 보고 싶은데어떤 책이 나한테 좀 맞을지모르겠다 어떤 책으로 조금 시작을 해보면 좋을까 이제 책을 처음 읽으시는분들도 겸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책을고를 때저는 보통 베스트셀러에 너무의존하지는 마시라고 말씀을 드리는편이긴 해요 베스트셀러에 뭐 좋은책들 많은데요 근데 이제 아직 어떤책이 나랑 맞는지를 알아볼 수 있기전까지는 베스트셀러보다 그래도 스테디셀러가 낫다고 생각하고요 좀베스트셀러는 약간 뭐랄까 좀 시기를타는 것도 있고 그래선 안 되지만사재기의 결과일 수도 있고네 그런경우가 사실 없지 않아요 제가 뭐이렇게 뭐 무슨 책이 책이라 이렇게말 없지만 그 아름아름 알거든요 예그래서 그렇다고 베스트셀러를 너무이제 막 베스트셀러 다 사기야 이런말은 전혀 아니고요 이제 가끔 있어요있을 수 있어서 그래서 스테디셀러가조금 더 나을 수 있고 스테디셀러중에서 고르시거나 아니면 이제 저는그런 도서관의 사서 추천 책들 성북구같은 데서 하는 한 책 읽기가 있어요근데 한 책 읽기도 이제 그 신나구마다 하는데요 그래서 올해의 한 책같은 걸 뽑아요 그래서 되게 좋은책들을 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저는 그성북구 한책 행사를 몇 년 동안 계속가서 행사 진행을 했었는데 그 성북구한책 후보 도서나 결과로 뽑힌도서들을 굉장히 좋아요음 그래서공공의 추천음 어 그러니까 자본이개입되지 않은 자본이 좀 덜 개입된아예 개입이 안 될 수 없겠지만 좀덜 개입된 공공의 추천을 일단 한번시작을 해 보시고 그러면서 맞춰 가는거죠 이게 처음부터 막 딱 딱 맞는책을 만나긴 힘들 수도 있어요 근데그걸 인정해야 돼요 왜냐하면 인생을그렇게 쉽게 살 순 없어 그죠 읽어봤는데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은그걸 알면 돼요 아 나는 이런 책이랑안 맞아 혹은 내가이 책이랑은 좀궁합이 안 맞아 그러고 다음 책을읽으면 돼요 그래서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어이 책 나 되게좋다라는 걸 만나거든요 그래서 그런책들로 예를 들어서 어떤 책이 되게좋았어요 그러면 그 작가의 다른 책을읽어본다 어 그 책를 다른 걸본다든지 비슷한 장를 본다든지 하는식 나랑 맞는 약간 소개팅도그렇잖아요 그 맞는 사람을 만날때까지 하는 거지 첫 소개팅 첫 딱만났는데 어 별로네 그래 앞으로소개팅 안 해이 좀 이상하잖아요그니까 어 시간 배렸다 소개팅 안하겠어 이런 이런건 좀 이상하잖아요그니까 좀 쭉 만나보고 시행착오를거쳐서 어 뭔가 나랑 맞는 걸 만나면거기서부터 가지치기를 좀 해보고음그렇게 시작을 해서 내가 어느 정도이제 좀 어 나 알아 내가 뭘좋아하는지 알아가 되면 내가 처음에나랑 안 맞다고 생각했던 책들도 좀슬슬 다시 읽어 보시면 그때랑 또다를 수 있어요 맞아맞아 그게 처음만났을 때는 좀 안 맞는다고생각했는데 내가 어느 저항도 책을읽고 나서 그 장르로 다시 갔을 때는어 생각보다 좀 재밌다라고 느낄 수도있어요 그 사이에 이제 내가 책을읽는 어떤 진접 근육도 좀 생기고내가 알고 있는 것도 좀 바뀌고이렇게 될 수음 있어서 그래서 좀찾은 다음에 가지치기 하다가 어느정도 좀 원숙 있다 싶으면 안 맞는것 같은 책들도 다시 한번 좀읽어보고 하는 식으로 좀 샘을 여러개를 재미의 샘을 파시면 되게 나중에좀 즐길 거리가 많아지죠 맞아요 사실읽으려고 해도 좀 주변에 너무 또방해 요소가 많잖아요 우리 아 이건진짜 핑계야 내가 봤을 때 아니 아니읽고 있는데 갑자기 막 핸드폰이 울려막 어 뭐 봐야 돼 막 요즘에 막뉴스 계속 봐야 어 아무튼간에 아방해 요소 있네요 방해 요소 방해요소 있어 방해요소 방해 