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r2twoNDPjA

요약노트

이 영상은 작가이자 변호사인 정주와의 인터뷰로, 자기 개발에 관한 주제를 다룹니다.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돈과 성공에 대한 사회적 압박 속에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합니다.

정주는 현재의 삶을 부정하고 미래의 성공만을 추구하는 자기 개발서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시간을 돈으로만 평가하면서 행복을 놓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관점과 삶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글쓰기를 통해 자기 정체성을 확립해나가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그는 주변의 영향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만의 기준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필요함을 주장합니다.

결국, 이 영상의 핵심 메시지는 현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타인의 기대에 휘둘리지 않으며, 나만의 관점을 개발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과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추천이유

LLM : YouTube 콘텐츠는 사용자의 핵심 관심 주제, 선호 형식 및 콘텐츠 선호 이유와 여러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관련성을 보여줍니다. 첫째, 스크립트는 '개인의 정체성과 자아 발견', '미래 직업 세계에서의 생존 전략',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이해'라는 사용자의 핵심 관심 주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특히, 사회 구조의 변화와 '돈', '삶의 선택', '자아 성찰'이라는 주제는 사용자의 관심사와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둘째,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철학적이고 통찰력 있는 논의, 경험 기반의 시행착오 이야기)을 기준으로 보면, 인터뷰 형식의 대화와 작가의 개인 경험에서 나오는 통찰이 사용자의 요구와 잘 일치합니다. 실제 사례와 실질적인 삶의 조언도 포함되어 있어 실용적이고 직관적입니다. 셋째, 콘텐츠에는 단순히 금전적 성공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마인드셋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사용자가 선호하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개인 성장' 및 '자기 반성'의 이유와 일치하는 점이 두드러집니다. 네 번째로, 윤리적이고 향상된 삶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철학적 통찰도 지속적으로 제공됩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관심을 두고 있는 '업무 자동화 시스템', 'AI 도구 활용' 등의 주제는 본 콘텐츠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으며, 이는 일부 사용자의 관심사에서 멀어지는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Rubric : 제공된 YouTube 콘텐츠는 사용자의 핵심 관심 주제와 간접적인 연관이 있지만, 기대되는 구체성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먼저, 콘텐츠는 철학적이고 성찰적인 형식으로 진행되어 사용자의 선호하는 형식 중 하나를 충족하고 있으며, 자기 삶의 관점 구축, 자기 정체성 확립에 관한 이야기로 유익한 철학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구체적으로 선호하는 업무 자동화, Notion/Make같은 데이터베이스 활용, AI 도구 통합 등 실용적이고 기술 중심의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실용적 사례나 실행 가능한 단계적 가이드 대신 전반적으로 개인적 경험과 철학적 서사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어, 실질적 적용성 면에서는 큰 부족함을 보입니다. 영상에서는 자기개발 담론과 기존 자기개발서의 문제점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신선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특히, 사회 구조와 자기 정체성에 대한 사유는 철학적 깊이가 돋보이지만, 기술적 트렌드나 최신 도구에 대한 언급은 전무합니다. 최신 트렌드와 연결된 컨텍스트보다는 다소 보편적이고 시의성에서 크게 벗어난 일반적인 텍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와의 직접적 연계점은 부족합니다.

스크립트

그 어떤 책도 읽히지 않던 그지옥철에서 자기 개발사가 읽히는 거예근데 그 내용은 보면 이런 거예요당신 지금들로 소득의 지옥 속에 살고있지 너만 그렇게 살고 있다 탈출하면매달 천만 원에 자동 수익을실현하면서 천국에 살 수 있다 이런얘기들이 되게 많은 거예요 지금을긍정하라 얘기가 없어요 항상 천국은미래에 있어요 항상 여기를 떠난 곳에있고 100억을 번 다음에 있고 아나도이 지옥 틀어서 탈출할 수 있을까머릿속에 돈 생각이 잔뜩 있으니까그때부터 전 자기가 덮었어요 이거는내가 더 이상 읽으면 안 되겠구나오히려 불행해 우리가 돈이라는 단하나의 가치 기준으로 내 인생 전체를평가하면서 돈을 더 버는 상태로 가야돼 돈을 더 많이 버니까 내 삶은지금 잘되고 있어 저는 그 삶은엄청나게 취약한 삶이라고 생각을 해요20년 동안 내 시간을 돈으로만평가한다면 내 삶은 그 누군가의 삶에비해서 너무 열등한 삶일 수밖에없어요 왜냐면 누군가는 내 20년치에 돈을 물려받고[음악]시작하거든요 담 말고 나다운 삶의레퍼런스 요즘 것들의 사생활시작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크리에이터에 지속 가능한 콘텐츠제작을 응원하는 스포티파이와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사람5인 해민 있니다 여러분은 이런 기분느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매일 해야한다는 삶의 숙제들을 열심히 하며살아가는데도 내 자신은 점점흐릿해지는 것 같은 기분 말이죠 해야할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너무 많은세상입니다 거기다 SNS 유명해진사람들 한방에 부자가 된 이야기들을보다 보면 그동안에 나의 노력은 보잘것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세상의말들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잡은 많은 세상 속에서남들의 욕망을 내 욕망으로 착각하지않고 나만의 주체적인 관점을 가질 수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세상을바라보는 명료한 자기만의 관점으로담백하지만 또렷한 글을 쓰시는 분을모셨는데요 주변의 잡음에 휩쓸리지않고 나만의 주관대로 내 삶을 법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인사를 나눠 볼까요 안녕하세요네안녕하세요 정지입니다네 정주 작가님반갑습니다습니다네 아마 팬인 분들도저희 채널에 좀 꽤 계실 것 같긴한데요네 혹시 처음 뵙는 분들도 있을수 있으니까 누구신지 좀 소개부탁드릴게요네 어 저는 정지라고하고요 어 지난 한 10년 이상꾸준히 책을 쓰고 글을 쓰면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청춘 인문학이라는책을 시작으로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절망이 없다 그리고 돈 말고 무엇을갖고 있는가 이제 이런 책까지 공저를포함해서 한 20권 정도를 이제꾸준히 뭐 매년 한두 권씩 어 출간을해 온 작가이자 이제 뭐 문화평론가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활동을 해왔었고요 한 4년 전 정도부터 이제변호사 자격증을 따서 변호사로도 일을하고 있는 뭐 그런 입장이 있습니다네맞아요 그래서 작가이자 문화평론가이자 변호사 다양한 정체성으로또 살아가고 계신데 우선 작가님의삶이 좀 저는 좀 흥 롭게 보였어요일단은 보통 이제 변호사를 하시면서법 관련된 어떤 저서를 쓰시는 분들은많이 저는 봤거든요 좀 계신 거같아요 근데 반대로 작가 활동을하다가 변호사를 하시는 경우는 좀많이 못 봤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이제진로를 만드신 경로도 계실 것 같아서그런 이야기를 좀 먼저 해보고 싶은데일단은 지금까지 한 20권의 책을내셨다 공조를 포함해서 그렇죠네그리고 지금초반 대학생 때 첫 책을 내셨더라구요맞죠 그때는 대학생이었고 그때 뭐등단을 하셨던 건 건가요 아니면 그런건 아니었죠 그죠 어떻게 책을 내시되신 거예요 사실 저는 이제 한15살 정도 때부터이 소설가가꿈이었는데 근데 제 꿈은 소설가중에서도 이제 그 당시 많은청소년들이 꿈꿨던 것처럼이 판타지소설가가 되는게 꿈이었어요 예 제주변에도 판타 소를 쓴 친구들이있었거든요 그래서 뭐 인터넷에서연재된 한 친구도 있었고 뭐 어떤친구 는 정말 책을 추가하는 친구들도있었고 저도 이제 판타이 소설을 너무좋아했기 때문에 어 나도 판타이소설가가 돼야겠다 이제 그런 꿈을가지고 15살 무렵부터 소설을 쓰기시작했던 거죠 아 15살 무렵부터그렇죠 근데 이제 뭐 저 같은 경우에당시 뭐 게임 좋아하고 판타지 소설좋아하는 이런 학생이었기 때문에 어느날 이제 어떤 게임을 했는데 게임스토리가 너무 재밌는 거예요 와근데이 게임 스토리가 너무 재밌는데게임을 엔딩을 보고 나니까 한일주일간 잊혀지지가 않는 거예요 어그 정도로 어 근데 이걸 어떻게해결하지 하고 하다가 이거를 한번소설로 써 봐야겠다 내 방식대로 근데소설을 쓰니까 되게 좋은 거예요내가이 후유증이 해결되면서 게임에서끝난 세계가 나에게 이어지니까 되게좋더라고요 이제 그때부터 소설을 쓰기시작했고 밤마다 집에 가면 야자끝나면 소설 쓰고 예 집에 보통 저희때 12시에 넘어서 집에 갔으니까세네 시까지 소설 쓰고 막 이런 생활하다가 자연스럽게 이제 대학교도국문학과를 선택해서 가게 됐고소설가가 돼야겠다고 해서 판타지소설만 쓰다가 조금씩 이제 본격문학의 세계도 알게 되면서 당시에 뭐어쨌든간에 열심히 썼어요 그래서 막신문 같은 것도 많이 내보고 했었는데한한 50번 떨어졌을 걸요 그래서이걸 계속 이렇게 내가 뭐 주변사람들 말 들어보면 뭐 한 10년열심히 쓰면 등단도 하고 소설가도돼서 어 살 수 있다라고 하지만 과연이길을 계속 가는게 맞을까 그래서 뭐실제로 소설가가 되신 분들도 보면 꼭내가 소설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까지안 드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어 난그래도 글 쓰는 걸 한 지난 10년간좋아했고 또 대학에 와서 보니까특히나 뭐 철학 뭐 인문학 관심이너무 많이 가서 뭐 정신분석 이런공부를 열심히 했었는데 그런 걸 써보자라고 해서 이제 그 무렵에 내가좋아하는 인문학 책을 썼던 거죠 예그래서 이제 뭐 커리어에 뭐 시작이돼버린 거죠네 근데 대학생이 쓴인문학 책을 이제 세상에 내놨을 때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그 무게감을느끼면서 잘 읽어 줄까 하는 걱정도있으셨을 것 같은데 어떠셨어요 그래서사실 이제 저 같은 경우에는 그때이제 20대 때 책을 그 그 뒤로도몇 권을 냈는데 필명으로 계속 출간을했어요 그래서 제 이름도 지금 본명이아니거든요 아 정지우 작가님이필명으로 그때부터 활동을 하신 거군요그렇죠네 필명으로 내고 주변에서도저랑 정말 친한 친구한테 말고는얘기를 안 했어요 아 그리고사회적으로도 모든 활동을 비밀로 했죠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 인터뷰하나도 안 하고 방의 요청이 와도하나도 안 가고 진짜 어 저의 모든것을 숨긴 채로 어떻게 보면 얼굴없는 가수처럼 얼굴없는 했 오로지책으로만 승부를 보겠다 약간 이런 좀청춘의 폐기가 있었던 거 같고 당시분위기가 조금 중년 이상의 지식인들이활동을 열심히 하던시기였고 20대 뭐 이런 친구들이책을 내거나 하면 좀 너무 치기어리게 보는 시선이 있었어요 그러니까뭐 어 쟤네들이 뭘 알겠어 쟤네들은뭐 신문사에서 2030 칼럼 코너에서약간 청년의 목소리 이런 느낌으로글을 쓰는 거지 저들이 어떤 우리사회의 본격적인 담론에 참여하기음에는 너무 미숙하다 이제 이런시선들이 되게 많았었고 그러다 보니까저도 뭐 그런 시선을 좀 의식을 해서그런 평가를 별로 받고 싶지 않았던거죠음 내 얼굴을 비밀로 하자 예모든 걸 내 나이도 비밀로 하자라고했고 제가 실제로 활동을 좀 이렇게방송도 나가고 했던 거는 30살넘어서부터 였어요 예 그러니까우리나라 당신 아이로 30살넘어서부터 예 맞아 그때 그래서 필명지우라는 필명을 이제 쓰기 시작하신거고 문학을 전공하셨는데 이제 그런입문학 책과 어떤 사회 담론 에 대한책들을 계속 쭉 내셨더라구요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은 절망이 없다그러니까 이렇게 사회 담론 쪽에 좀관심을 갖게 되신 이유가 있으셨을까요그가 처음에 청춘 인문학을 출간할때도 그 당시에 우리 사회에서이 청춘담론이 되게 유행할 때였어요 그래서뭐 88만 원 세대 이런 책들 나오고그리고 조금 결은 다르지만 뭐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런 책들이 많이나오면서 갑자기 이제 청춘에 대한이야기들이 되게 많이 나오던때였거든요음 저도 이제 그런청춘이었던 책들을 이제 읽어 본 거죠근데 이제 읽어봤는데 어 일견 공간가는 면도 있고 예 또 일견 동의할수 있는 면도 있지만 제가 청춘을보내던 20대 당사자로서 약간 그책들에 다 담기지 않은 이야기들이너무 많은 거예요 어 나는 아닌데나는 좀 다른데 어 일면은 맞지만뇌가 청춘인데 내 생각하고 다르다라는생각들이 많이 들어서 사실 그런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이제 첫 책을 쓰면서도 내가생각한 당시 어떤 청춘의 어떤 세태아든 이런 관점들이 되게 많이 남겨있었던 거고 처음부터 뭐 분노사회같은 책들도 뭐 이제 그런연장선에서이 사회에 대한 고민도 많이했었는데 약간 또 특히 당시에는 뭐요즘에도 그렇지만 요즘보다 더 어떤좌우 대립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이제전 세대적 많이 존재하고 있었거든요근데 제가 느낄 때는 어 또 이게어떤 좌우 대립 속에서 내가 앞으로이삶을 살아가고 사회를 바라보는데어디에서 속하지 않고 싶다 뭐 이런생각이 많이 들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나만의 관점이 있는이야기를 세상에 남기고 싶었던 거죠우파 담론 좌파 담론 보수 담론진보담론 열심히 읽어봤지만 둘 다 제이야기는 아니었던 거죠 그러다 보니까이제 그런 쪽으로 발언을 하게 됐었고그런 식으로 이제 사회 담론에 대한관심도 많이 생기게 되었던 거같습니다 정주 작가님 그 SNS 저도팔로우하고 있는데 매일매일 글이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근데 이게가벼운 글이 아니라 저도 느끼고 있는어떤 지점들을 딱 꼬집어서 이게 잘풀어 내시라고 그래서 아마 그렇게작가님 하는 이런 관점이 있는 이런글을 아마 좋아하시 분들이 많으실텐데 제가 듣기로는 이게 매일매일올라오는게 지금만 이렇게 쓰신게아니라 그 고등학생 때부터 매일하루도 안 빠지고 글을 쓰셨다 이렇게들었거든요 어 근데 이제 뭐 고등학교때는 판타지 소서를 썼죠 매일 집에가서 근데 그게 저한테는 당시 제일재밌는 일이었어요음 대학생 때부터는조금 의식적으로 썼죠 왜냐면 내가작가가 될 건데 뭐 피규어 스케이팅선수 되려고 한 사람은 매일 피규어스케이팅을 타잖아요 그럼 작가가되려고 한 사람은 매일 글 쓰는게당연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의식적으로 매일 쓰기 시작했던 거고아 그래서 매일 뭐라도 쓰자고 쓰다보니까 이제 되게 습관이 되고 루틴이된 거죠 어떻게 보면 근데 매일그렇게 새로운 소재로 글을 쓴다는게너무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거기다가지금 쓰시는 내용들이 좀 사회적인담론이나 관점을 담는 건데 매일 이제라이브하게 이렇게 발행이 되다 보면어떤 문제가 있진 않을까 내 생각이좀 짧진 않았을까 이런 걱정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걱정은 안 하시나요 어떻게 계속 매일발행할 수 있는지 근데 저 같은 이제앤 스타일들은 