요소 빨리좀 끌어낼 수 없나요 짜 그 온국민의방해 요소인데 지금 모든 걸 집중할수 없게 만드는 지금 약간 집중력도둑이 지금 생겼는데 아무튼 그런게너무 많잖아요 요즘에는 그런 거에서다시 이제 좀 책읽기로 계속 이제 잘돌아가는 약간 이런 거 방법이있을까요 그 일단 뉴스는 좀 요새는좀 이기기가 힘든 거 같고요네 근데일단은 그 당연히 스마트폰이랑 거리를두는게 좋죠 스마트폰을 아예 못 쓰게만들어 놓든지 뭔가 좀 조치를 해야되기 해야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겨울 님은 읽을 때 뭐 이렇게꺼놓거나 저 알림을 꺼놔요 아 예저가 집중 모드 해 놔요 그러면알림이 아예 안 오니까 집중 모드로해 놓고 읽을 때도 많고 그 제가 좀재밌다고 생각했던게 제가 강연을 갔던것 중에 하나가 이제 책을 읽고 나서마지막 타임에 제가 강연을 을 하는거였는데 그니까 모여서 같이 책을읽는 거예요 되게 많은 분들이오셨는데 한 2 30분 꽤 큰그거였는데 들어올 올 때 핸드폰을제출합니다아 어 그거 괜찮은데 핸드폰을 모아놓고 책을 읽는 거야요 한 시간 동안예 그럼 자꾸 약간 그 환상통 같은거 느껴지잖아 갑자기 진동이 없는자꾸 진동이 느껴지는 거 같은데맞아 제가 그걸 보고 되게 재밌다고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거에 대한후기도 봤는데 그런게 있었어요사람들이 책을 읽다 뭔가 사진을 찍고싶은 거예요 근데 핸드폰이 없다는사실을 깨달은 거야 그래서 막 그런경우도 있었고 자기도 모르게 자꾸이제 그런 진동을 느꼈다 이런사람들도 있었고 근데 그런 식의약간의 강제성은 저는 좀 좋다고생각해요 그래서 독서 모임이 됐든 거다 뭔가 좀 이제 같이 읽기 모임같은 거를 각자 책을 준비해서 뭐줌으로 있든지 아니면은 뭐 이게 같이모일 수 있는 친구들이 있으면정해놓고 뭐 박스에 핸드폰 넣어 놓고같이 좀 한 시간이라도 한시간 힘들음분이라도 이렇게 읽든지 30분이 처음책읽는 사람한테 긴 시간이에요30분이 되게 긴 시간이에요 처음집중해 보는 사람한테 좀 어려울 수있어서음 그런 약간의 강제성이 도움이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고요그리고 조금 재밌는 책을 읽는게 독서초보에게는 좀 도움이 될 수 있겠죠완전 책에 처음 진입하는 사람은책에서 어떤 식의 집중과 재미를느껴야 될지 모를 수 있으니까 페이지터널로 불리는 책들 같은 거가 가이제 책을 한 권을 붙잡고 끝까지넘기는 걸 도와줄 수 있으니까 좀재밌는 책들 그런 걸로 시작을 하는것도 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생각해요 이제 핑계라고 하셨지만시간이 자꾸 없다라는 분들이 있으니까맞 근데 그 겨울 님도 시간은 너무없잖아요 요즘 없 너무 바쁘고대학원까지 다니면서 근데 어떻게 책읽어요 어떻게 그래서 저는 근데 약간다른 케이스긴 한데 저는 그래서 올올해는 올해가 아니지 작년에는 책을별 못 읽었어요 그니까 여기서 말하는책은 못 읽는게 어느 정도 아 여기서말하는 책은 일반 도서를 별로 못읽었어요 시간이 나면 무조건 공부를해야 되는상황이어서 시간이 나면 무조건하이데거 읽고 시간 나면 니체 읽고시간 나면 윤리학 논문 읽고이러느라고 책을 읽긴 읽었는데사람들이 생각하는 책을 읽은 건아니에요 저는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책을 저도 많이 못 읽었는데 대신이제 다른 공부하는 책을 읽은 거죠그래서 작년에 별로 많이 못 읽었어보통은 는 어떤 식으로 하셨어요 그전까지는 약간 저는 이동할 때 많이있는 거 좋아하고요 이동할 때 읽는거 좋아해요 저는 되게 집중 잘 돼서막 지하철이나 