항상 생각이 많거든요앉혀 놓으면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 쭉쓰더라도 A4 장은 금방 쓰거든요 그사실 뭐 처음에 글 쓸 때는 그냥아무거나 쓴 거죠 그리고 블로그같은데 쓰고 나면 너무 이상한얘기들이 많으니까 블록을 폐쇄하고새로운 블록을 열고 제가 때때 열었다다왔다는 블로 한 10열 개 있습니다아 정말요 다 닉네임도 다르고 예 아작가님도 그랬구나 그럼요 그래서 온갖이야기도 다 있는 거죠 그래서데 지금보면 어 이런 것들은 외부에 공개되면큰일 난다네 해커가 협박하면 5천만원까지 줄 수 있다 이런 느낌이 드는거거든요 근데 이제 그렇게 다양한이야기들 쓰다가 어떻게 보면 지금처럼좀 완성도 있는 글을 쓰게 된 거는뭐 30서 넘어서 이후였어요 그래서매일매일 이렇게 쓰게 되는 거는 근데그런 것도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뭐사회적인 담만 쓰는 건 아니고요네 뭐거의 아무거나 써요 뭐 유가 에세이를쓰기도 하고 오늘 일상에 대해서아니면 이렇게 뭐 인터뷰를 오게 되면어떤 느낌이었는지 또 쓰게 되기도하고 어 두 분이 참 다정해 보이진않더라 뭔가 뭐 이렇게 어 근데 내가안 보이는 곳에서는 엄청 다정하지 뭐이런 걸 쓰 쓰기도 하는 거죠 예를들어서 장난입니다네 무튼 뭐 그런식으로 북토크의 경험 같은 것들쓰거나 뭐 이런 것들을 막 쓰는 건데어 그 와중에서 뭐 사회적으로 생각이들면 쓰는 거고요음 특히나 뭐 요즘에뭐 청년 세대 문제라든지 뭐 이런것들은 저도 항상 관심을 굉장히 많이갖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쓰는건데 이제 말씀하신게 좀 걱정이 되지않느냐라는 거잖아요 어 내가 뭐사회적인 발언을 했을 때 당연히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내가 뭐실수한 것도 있을 테고 근데이걱정이라는게 생각보다 매일 쓰면걱정이 사라져요 왜냐면 어제하고 나는또 다르거든요 1년 전과 나는 또다르고 3년 전과 나는 또 다르잖아요그날 내가 느꼈던 것들을 계속 쓰다보니까 만약 누군가 반박을 하더라도음그 비슷한 반방 내용을 제가 언젠가쓴 적이 있는 거예요 왜냐면 나는생각이 속 달라지는 사람이고인간이니까 또 당연히 인간이 모순된점도 있는 거고 어떻게 보면 제가매일 글을 쓰면 1년에 한 3 400편을 쓰는데 그걸 다 읽은 사람도없고 그러면 누군가가 문제 대결했을때 어 난 예전에 나도 그런 관점을쓴 적도 있다 이렇게 생각할 때도있고 이렇게 생각할 때도 있는거다이렇게 되는 거죠 어떻게 보면그러니까 우리가 어 살아가면서 사람이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일관된생각을 똑같이 하는 사람은 존재하지않잖아요 아마a 생 달라요 새로운 정보를 습하면서그 로버트도 그렇게 할 수 없는데인간은 당연히 다른 거고요 히살아가면서 나의 경험서 달라지고 또결혼을 하기 전과 후가 달라지고아이가 생기고 나서 후가 달라지고아들을 키우거나 딸을 키우는 거에 따달라지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과후가 달라지고 사회적인 경험도 내가직장을 다니기 전과 후가 달라지고 뭐연봉을 3천 벌다가 5천 벌면 또달라지고 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면서 나는 나의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그때그때 느낀 점은 글로 그냥증언처럼 남기는 거죠 역사 자료처럼저도 글 쓰기를 그냥 그런 관점에서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어 되게 좋은방식인 거 같아요 간는 사람들이요즘에는 SNS 개인의 어떤 미디어가되어 버리다 보니까 오히려 글을 뭔가쓰기가 좀 부담스럽고 두렵다 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남들이 다 보는곳에 내 생각을 이렇게 올려도 되나연예인이나 이런 사람들 뭐 유명인들은뭐 예전에 했 했던 발언 하나 가지고갑자기 나락을 가거나 이런 경우도있잖아요 요즘에 그러다 보니까 뭔가조심스럽고 내가 말하는 거를 어떻게받아들일까 약간 이런 좀 눈치를 보게되는 그간 이런게 있는 거 같은데오히려 그렇게 매일매일의 내 생각을증거처럼 남기면 그게 오히려 그런부분에서 좀 자유로워질 수도 있겠다이런 생각도 드네요 우리가 뭐 유튜브같은 데서 이렇게 하시면서 말을하시다 보면 정말 그 단어를 하나집어내서 딴지를 거는 이런 분들이생길 수 있음 만 저처럼 굉장히 긴그름 메일 쓰면 사실 잃는 분들도 좀나가 떨어지는 거 같아요 그니까 쓰는걸 못 쫓아오기 때문에 처음에 저사람이 쓰는 걸 뭔가 마음에 안 들면읽으면서 따라오다가 어 이거공격해야지 근데 이거를 매일 새로운주제로 매일 다른 거 계속 쓰다보니까 따라오다가 이제 관심이 지치는거죠 예 그래서 실제로 저는 제독자분들도 어 상당히 많이 떨어져나가지 않았을까 그니까 저 사람처음에 뭐 글리 마음에 들어서읽었다가네 속 속도라 분 많 같요 근데어떻게 매일매일 그런 소재들에서 나의그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으세요 그게너무신기하거나 쓰라고 하면 쓸 수 있어요제가 해미님께 매일 100만 원줄테니까 매일 그한 편 쓰세요 하면10년 동안 매일 쓰실 수 있을걸요어 100만 원 괜찮네요 그 한편정도 쓸 수 있잖아요 근데 우리가어떻게 보면 그럼 어떤 글을 쓸지를고민을 하 되겠죠 뭐 오늘은 의자를소재로 써 볼까 오늘은 책을 소재로써 볼까 오늘은 뭐 전등을 소재로 써볼까 이렇게 이제 하다 보면 쓸말들이 생각이나요 예를 들어서 뭐내가 어렸을 때 전등 깨뜨렸다 기억이날 수도 있고 우리 인생에는 수많은기억의 창고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접속만 하면 사실 쓸 소재는무궁무진한 거죠 그리고 우리가매일매일 경험하는 뭐 이런 이야기들예를 들어서 오늘 저랑 이야기를하셨으면 어 오늘 정주의 작가가 했던이야기 중에서 그래도 조금 기억에남거나 혹은 뭐 좀 음 나랑 생각이다르거나 이런 점들이 있으면 또소재가 되는 거잖아요 사실 쓸 내용은무궁무진한데 우리가 어떻게 보면 좀쓰기 귀찮기도 하고 쓰기 싫기도 하고쓸 이유가 없기도 하고 뭐 써봤자누가 알아 주겠어 써 봤자 그게 뭐돈이 되겠어 어 또 극도의 효율성을중시한 사회잖아요 뭐 내가 글 써서올린다고 팔로워가 들겠어 뭐 등등등생각을 하면서 글을 안 쓰는 것뿐이지어 쓰려고 하면 쓸 수 있고 그것이또 습관이 되면 더군다나 그냥 밤에오늘 뭘 써 볼까 어 어라는 마음이들었을 때 어떤 그리든 한 편 정도사실 쓸 수 있다는 거죠 누구나그러나 안 쓸 뿐인 거죠 사실은그렇군요 뼈를맞았습니다네 그래서 이렇게 이제작가로서의 활동을 이미 이제 활발하게하고 계시고 책도 이제 많이 내신상태에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4년전에 이제 변호사가 되셨아요 그얘기가 또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그얘기는 잠시 광고를 듣고 시작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는크리에이터의 지속 가능한 콘텐츠제작을 응원하는 글로벌 스트리밍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요즘 사를제작지원 해 주셨는데요 혹시 이렇게인터뷰 콘텐츠나 내가 가진 생각과지식을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요즘 서처럼팟캐스트로 제작해 보시는 건어떠신가요 팟캐스트를 하려면 장비도필요하고 편집 툴도 배워야 하는 거아니냐고요 스포티파이에서 팟캐스트를시작하면 모든 것이 쉬워집니다녹음부터 편집은 물론 여러 다른팟캐스트 플랫폼에 한 번에 배포하고관리하는 것도 스포티파이에서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에가입하고 요즘 사처럼 여러분의이야기를 세상과 공유해 보세요 저도하고 싶은데요 스포티파이 그죠 작년에퇴사하고 유튜브를 한 6개월 하다가어 저 알아요 도저히 편집 이런 거못 해먹겠다고 안 올라오더라고요 느순간부터 갑자기 스포티파이 가입하고싶어지는데 예전에 팟캐스트도 하셨다고제가 어떻 들었는데 맞 팟캐스트 저는이제 편집 때문에 더는 못 하겠어요좋습니다 그래서 조금 뒤늦게 변호사가되었다고 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또변호사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신 거세요사실 뭐 제가 북토크 강의 같은데가면 거의 매번 듣는 질문이든 그래서왜 작가 하다가 변호사가 되었느냐이제 이런 말씀들 질문들을 거의 매번듣고 있는데네 이게 매번 답할 때마다답이 달라져요 어 또 오늘은 다른버전이네요 어 그래서 이제 그공간에서 제가 생각나는 거에 따라답이 달라지는데 네네 왜냐면 이제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중대한 결정을할 때는음 이유가 절대 하나는 아닌거 같아요 근데 저 같은 경우도 이제어떤 그 작가에서 변호사라는 직업을택하고자 했을 때 상당히 많은 고민이있었고 그 고민은 하루 이틀의 고민아니었어요 특히나 제가 이제 작가가되겠다라고 마음 먹고 20대를 거의통으로 보냈고 어 어떻게 하면 더그를 쓰면 할까라고 하다가 대학원을가게 되었어요 국문학과 대학원을 가게됐는데 이제 국문학과 대학원을 가서난 계속 공부하면서 글 쓰면되겠다라고 했는데 대학원 인연을 다녀보니까이 제가 생각했던 공부가 아닌거예요 저는 국문학과 가서 뭐 현대비평을 공부한다고 하면네 어떻게 보면약간 되게 좀 섹시한 현대 문화 비평뭐 이런 것들을 좀 할 줄 알았는데어 당장 이제 봐야 되는 거는한자어로 된 옛날 문학들이 거예요 뭐약간 나랑 안 맞는다 생각하고 이제인년 있다가 나오니까 이제 거의론이었다 이제 뭐 하지 내가 평생그냥 계속 글만 쓰면서 70살까지살아갈까 혹은 뭔가 내가 다른 것들을내가 겁내서 안 해보고 있는 건아닐까 이런 고민을 되게 많이했었어요 근데 제가 들었던 생각이 아나는 지난 10년 동안 저 사회현실로 나가는게 두려워서 계속이학교에 붙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문득들었어요 서울에 올라와서 자취를하면서 거의 10년 정도 학교 앞에살았었고네 학생이라는 신분이었고 학교도성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거기서 가장 아늑함을 느꼈었고동기들은 다 이제 사회 현실로 떠나서치열하게 출퇴근 하면서 뭐 직장 상사때 이런 비유도 맞추면서 저 현실을치열하게 살아가는데 나는 저기로 가는걸 되게 무 워하고 있었구나라는 것을깨달은 거예요 근데 내 인생을 선택을할 때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저삶으로 가는게 단순히 무섭다는 이유로회피하는 삶은음 후회할 것 같은 거죠좀 다른 사회 현실을 내가 나가보자부딪치고 좀 깨져 보자라는 마음이들었던 거예요 내가 그렇게 막 인문화공부하면서 인생에 대한 성찰을 했다고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제 그 내가이론으로 습득하고 정립한 것을증명하고 내 삶에서 실천할 때다생각이 들었던 거죠음 그래서 이제그때부터 취업 준비를 처음으로 하기시작했습니다 나이 서른에 서에처음으로 토익 학원을가 봤고요 예처음으로 토익 점수를 따 봤고요네이제 그러다가 로스쿨을 가게 됐던거는 약간 방황을 하고 있으니까 어제 여동생이 절 보면서 오빠야 뭐작가 한다더니 대화에서도 그냥 논문도안 쓰고 나와 가지고 뭐 하냐 이제취업 준비하냐라고 하면서 그래 뭐취업 준비해서 기자 되면 좋은데로스쿨도 시험 한번 쳐 바라라고 하는거예요 왜냐면 제 동생이 그때 로스쿨다니고 있었거든요 돈도 없는데 로스쿨가서 어떻게 사냐라고 했더니 자기가다니 로스쿨은 전국에서 제일 싼로스쿨인 여러 가지 잠금 제도도 많고그게 돈이 안 만나도 다닐 수 있다뭐 이런 얘기를 막 되게 하고 자기가와서 공부를 해봤더니 오빠야 생각이그렇게 많이한 대요 뭐 헌법 공부이런 거 해 봤더니 어 오빠야 책생각도 많이 나고 뭐 와서 하는 거맨날 읽고 쓰는 건데 오빠가 오면여기서 에이스 될 수 있다 뭐 이런얘기를 계속 이제 꼬시는 거죠 그래서저도 이제 막 취업 준비하면서도 그래로스쿨 시험에 쳐볼까 쳐봤는데떨어졌죠그래서 그래 로스쿨 아닌 거 같다 그계속 이제 뭐 취업 준비하다가 한번더 쳐 봤죠 다음 해 근데 그때 또된 거예요 그래 아까 여동생의 영향이컸죠 그래서음 가보자라고 해서가봤는데 어 나쁘지 않았던 거 같아요그 어떤이 사회 제가 지금까지인문학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선과는굉장히 다르거든요 어 그래서이 법을통해서 모든 디테일들 우리가편의점에서 물건 하나 사고팔 때도법이 개입되지아요 근데 그 만약에이제 편의점에서 사고파는 행 를 제가인문학적으로 바라보면 뭐 소비 사회의뭐 소비자 주체나 뭐 이런 것들을통해서 바라보겠지 그러다가 이것의어떤 뭐 물건을 주고 대금을 받는 뭐계약 관계 이런 식으로 이제 바라보게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완전 새로운프레이 한게 생기는 거거든요 그런것들이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 뭐 형법같은 거 공부를 하면 저는 되게이상했던게 우리가이 형사 처벌 같은거 고의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뭐살인의 고의 예 뭐 과실로 했느냐고의로 했느냐 절도의 고의가 있었는데절도의 고의가 없으면 무죄인 거예요아 정말요 예 근데 제가 공부했던인문학에 따르면 인간의 고의를 알수가 없거든요 인간은 무의식에지배당하는 존재고 사실 환경에 의해지배당하는 존재고 인간은 자기가 한행위의 주체가 아니에요 왜냐면 어수많은 것들의 어떤 자기 안의 어떤그런 것들에 영향을 받아 가지고 하는거기 때문에 근데이 형사 처벌의영역에서는 고의가 너무 중요하거든요그러니까 이제 뭐 그런 것들도보면서도 인문학과 대비도 해보면서그럼 사실 아무도 처벌할 수 없는 거아니야 보이를 어떻게 증명해 막 이런것들도 뭐 생각해보고 생각보 재밌어서이제 계속 다니게 됐었던 거죠 그렇게해서 변호사를 근데 또 하려면 로스쿨man 다녀서 안 되고 시험을 쳐야되잖아요네 그 수험생 생활을 유가를하면서 했다 제가이 얘기를 들었거든요어떻게 같이 병행할 수가 있는 거죠맞 사실 이제 제 주변 뭐 저희부모님이라는 이제 많은 분들이 어너는 10년 동안 한 거라고 일고쓰는 거밖에 없으니까 네 당히 로스쿨가책 읽고 그거 글로 쓰는 건데 너무잘하지 않냐라고 너무 당연하게었었어요 근데 막상 로스쿨 갔더니제가 첫 학기에 거의 그때 120명중에 한 등을 했거든요 아 진짜요그니까 거의 이제이 법학이라는 학문이저랑 너무 안 맞는 거예 예 수험법학은 제가 뭐 수험 시험이라는 것을이제 거의 뭐 10년 만에 처음 쳐본거니까 뭐 책을 읽으면 이해는 되지만이걸로 문제를 풀고 맞추고 하는게너무 맞 더 너무 쉽지 않았을 것같아요네 그리고 뭐 입문하기 아무도움도 안 되고 거의 그래서 이게너무 다르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마침 이제 또 저희 아이도 태어나게됐어요 예 그러다 보니까 뭐 육아도하면서 뭐 시험도 치고 근데 뭐이공부는 또 잘 안 맞고 어떻게 보면더군다나 저희는 그때 안에도 휴직을하고 저도 공부만 하는 상태였기때문에 생활비나 학비도 좀필요했었거든요 그렇겠네요 그러니까이제 좀 돈도 벌어야 됐어요 계수업이나 뭐 칼럼 같은 것도 하고심지어 방송에 들어오면 방송도나갔는데 그때 들어왔던 방송이 이제전국 바다를 돌아다니면서 낙지를 자꾸인문학 토크를하는거든요 예 그래서 저는 이제 시험기간에 시험 공부하고 바리바리 싸들고가서 예 그 출연자 대기실에서 막시험 공부하고 다른 분들 같이 술마시는데 저 혼자 이제 시험공부하다가 나가서 낙지 잡고 막이랬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아무튼 뭐시험 성적이 좋을 수가 없었죠 가지네 그렇게 1학기를 보내놨는데 이렇게안 되겠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이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아내와 보내는이신혼 생활을 뭐 그렇다고 해서 이걸뭐 포기하고 내가 공부만 할 것이냐그것도 너무 후회할 삶인 거 같은거예요 왜냐면 뭐 내가 그 공부해서뭐 좀 잘돼서 잘 먹고 잘 살려고하는 것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하고좋은 관계 속에서 잘 살려고 하는거지 그죠 내 혼자 잘 먹고 잘살려고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이제이 상태로는 안 되는 거죠 맨날등만 해서는 안 되는 거죠 그니까공부도 해 해야 되고 가족과의 시간도잘 보내야 된다라는이 두 가지 과제를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고민하는과정에서 극도의 이제 효율적인 인생을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진짜 고민을많이 했어요 근데 여로 그 고민이저한테 되게 최적화된 공부 방법을찾아내게 만들어서 성적을 약간 수직상승시켜 줬거든요 2학년 3학년가면서 그 비법이 뭔가 근데 이게나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너무중요했던 건데 저는 계속 글을 쓰고책을 썼었아요 그러다 보니까 공부도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었었어요 