버스나 뭐네네 네네버스에서 책을 읽어도 저는 구역질을하지 않기때문에 역시 멀미가 나지 않는 예그래서 버스에서도 많이 읽고 책이 좀재밌어지면 그 출퇴근길에 그게핸드폰으로 책 읽을 수 있으니까 이제이렇게 그 상태로 전자책으로 뭐 할수도 있 튜브 보이 책 읽는 것도 뭐좋은 짜투리 시간이 될 수 있겠죠음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같이 모여서 있는 걸 차라리 뭐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이렇게 한다거나모임을 한다거나 이런 것도 약간은약속을 한 거니까 또 그렇죠 해서벌금 같은 거 만들어야 돼 그런 것도좋은 방법인 거 같다 이게 읽다보면은 잘 기억이 안 남아요 그리고요즘에는 또 짧은 텍스트가 너무 많다보니까 짧은 거에 또 익숙해져 가지고긴 거를 또 못 는 분들이 있더라고요그래서 그 긴 거를 읽고 이제 또기억을 해야 되고 약간 이런 것들이또 쉽지 않다 집중이 좀 많이흐트러진다 약간 이러신 분들이 있어서또 그런 거 좀 잘 기억할 수 있게하는 방법 이런 것도 있을까요 제가이질문 진짜 많이 봤는데이 질문에대해서 제가 항상 하는 얘기가 그 왜기억해야되나요 기억해 어디다 을까 약간그것도 그런 거 있는 거 같아 뭔가이제 내 시간 드렸으니까 약간 뭐하나도 얻고 싶다 약간 이런 마음 그그런 마음 때문에 저는 그런 마음이문제라고 생각해요 그 기억해서 뭐어디다 쓸 거 저처럼 어디 가서소년이 온다 줄거리를 읊어야 되는게아니잖아요 그 뭐 기억해서 어디다 쓸거직 예 저는 직업이니까 저는기억해야 되지만 물론 그런 건 있죠술 먹다가 소년도 읽어봤냐 어 거기에어 동원하는 소년님 어쩌고저쩌고 해서멋있죠 그럴 땐 쓸모가 좀있죠 그걸 기억하는게 목적이 되어선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면 좋죠기억하면 좋은데 책읽기의 목적을어디다 두느냐 어 책을 다 읽고 나서내가이 책의 내용을 막 기억을 하고이책의 내용을 내가 깔쌈하게 정리할 수있고 이게 목표가 되면 안 된다고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목표가 목적이 돼야 되냐 책을 읽는과정 중에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있는가를 알아야돼요음이 책을 읽는 동안 나에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어 그게 그게훨씬 중요하거든요 는 동안 내 마음에뭐가 왔다 갔고 내가 어떤 질문을하고 있고 내가이 주장에 대해서 되게어 그럴 듯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이주장이 정말 그럴 듯 한가 근거가충분한가 혹은 여기서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행동이 이해가 되나 나라면어떻게 할 거 같지 나라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 혹은 어이 사람은 왜 이런식의 선택을 했지 아 나랑 좀 안맞는 거 같아 굉장히 무수한 나의어떤 질문이나 코멘트나 댓글 같은게마음에 들었다 사라지고 들었다사라지고 한단 말이에요 그걸 봐야돼요 읽으면서 계속 나에게 벌어지는일을 봐야 돼요 그 그게 독서의목적이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어떤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이 되어 가고있는지이 책을 읽으면서 그게 제일핵심적인 부분이고 더 좋은 건 그거를옆에다 메모하면서 볼 수 있으면 더좋고요 그걸 