그래서 제가 공부하는 모든것들을 저의 언어로 바꿔서 저의책으로 만들어서 저의 요약분 형태로다 만들어 놓으면 이것은 내 지식이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경험적으로 근데 실제로 저는 모든과목에 전부 저만에 노트가 있었거든요그렇게 이제 책으로 만들어 낸 다음에그것을 제가 이제 누군가에게 강의하지다 녹음을 했습니다 아고강의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제작가로서 하던 일을 똑같이 하는거였죠 그래서 쓰고 강의하고 이걸녹음을 한 다음에이 녹음 파일을 항상들고 다니면서 이제 어딜간에 들었던거죠 아예 목욕시키면서 듣고 아이랑손 잡고 놀이하면서 듣고 근데 또주말을 그렇다고해 그냥 보낼 수없으니까 아내랑 아이랑 손 잡고 바닷가면서 들으면서 바닷가 가고 바닷가가서 아이랑 놀아줘야 되잖아요이아이가 어린 시절에 아빠의 부제를너무 크게 느끼면 안 되니까 한손으로이제 모래파는 거 노래 성을 만들면서한 손으로 책 보면서 뒤로는 이제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이제 공부를했던 건데 어떻게 보면 뇌가 반으로나눠져 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예이제 좌의 운해가 우리는 어쨌든간에네어 이제 그런 관점에서 시간을 극도로효율적으로 쓰는 방법들을 차단 내고자했던 거고 사실 근데 그게 오히려 좀좋았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내가오히려 시간이 너무 많으면 하루에 막공부할 수 있는 시간 10시간13시간씩 되면 사람이 좀 늘어질 수있잖아요 그냥 그죠 시간 많으니까 책다섯 번 읽고 말자 근데 나는 공부할시간 예 7일 시간밖에 없어 남들보다반밖에 없어요 그러면 그 시간은최대한 집중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찾는 거죠 그 과정에서 오히려 저는유가도 하고음 공부도 하고 돈도 버는이런 것들까지 어 하게 되는 시스템이좀 만들어졌던 거 같아요 뭐 하나놓치기 아쉽다 해가지고 다 했던거군요 근데 보통은 이제 수험생이다이러면은 다들 온 가족이 그 수험생에맞춰서 막 생활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막 다들 눈치 보면서 나는 공부할거야 이러고 이제 방에 들어가서 이제공부만 하고 그렇게 근데 사실 해도점수를 내기 어렵다 보니까 어려운시험들은 오히려 나는 가족들과의시간도 챙기고 돈 버는 것도 챙기고하면서도 이거를 해냈다는 것이 어떻게보면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방법과는그게 정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그게 저는 아마도 부모였다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이제부모가 됐잖아요 부모가 되면 이 덩이아이가 옆에 있으면 어 사람이 그이전까지 느껴본 적 없는 책임감이생기는 거 같아요 사실 아이가태어나기 전까지 인생의 모든 것은되돌릴 수 있었거든요 취직한 곳이마음에 안 들면 이직을 하면 되고결혼을 했는데 마음에 안 들면 그죠변호사를 찾아가면 되고 저를 찾아오면되고 인생에 모든 것을 잘 되돌릴 수있었는데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배수의심이 생기더라고요 이거는 되돌릴 수없 생명의 탄생은 내가 되돌릴 수가없구나라는 생각이 딱 들고 그 순간약간 이제 인간이 발할 있는 모든책임으로부터 비롯된 능력들이 발휘되는거 같아요 왜냐면 아이가 있는데 돈을벌어야죠 돈을 안 벌 수는 없죠아이가 있는데 합격을 해야죠 합격을안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거이생활을 1년 더 하고 2년 더 하면아이는 점점 클 텐데 아빠 없이 계속클 텐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니까어떻게든 합격할 방법을 찾아내야 되는거 마치 전쟁에서 우리가 초인적인힘이 발휘되는 것처럼 말씀하신 것처럼내 아이가 있고 내가 부양해 할가족이 있는데 그거에 대한 압박감도있을 거 아니에요 이번에 내가 합격을못 하면음 정말 안 된다 그렇죠 어그런 압박감이 몰려오면 사실 더 잘할수 있는 것도 좀 많이 위축되고실수를 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생각을하는데 그런 부분은 어떤 식으로 조금마인드 컨트롤을 하셨어요 저는 제삶을 항상 조직한다 생각을 하면 살아가거든요 내가 한편으로 나지만동시에이 나를 조직하는 또 다른 내가있어서이 나의 입장에서 나를 되게부품 교체해야 되지 이렇게 이렇게이렇게 좀 조직을 하면서 살아가는편인데요 그런 생각도 되게 많이 했죠내가 어 아이도 있는데 시험이 계속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을 분명히많이 했는데 이제 그 고민을 어떻게보면 방어하기 위해서음 글을 썼어요음처음에는 로스쿨 들어갔을 때 어 이제난 작가로서의 커리어 끝내겠다 그냥시험 공부만 해서 변호사가 되면 어가정을 책임지는 뭐 그런 직장인으로서한번 살아가 보겠다라는 마음 먹었는데막상 로스쿨 생활을 하면서는 느꼈던거는 그런 태도가 약간 저한테는독이될 수 있겠더라고요 말씀하신 그런압박감 같은 문제도 있을 테고 그러면내가 작가로서 커리어를 유지하자음차라리 그러면 시험이 떨어지더라도다른 방향에 삶이 남아 있으니까음약간 이제 안전 지대를 만드는 느낌인거죠 그래서 제가 로스쿨 들어갔을때부터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매일 글써서 올리는 삶이 시작됐어요 아그전에는 이제 뭐 책을 낸다고 하면원고를 모아서 책을 냈지 로스쿨 다닐때처럼 하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이제로스쿨 다니면서 어쨌든 시간도 없고하루에 내가 글 쓸 수 있는 시간이라해봐야 30분 내외 약간 나를 위한시간 그 정도밖에 없는 거죠 그때동안 글을 쓰는 거는 단편적인 글밖에쓸 수 없잖아요 매일매일 그래서 이제매일매일 글을 써서 페이스북 같은데업로드를 하기시작했고네이 사람이 극도로 이렇게수험 생활이란 공간에 갇혀서 거기에몰두하다 보면 어떻게 보면 이제이사회와 접점을 자꾸 하나 남겨 두고싶은데 그런 관점에서 좀 많이 느꼈던이야기들을 또 남기기도 하고 그니까그 압박감 속에서 오히려 글이 나의해방구였다 어떻게 보면 그러면서변호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그래도작가와 의 생활을 멈추지 않고 계속이제 병행을 하게 되신 거네요그렇죠네음 그래서 이제 다양한 책들을진짜 20건 가까이 그렇게 많은 책을내셨는데 최근에 가장 최근에 낸 책이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이 책인데이거는 좀 기존 책들이랑 살짝다르더라고요 그 애플 로그에 쓰신것도 보니까 기존 책들과 조금 다른방식으로 썼다 이렇게 쓰신 분도봤는데 우선 돈이 가장 먼저나오잖아요 제목에서 돈이라는 화두에좀 관심을 갖게 되신 이유가 있을까요사실 저는 20세 때만 하더라도돈이라는 화두에 거의 관심이 없는입장이었어요음 그래서 이제 변호사가되고 나서 35 쯤에 처음 신입사원이 되고 직장 동료들도 생기고같이 밥 먹고 이야기하다 보면자연스럽게 돈 얘기가 되게 많이나오더라고요 이직 처의 어떤 연봉이나뭐 다른 변호사들을 얼마를 벌고 뭐수임료는 얼마고 뭐 개업하면 얼마를벌 수 있고 어 내가 참 이런 것을생각도 잘 안 하고 살았네 근데사회로 나와보고 이제 아이를 키우고하니까 사는 동네 뭐 집은 어떻게 살것이며 앞으로 얼마를 벌면 대충 각이나오잖아요 1년에 얼마를 모을 수있고 이런 것들을 이제 생각을 하기시작했던 거죠 아 참 사람이살아가면서 돈이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을조금씩 하기 시작했었고 또 처음으로출퇴 하다 보니까 와 출퇴근 이런저는 이제 하면서 3년 정도 직장을다니면서도 이거 인간이 할짓이아니라고 내일 생각했거든요 이호선지하철을 실려서 가면서 그죠지옥철이라 하죠 지옥철에 매일입장하면서 헬게이트가 매일 오픈되는거죠 출퇴근 시간에도 뭔가 책을 읽고싶은데 고전문학 이런 거 읽히지가않는 와닿지가 않는 거예요 뭐뭐옛날에 뭐 스탕달 소설에서 뭐 적과흙에서 뭐 귀족 부인과 청년이 여하고이런게 와닿지가 않는 거죠 근데그때부터 제가 처음으로 그래서이전자책 어플을 깔아 가지고이자기개발서를 읽게 됐는데음 그 어떤책도 읽히지 않던 그 지옥철에서 자기개발사가 읽히는거예요 근데 그 내용을 보면 이런거예요 당신 지금 지옥 속에 살고있지 어들로 소득의 지옥 속에 살고있지 너만 그렇게 살고 있다 탈출하면디지털 로마대 살면서 매달 천만 원에자동 수익을 실현하면서 천국에 살 수있다 이런 얘기들이 되게 많은 거예요그러니까 뭔가 되게 그것만 읽히는거예요 그래서 와 그렇구나 나만어리석게 살고 있구나 다들 뭐 추월차선을 타고 월 천만 원 정도 우습게벌면서 제주도에서 글을 살고 있구나뭐 이런 얘기들만 다 있으니까 또이제 그런 비법을 알려 주겠다는책들이 너무 많는 거죠 막 읽는거예요 그래서 근데 또 그 비법도 잘안 알려줘요 뭔가 묘하게 약간 약간뭔가 추상적으로 알려주면서 책들을계속 찾아 읽게 되는 거예요 아나도이 지옥 틀어서 탈출할 수 있을까약간 그리고 머릿속에 돈 생각이 잔뜩있으니까 근데 그렇게 자기개발서를 한한 7 8개월 거의 한 1년 가까이자격을 읽었던 거 같아요 근데 아내랑좀 크게 다투는 일이 있었는데 다투고나서 문득 돌아봤는데 어 내가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은 거예요음내가 되게 불행하게 살고 있 있네왜냐면 현재를 내가 계속 부정하고있는 거예요이 자회 개발사들을 계속읽다 보니까 지금을 긍정하라 얘기가없어요 그죠 항상 천국은 미래에있어요 항상 여기를 떠난 곳에 있고항상 100억을 번 다음에 있고 항상월 자동 수익 1억을 실현한 다음에있어요 그 전까지 인생을 긍정하면 안돼요 인생이라는 것은 천국에 도달해야되는 것인데 그 천국은 여기는 없고여기를 탈출한 곳에 있는 곳이라고계속 얘기하다 보니까 저도 그런마인드가 되는 거죠 어 난 언제탈출하지 내가 탈출하기 위해파이프라인을 몇 개 뚫어 놨지 뭐이런 생각을 막 하면서 막 이제살아가는 거 제테크 내가 얼마나 하고있지 뭐 남들은 뭐 책 보니까 뭐주식 코인 부동산 제테크 대박 나서직장 그만두고 어 매일 아침마다 커피마시면서음 제주도와 태국과 뉴칼레도니 오가면서 자유롭게 살고있다는데 왜 나만 이렇게 살고 있지생각 계속 드는 거죠 그죠 그때부터전 자기가 덮었어요 이거는 내가 더이상 읽으면 안 되겠구나 오히려불행해진다 예 오히려 이제 그 대신에삶을 긍정하는 방향이 필요하겠구나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하루를긍정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성실하게 살 수 있거든요 성실하게살면서 내가 성장하면서 삶을 더나아지게 만들면서도 오늘 하루를사랑할 수 있거든요 오늘 하루를부정하지 않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내가더 좋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데모르겠어요 제가 읽었던 많은 자기개발서 오늘 소중함에 대해서 말하지않았던 거 같아요음 옆에 있는 사람을어떻게 바라봐야 될지 아이와 함께보내는이 주말의 시간을 어떻게좋아해야 될지 이런 것들은 얘기하지않았고 오히려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주말 너무 아깝지 않냐 그 시간남보다 열배 100배 일하면 추월차선 탈 수 있다 뭐 가족에 돌봄이런 얘기 전혀 없어요 오히려100억 벌면 그때 가족도 좋아한다뭐 이런 얘기인 거예요 삶이라는 것은여정 속에 있는 건데 오늘 하루의저녁과 이번 주말에 소중함을 포기하면그 삶은 어디로 가는 건가라는 생각이많이 들었던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저희 가이간이 담은 내 글을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그런글들이 모여서 이제이 책이 된 거죠어떻게 보 제가 보기에는이 책이자기개발서를 하는 자기 같아요이 안의내용도 이제 시작을 어떻게 하는가 뭐이런 마인드셋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다양한 선택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어떻게 보면은 자기 개발서 있데기존의 자기 개발서 많이 다르거든요그래서 그런 부분이 저는 되게 오히려와닿더라고요 자기 개발을 하고 싶으면자기개발서를 그만읽어라 이런 내용이 또 나오는데 다제경험에서 나온 거예요 이제 말씀을앞에 하셨지만 이런 자기개발 담론중에서 가장 문제가 된다라고생각하시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라고생각하세요 모든 자기 개발사 그렇다는거 아니에요 저 같은 경우도 뭐 애덤그랜트의 책 같은 거 너무좋아하거든요 특정 자기개발서 같은경우에는 약간 종교적인 구조가 있는거 같아요 종교적인서 뭐 특정종교에서 우리 지상에서의 삶은 불행한거니까 죽고 나면 천국이 돌려 하니까그 천국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 이제이런 식의 어떤 구조가 만들어진종교적 담론들이 있었잖아요 특히중세시대 이럴 때 마찬가지로 많은자기 개발사들이 어 지금은 불행하지만어 자기 말을 따르면 천국에 갈 수있다 이런 구조를 가지고 이제이루어지는 거죠 근데 저는 그렇게생각하지 않거든요 뭐 우리가이 삶에서좋은 삶을 살려고 한다면 오늘행복해야 되고 오늘의 소중함을 알아야오늘 속에서 약간의 경험하는 청국을만나는 거지 이게 평생 기도하면서불행하게 산다에 죽고 나서 성국간다는 개념은 저는 좀 신앙적으로도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이 많은 자유개발서 그이 이제 그런 구조에 있는거예요 지금 넌 잘못됐다 지금 글로소득 잘못됐다음 자기 말 을조 천국에 살 있다 그월 1억의 자동수익 테를 통해 추월차선을 타는 것이든 뭔가 이제 그런식으로 막 계속 이제 흘러가는 방식은저에게는 상당히 맞지 않다 오히려제가 하루하루 속에서 어떻게 나와어울리는 삶을 만들어 갈 것인가그것이 이제 하루하루 속에서 매일실현하는 거지 오늘을 갖다버리고언젠가 실현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음유독 이제 그런 돈 성공 물질적인성공으로만 이제 표현되는 그런 것들이많기 때문에 되게 그거를 좁게바라보는 시선들이 있는 거 같아요그런 부분에만 이제 치중을 하다보면은 작가님이 느꼈던 것처럼 나지금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왜행복하지 않지 이런 상황에 빠지게되는 거 같거든요 근데 요즘에 이제계속 성장해 가고 싶은 사람들이많잖아요 근데 그거는 너무나 좋은데잘못하면 이제 자기만의 명확한 관점이없이 그런 말들을 계속 다 수영을하면서 말하자면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개발 개미 지옥에 빠지게 되는 그런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자기개발 개미 지옥에서 좀 빠져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어떻게보면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회의라는가치 기준인 거 같아요 우리가돈이라는 한 단 하나의 가치 기준으로어 내 인생 전체를 재편하고 내 인생전체를 그 돈이라는 가치 기준으로평가하면서 어 나는 아직 돈을 덜버는 상태니까 내 삶은 아직 잘못됐어돈을 더 버는 상태로 가야 돼 돈을더 많이 버니까 내 삶은 지금 잘되고있어 모든 가치기준 돈으로 보는 거죠저는 그 삶은 엄청나게 취약한삶이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돈이라는가치 기준은 이제 양적으로 평가되는건데 돈이 많으면 얼마나 많아야 되며왜냐면 돈이 많아져도 나보다 돈 더많은 사람들은 항상 있기 때문에그러면 내가 항상 그 사람들보다열등한 삶이 되는 거예요 돈이라는가치 기준만 놓고 본다면 그 반대로나보다 돈 덜 버는 사람은 다 나보다열등한 사람이 되는 거죠 그리고만약에 내가 돈을 계속 잘 벌면 그가치 기준에서 뭐 괜찮게 죠 나 나의가치 기준은 돈이고 난 돈 잘 버니까행복하고 만족스러워 할 수 있겠지만경제 위기가 올 수도 있고 인생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거거든요그러면 내가 자산이 좀 떨어지거나돈을 덜 벌게 오는 시기가 오면 내삶을 부정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가치 기준이 거기밖에 없으면 특히나이제 저 같은 경우에는 뭐 소송 같은거 많이 하다 보면 대부분이 다 돈엄청 많이 벌었던 분들이에요 근데 뭐인생에 여러 가지 사건 사고로 인해서뭐 법정 문제로 인해서 이게 어떤 뭐파산에 직전에 르거나 이런 과정에서소송이 휘말리거나 돈을 많이다는 것은항상 안전한 건 아니라는 거죠 굉장히취약한 삶이 되는 거고 우리가취약하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가치 기준을 좀 다변화할 필요가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예를들어서 