내가 지금 드는 생각지금 드는 질문 어 내가든 깨달음 뭐아니 웃겼던 거 저 웃기면 면 크크크쓰거든요가 크크크크크 이렇게 써요그래서 그런 것들 그냥 이제 내마음에 계속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들을기록을 하면서 그 책을 읽어 나가는그 시간이 되게 중요한 거예요 되게역설적으로 그렇게 읽으면 기억이다나요 어 근데 이걸 기억하려고읽잖아요 기억이 안 나 사람 마음이그런 거예요 예를 들어서 게임이 너무재밌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뭐 내가뭐 과제를 받았어 예를 들어서 뭐상사 학교 선생님 과 받았어이 게임을내일까지 클리어한 다음에 보고서를내래 다섯 페이지로 재밌겠어요 재미하나도 없어요 갑자기 숙제가 돼버리면 이제 재미가 없지 그 집중 안돼요 집중 안 되고 뭐 잘 기억도 안나고 재미도 없어요 근데 그 게임을내가 진짜 재밌게 하잖아요 그러면누가 툭 치면 막 나와 거기서 뭐어떤 스테이지에서 내가 얼마나개고생을 했는지 아니야 내가 그보스랑 몇 번 어 했는지 아냐 막거기서 뭐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걔가어쩌구 하는데 그냥 나 니요 그니까그 과정이 되게 중요한 거예요음 내가끝나고 뭐를 기억하려고 애를 쓰면쓸수록 이건 내 손에서음 빠져나가버리더라고요음 안 그런 사람도있겠지만 저는 저는 그런 쪽에가까웠어요 그래서 내가 막 아이책에서 어떤 걸 뽑아 먹어야지 내가이책의 내용을 뭘 기억해야지 이렇게읽는 것보다 그냥 진심을 다해서집중해서 읽으세요 그러면 내용은따라와요 다 읽고 나면 예 그니까그렇게 어쨌든 내가 뭔가 내 몸을 써가면서 읽고 생각을 해 가면서 읽는그 경험 자체가 그요 진심으로 읽어야돼요 사람 대하는 사람 대하는 거랑똑같아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야 맞아맞아 그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거지그 책도 똑같아요 내가 내가 진진정성을 가지고 집중해서 읽어야그만큼의 그게 왔다 갔다를 상호작용을하는 거죠음 그고 사실 책이 그냥 어뭐 텍스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안에 사람이 있잖아요 아 그럼요사람이 되게 많죠 되게 많죠 많은사람이 심에서 얘기를 엄청 정성스럽게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에 그 다양한사람들의이 경험과 생각들이 엄청응축돼 있는 거고 아 그리고 많은작가들이 얼마나 열심히 쓰는지아십니까 그 사람들이 어떻게 머리를쥐어 뜯으면서 쓰는지 본다면 당신도진심 진심을 다해서 읽게 될 것 정말그 아 정말 다들 힘들게 씁니다그렇게 다 아 막 이러면서 쓰니까이제 읽는 사람도 좀 이렇게 열심히들어 주면 서로 좋은 대화가 되는거죠 좋은 대화를 껍데기로 할 순없어요 좋은 대화를 하려면 진짜들어야 되고 진짜 말해야 되잖아요좋은 대화가 있으려면 그런 걸 책이랑하는 거죠네 그니까 그렇게 막 머리쥐어 뜯으면서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하잖아요 보니까 지금 벌써 책을 제가찾은 것만 여덟 권 저 오늘 몇 건가져왔는데 이거 말고도 저희 집에 한세 권 더 있거든요 잠깐 님 책이지금 감니다 너무 많더라고요 너무많아요 왜 이렇게 많지 책을 많이쓰셨는지 또 최근에는 이런 막시집까지 내시고 보통은 이제 에세이위주로 많이 쓰셨던 거 같은데 시집은어떻게 되시게 되신 것인가요시집은 시집은 제가 그2019년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니까2018년에 