내가 20년 동안 쌓아온 돈이있고 그 20년 동안 내 시간을돈으로만 평가한다면 내 삶은 그누군가의 삶에 비해서 너무 열등한삶일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누군가는내 20년 치에 돈을 물려받고시작하거든요 그럼 나의 20년 치는그 사람에게는 1년도 안 되는거잖아요 그러면 내 은 그 사람앞에서는 가치가 없는 삶이 될 수도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이아니라 그럼 20년 동안 뭘 할것인가 만약에 내가 그 시간 동안예를 들어서 저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때 글을 썼다 그럼이 글 쓰기에만약에 능력이 생겼어요 그럼이 능력은돈으로 살 수 없거든요음 그러면 내가남들에 비해서 돈을 못 벌었다하더라도이 능력이 있으니까 돈이라는가치 기준으로만 저 사람과 비교하게되지 않는 거죠 예를 들어 저 같은경우에는 30대 중반에 변호사가 되기때문에 대부분의 제 대학 동기보다돈이 없고 예 대부분의 저와 같은나이 때 변호사들에 비해서 연차도낮고 연봉도 당연히 낮았죠 그렇지만다 한번도 자존감이 흔들렸던 적가없었어요 왜냐면 저는 다른 것들을싸우며 살아왔기 때문에 나는 다른게있었기 때문에 어 난 저 사람들이없는 되게 좋은 관계가 있어 좋은사람이 있어 혹고 난 저 사람들이없는 어뭐 건강이 있어 난 가족과보는 좋은 추억이 있어 그래서 뭐대형 로폼 다니신 분들을 이야기들어보면 그런 얘기 하는 분들도계세요 나는 아이가 잘하는 것을길이로 만한다 길로만 밤에 가면 이제아이가 이만큼 커 있고 이만큼 커있고 자는 모습밖에 보는게 없는 거죠왜냐면 밤 12시까지 맨날 일하느라주말에도 일하느라 아이가 보는 시간이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가 크는것을 길이로 보면 하는 거죠 그런 분당연히 돈은 더 많이 벌죠 그리고법적이 안에서의 명예도 없고 그러나내가 그분 적을 삶을 바꾸고 싶느냐단 한 번도 바꾸고 싶은 적이 없어요왜냐면 나는 돈은 덜 벌더라도 아이랑보내는 시간과 그 아이랑 보내는시간을 기록하고 그래서 기억하는 것이나에겐 더 좋기 때문에 나는 그런기억들로 강해지는 거죠 그이 삶을강하게 하는 여러 가지 방식들을 자기삶에 만들어 두는 것이음 어 그냥삶을 잘 사는 방법인 거 같아요맞아요 어 너무 그 부분이 와닿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책에 보니까 선택에대한 얘기가 되게 많이 나오더라고요우리가 삶을 살다 보면은 중요한선택들을 하게 되는 순간이 많이찾아오는데 근데 항상 고민을 하게되는 거 같아요 이게 정말 최선일까최선의 선택일까 나 후회하지 않을까그리고 또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들도너무 많고 아까 앞서서 이제 작가님의인생의 그 흐름들을 쭉 들어봤는데작가님도 이렇게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갈림길에서 고민을 한 경험들이있으시잖아요네 그럴 때 나만의 선택의기준을 좀 명확히 하는게 되게 중요할거 같은데 너무 주변 잡음이 많다보니 거기서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기준 좀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약간이런게 또 궁금했어요 어 제가 이제언젠가 한 20대 때이 릴케의 서한집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젊은 시인에게보내는 편지라는 책을을 읽었음썼는데네 그 책이 제 인생 책이에요왜냐면 그 책에서 본 그 구절을따라서 인생을 살았거든요 거의 그책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어요 어삶은 어려운 쪽으로 가야합니다음라는 구절이 있는데 그게 그서한집 내내 한 열 번 정도 반복이돼요 이제 서한 집이니까 편지집이잖아 카푸스 씨한테 이제 쓴편지인데 카푸스 씨 뭐 삶은 어려운쪽으로 가야 됩니다 어 생명이란어려운 쪽으로 향합니다 인간은 어려운쪽으로 가야 됩니다 이런 얘기가 막계속 나와요 거의 막 세뇌 시키듯이음가 가스 라이팅 당하는 거처럼 제서어 삶은 어려운 쪽으로 가야되는구나라는 생각이 근데 삶의 중요한순간마다 되게 많이 생각이 났어요 어저가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어떤 뭐학교를 벗어나서 그죠 취업 준비를해야겠다라고 마음 먹었을 때도 학교에남아 있을까 학교를 나갈까 되게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럼 나에게어떤 쪽이 더 어려워 보이지라고했는데 학교에 계속 머무는 것보다학교를 나가서 내가 그동안 회피해왔던 사회 생활을 하고 남들처럼직장인이 되는 것이 내가 훨씬 더두려워하고 어렵게 느끼는 쪽이라는거를 느꼈던 거죠 그럼 내가 여기서이두려움을 회피할게 아니라 어려운쪽으로 가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던거이고 근데 그런 결정들이 그뒤로도계속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로스쿨을졸업하고 이제 첫 직장은 이제공공기관에 들어갔는데 법무부에서네근데 우리가 늘 그렇듯이 이제 그직장에서 어디로 갈지를 막 고민을많이 해요 계속 있을지 뭐 아니면요즘 변호사들은 사내 변호사를 많이가거든요 왜냐면 좀 이제 회사가워라벨이 좋고 하다 보니까 저도 당시사내변 붙었어요 그래서 한의 변으로갈까 아니면 뭐 로펌으로 갈까 뭐이런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근데저는 일반 소송을 하는 로펌으로 가는거를 내가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느꼈어요 고작 1년 동안 수습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 가서 뭔가범죄를 저지르는 분들을 만나고 교도서구치소 다니고 법원 다니면서 막 사는것이 나 뭐 연지 못할 것 같아라는생각이 드는 거죠 근데 그 순간 또이제 그런 구조를 떠오르는 거예요 아어려워 보이는 쪽으로 가야 된다그래서 이제 갔더니 로펌에서 또 한2년도 다니면서 되게 좋았던 거는이제 내가 소송을 다 할 줄 알게되고 모든 프로세스를 알게 되고자립한 능력이 생긴 거죠 이제 내가회사를 그만둬도 나 혼자 무을 차리고일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이 독립성과 자립성이 생기는 그능력이 생긴 거죠 어려운 쪽으로 갔기때문에 뭐 그런 식으로 예 그리고이제 또 이제 직장을 그만둘까 말까고민할 때도 예 뭐가 더 어려워보이나 내가 이대로 뭔가 다른 로펌에가거나 다른 회사에 가면 안정적으로월급 받으면서 어 살아가는 삶도있겠지만 이때 내가 퇴사를 하면분명히 더 어려울 테고 또 새로운환경이고이 개업 사무실 뭐 구하는것부터 해서 되게 복잡한 일도 많을것 같지만 또 그때도 이제 그런선택을 일로 하게 되는 거죠 삶에 제나름대로 원칙이 생기니까 그래서어떻게 보면 이제 저의 선택에서의원칙은 어려워 보이는 쪽으로 가자음어려워 보이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선택한 것이 어떻게 보면은 내가그거를 옳은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서또 되게 노력을 해야 되잖아요그러면서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가가는게 아닐까 약간 이런 생각도들고요네 그러면서 좀 성장을 하는 거같아요 어 내가 어려워 보이고 두려워보인다는 것은 사실은 거기에 내가아닌 뭔가가 있고 내가 그것을넘어서야 될 뭔가가 있다는 뜻이거든요예를 들어서 우리가 운전면허증 따놓고 항상 장롱면허 갖고 있으면서운전을 하러 못 하가는 이유는 사고날까 봐 두려운 건데 그 말은 동시에그걸 넘어서야만 운전을 할 수 있게되는 거고 그러면 차를 가지고 되게자유롭게 전국을 누리면서 해외에가서도 렌트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된다는 거잖아요 맞아요 근데 그걸넘어서야 되는 건데 이제 넘어서기싫어서 안 가는 거죠 예 제가 지금안 가고있어요 예 그래서 제 안에도 운전을최근에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저는 이제 제가 좀 오래 탔던 차를주면서 다 부셔라 다 부셔도 되니까다 부셔 패 폐차해도 되니까 일단마음대로 타고 다닌 다음에 그다음상태를 만끽하자 그래서 아내가 운전이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이제 갖고마음대로 막 다니거든요 자기 가고싶백화 정도 가고 그 어려운 