제출을 한 거죠 2019한국일보 신춘 무이에서 제가 최종심을갔었는데 맞아 맞아네 그때 이제 냈던그 제가 그건 진짜 별 생각 없이냈던 거긴 했었어요 어떻게 별 생각없이 신분가 그죠 말이 안 돼 아그니까 제가 그 글을 되게 오래썼으니까 그중에 좀 짧은 글들이있어서 좀 짧은 글들 좀 재밌는데이거 제가 씨를 쓰고 있다는 생각은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근데이 좀재밌는데 이거 좀 내볼까 해가지고그냥 이제 열편 그중에 열 편을 묶어가지고 보냈는데 덜컥 심사평 최종심이 이제 세 명이죠 그중에 한 명이등단이 되는 거고 나머지 두 명은떨어지는 건데 세 명에든 거예대단하다 무슨지이라고 생각을 그때했었고 그러고 나서 그이 시간의 흐름대표님이 시집을 그러면 내보면어떻겠냐 이제 저 시리즈 자체가 그시간의 흐름 시선인데 이제 비등한시인도시집을내는 그런 그 시인 선으로대표님이 기획을 그때 하고 있었어서그래서 저한테도 한번 같이 내보면어떻겠냐고 제안을 주셔서 처음에 좀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재밌을 거 같아가지고 뭐 훗날의 내가 쓰기 전이니까고민 뭐 괴로운 건 나중에 내일의내가 괴로워하면 되지 않을까라는생각으로 뭐 써 놓은 것도 있고하니까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라는생각으로 계약을했었고음 그래서 그때 최종심 간시도들어갔고 뭐 이래저래 이제 그전에었던거나 그 후에 썼던 거 기타등등 해서 이제 묶어서 내게 됐죠네어떤 메시지를 좀 담으려고 하셨나요비밀이에요읽어보세요 또 안 읽고 또 알고 싶어가지고 그리고 최근에는 이제대학원으로 아까 이제 바쁘시다고했는데 지금은 종강 하셔 가지고네네12월 하순에 종강을 하고 지금 잠시2주 정도의 휴식을 가지고 지금 다음주부턴 다시 공부를 해야 됩니다그틈에 여기또 와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근데 그것도 궁금했어요 어든 커리어를 어느 정도 잘 쌓아 놓은상태였아요 겨울 서점도 너무 잘되고있고 DJ 하고 뭐 여러 가지활동들을 너무 활발하게 하시다가이대학원을 가게 되면은 지금처럼 너무바쁘니까 이제 활동을 많이 못하시잖아요 그거에 대한 고민도많으셨을 것 같은데 근데 저는커리어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됐기때문에 대학원에 간 거예요음 안그러면 대학원 못 가죠 그러니까커리어가 막 흔들리고 있으면 대학원은어떻게 가요 근데 어 정도의 약간의안정은 찾았다 내가 막 대박이 난 건아니지만 그래도 굶어죽지는 않을정도의 어떤 약간의 안정이 생겼다그러면 그러면 대학원 가야지 그니까이런 생각이 있었고 그런 생각이들었어요 이제프리랜서를 27살 때부터 한 거잖아요하는 일이 계속 똑같 음은 거죠유튜브 영상 만들고 책 읽고 뭐기고하고 근데 전부터 어렸을 때부터제가 을 되게 철학에 관심이 많기도했고 대학을 다닐 때도 대학원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돈이 없어서못 갔죠 그때는 이제 뭐 아 물론 뭐조교로 일하고 되면 하긴 하지만모두가 조교를 할 수 있는 건아니니까 그래서 뭔가 좀 하고 싶은마음은 계속 있었는데 못 했던게있어서 어 근데 이제 약간 안정이생겼네 그러면 내가 지금 할 수있겠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가게된게 있었고요 더 나이를 먹고 더경력이 쌓이기 전에 비판을 받는경험이라는 건 되게 중요하다고생각했기음 때문에 교정과 비판을 좀받을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도 있었고네그래서 제가 철학에 원래 관심이있었고 원래 공부를 하고 싶었던 것에더해서 그런 식의 어떤 일하는데있어서의 필요성 같은 걸 느낀 것도있고 해서 그런 여러 가지 이유로들어가게 됐죠 어 그 겨울의 언어 책보니까 그 내용이 있더라고요 그게인상적이었는데 내가 모르는 걸 모른채로 두고 뭐 주어도 되나 뭐 이런식으로 그럴 수는 없었어요 저기 저기바다가 있는데 내가 여기서 읽던 것만읽고 막 이러고 있는게 좀 아쉽게느껴지는 거예요음 저기 있는데 저게그냥 이렇게 살다 죽는 건가 너무아쉽잖아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한살이라도 더 젊어서 체력과 집중력이있을 때 가야 된다 왜냐하면 나이를먹으면 먹을수록 집중력도 좀 이제떨어질 수도 있고 시력도 좀 떨어질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체력도 앉아있는 체력도 떨어진단 말이에요 그래서20대랑 비교하면 맞 오래 못 앉아있어 오래 못 앉아 있어요 허리도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그래서 한살이라도 젊을 때 체력이 있을 때가서 공부를 해야 된다 약간 뭐 그런생각도 있었고네음 그래서 겨울 님의어떤 그 바다는 약간 그 철학이었다거 같고 저는 그거 읽으면서 그냥 어나도 뭔가 내가 모르는 어떤 세계가있는데 그 세계에 대한 갈망이있잖아요 그니까 그런 걸 좀 떠올릴수 있었던 거 같아 가지고 아무튼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어떠셨는지앞으로의 뭐 계획이나 이런 것도들어오고 싶어요네 어네 오늘 일단너무 재밌었고요 그 플랫폼이나콘텐츠마다 약간 포멀 함의 FM정도를 좀 조정하는 편인데 이럴 테면그 라디오북클럽 김입니다 이런 데서는이제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진 않아요이렇게까지 이런식이 뭐죠 아 약간 거공중파 DJ 거기서는 좀 이렇게굉장히 많이 정제하고 말투도 공중처럼해요 어 그것도 멋있어 근데 그렇게할 수 있는 것도 그렇게 했는데 제가좀 편안하게 이렇게 얘기하고 싶은곳에서는 약간 농담도 하고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오늘 좀 제가좀 편안하게 얘기를많이 했던 거 같고요 그리고 약간비공식적으로는 제가 이제 머리를 뽑고찍는 첫 영상이기 때문에 잘 나왔을까되 궁금하기도 하고요 너무 예쁘게 잘나왔을 겁니다 리 빠마를 오랜만에마네 초대해 주셔서 너무네 재밌 께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책 많이읽어 주세요 아니다 책 많이 사주세요 책 많이 빌려주세요 도서관많이 빌려 주시고 네네 오늘 김겨울님과의 대안 여기까지고요 들으시면서올해 여러분의 다짐들 남겨 주시면너무 좋을 것 같고요 겨울님께 제가도구들 좀 요청을 드렸는데 독서에즐거움을 좀 만들 수 있는 도구들 그도구들은 요즘 사 멤버집 회원이되시면 보실 수 있다네 그리고 요즘콘텐츠는 이제 유튜브 영상뿐만 아니라스포티파이 애플 팟캐스 합방 등오디오 채널에서도 라디오처럼 드질 수있는 거 아시죠 출퇴근길에 작업하면서편하게 들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우리는 다음 주에 또 만나고요겨울 인과 인사를 나누도록하겠습니다네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안녕[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