길로가니까 좋은 거죠 은 또바기의 길로가는 것보다 그렇죠음 이렇게 좀자기만의 선택을 하고 좀 나만의생각대로 좀 주관 있게 좀 살고싶잖아요 근데 진짜 주변에 참견도많고 SNS 보면은 유명해진 사람들도많고 막 돈 이렇게 벌어라 맨날 그런릴스 뜨고 막 이러니까 그런 좀부축이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좀 뭐가맞는지 내 생각대로 살아도 되는지이런게 자꾸 헷갈리는 거 같아요그래서 자기만의 이런 관점으로 이렇게글도 쓰시고 삶을 살아가고 계시니까그 나만의 관점을 좀 기 위해서 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가장좋은 방법이 뭘까 이런게 좀궁금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그에 대한답은 꽤 명확한 거 같아요 우리가 안좋은 걸 먹으면 건강이 나빠지고 혈당쇼크가 오고 자꾸 낮잠을 자게 되고근데 좋은 음식을 잘 챙겨 먹고 하면건강해지고 좋은 음식이 또 내 몸에좋은 영향을 주는 거잖아요 그런것처럼 안 좋은 걸 먹으면 계속 이제안 좋은 삶을 살게 되는 거죠 그리고좋은 것들을 많이 먹으면좋은 적으로 계속 정신도 좋 맑아지고좋아지는 거여서 내가 막 안 좋은콘텐츠를 계속 보고 안 좋은 사람을계속 만나요 그리고 뭐 볼 때마다계속 뭐 어떤 자극적이고 뭐폭력적이거나 예를 들어서 뭔가 타인들함부로화하고 혐오하고 조롱하거나 또내 삶을 부정하고 상대적 박탈감을불러일으키고 이런 콘텐츠를 매일 보면당연히 거기에 매일 휘둘릴 수밖에없는 거죠 근데 그렇지 않고 내가매일 보는 것들이 영향을 준다는 것을인지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을 접하면삶이 당장 되게 좋아지는게 제가 그자격 개발사 아까 읽 읽으면서 제가삶이 불행해졌다 했잖아요 그다음에제가 읽기 시작한 것은 소위 어떤선한 이야기들을 잃는 독서 모임도만들면서 그런 책들을 많이 읽었어요빨간 머리 앤 어린 왕자 작은 아씨들하이디 이런 책들을 읽는 모임을만들었거든요 근데 그런 것들을 읽으면삶의 느낌이 아예 달라져요 어 오늘도되게 괜찮네 이런 생각이 되게 많이들어요 작은 아씨들 천 페이지 든요그거 한번 읽어 보시면 그 잃는 몇개월 동안 삶 그걸 물들어요 내가접하고 먹는 것들이 되게 중요한 거죠콘텐츠도 그리고 사람도 되게 중요한거 같아요 내가 매일 만나는 사람이예를 들어서 돈 타만 하고 아파트얘기만 하면서 뭐 삶을 저주하고 있는사람이 있다 예를 들어서 그러면 인간이상 계속 영 받아요 만날 때마다 뭐자기 외차 자랑하고 만날 때마다 자기명품 자랑하고 뭐 만날 때마다 자기코인 대박 얘기만 하는 사람 만나면나도 계속 매일 물들 수밖에 없죠근데 어떤 사람 만나면가 이야기중에서는 이번 주말에 아이랑 뭐했는지 어떤 걸 하니까 되게좋아하더라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드라마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자기가 좋아하는 뭐 취미 생활 내가이번에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는데피아노 치기 생각 재밌더라 그리고 뭐옛날에 여행했던 이야기 이런 얘기를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면 당연히삶은 그쪽으로가 수밖에 없는거거든요음 그러니까 내가 먹는 거내가 받아들인 콘텐츠 내가 만나는사람을 조정하는게 제일 중요한 거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타인들로부터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이거는 부정할수가 없는 거거든요 인간이 혼자살아가는 동물이 아니잖아요 당연히집단 생활 했던 동물이고타인이라는 존재가 인간에게 가장중요한 조건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을 받으면서 크고살아가면서 끝없이 타인들의 영향을받기 때문에 이걸 내가 무슨 불굴의의지로 뭐 갑자기 내가 뭐 광계토도양 영혼을 소환해서 뭐 빙의해가지고 뭐 불굴의 의지로 타인들의시선을 무찌르는게 아니거든요 어 어그거를 골라내는 거죠 우리가 매일밥을 먹을 수밖에 없지만 흰밥이아니라 자곡 밥을 먹자 이런 것처럼좋은 것들을 먹는 것만이 내 삶을그쪽 방향으로 가게 만드는 거 같아요근데 어떤게 좋은 거고 어떤게 옳은건지도 사실 보다 보면 헷갈리는 거같아요 그러니까음 어떤 말은 굉장히좋은 말처럼 들리거든요 그리고 맞는말인 거 같고 그럼 나도 그렇게 하면잘 될 거 같고 그쪽으로 가야 될 거같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콘텐츠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나는 사실내가 바라는게 따로 있었는데 그걸보다 보면 뭔가 그걸 해야 될 거같아 그니까 이런 마음이 들면서 약간요즘에는 진짜 타인의 욕망을 내욕망으로 착각하게 되는 그런 것들이너무 많은 거 같거든요 그런 것들에서나의 관점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좋은 것은다 자기의 과거 안에 있는 거같아요음 우리가 이제 결국에는 나에게무엇이 어울리는 삶인지를 찾아야되잖아요 근데 저는 이제 뭐 딱정해진 삶은 없다고 생 사람들마다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정말 뭐 일론머스크처럼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일 수있죠 그 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반면이제 어떤 사람은 법성 스님처럼사는게 가장 어울리 삶일 수도있잖아요 뭐 대부분의 삶은 그중간쯤에 있겠지만 근데 내가 어떤삶에서 가장 만족감을 느끼고 어떤삶을 가장 살고 싶고 어떤 삶이 나랑가장 어울리는지는 과거의 경험을들여다보면 사실 알게 되는 거죠그래서 내가 되돌아보면서 내가 어떤메시지들을 쫓아 가지고 살았더니 되게불행했어도거 같아 되게 힘들기만 했었어 오히려행복하지 못했던 거 같아 근데 또어떤 기억은 어 그런 순간 되게행복했었는데 되게 내 꿈은 그런거였는데 나는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이런 또 기억들이 있을 거란 말이죠이제 그런 기억들을 찾아 가지고내에게 어떤 삶이 가장 어울리는지를정립해 가는 거죠음 근데 그런 것들을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게 저는 제개인적으로는 글쓰기라 생각합니다 매일글을 써야 됩니다 결은 이승전 글쓰기왜냐면 이게 저 글 쓰기를 이면역세포에 되게 비유를 많이 하는데요어 우린 지금도 제 해민 님이랑이렇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해민 님이뿜어낸 여러 가지 세균들이 저게 계속들어오고 있어요 또 제가뿐 세균들도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면거리에서 거의 매초마다 매 순간마다계속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계속들어와요 그러나 우리가 그 세균에게점령당하지 않고 어 나의이 신체를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내 안에 매세포가 있기 때문이잖아요음 그러니까우리는 매일 나에게 나쁜 것이 안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매일 들어오지만그것들을 걸러내는 나만의 매 세포가있는데 저 글쓰기가 바로 그렇다생각하거든요음 우리가 매일 가만히있어도 타인들의 얘기 뭐 엄마 얘기아빠 얘기 뭐 친구 얘기 직장 동료얘기 상사 얘기 뭐 유튜브 온데서계속 얘기들들어오는데 그거는 뭐 하루에 들어오는것들을 뭐 요소들로 따지면 뭐 어떤날라 몇 참 개씩 들어온 날도 있을거예요 말들이 근데 그런 것들을매일매일 나의 관점에 따라 걸러내는거죠 오늘 정지라 사람이 하는 유튜브방송 을 봤는데 저 사람이 하는 말중에서 바이러스는 뭐지 나에게 어떤것들을 걸러내야 되지 어떤 것들은나랑 좀 안 맞지 자기가 글로 쓰는거죠 근데 어떤 말들은음 나랑도 맞는거 같아 이제 그런 말들은 모으고이런 식으로 이제 매일매일 걸러내서자기만의 어떤 체를 가지고 그 자기관점 만들기는 그렇게 매일하는 거죠그리고 조금씩 변해 가기도 하고 자기관점이라는 것도음 뭐 불변하는 나만의세계를 지키는게 아니거든요 관점은매일 만들어 나가는거죠데 한동안 막 나의 롤모델을 찾고그 롤모델을 뭐 따라해라 막 이런얘기도 있고 했었는데 롤모델이 있으면안 된다라는 반대적인 얘기를 또하셨더라고요 그 의미는 또 뭐예요그러니까 우리가 남들이 산 인생을보면 사실 남들은 어 우리에게 보이는것은 인생의 극히 일부예요 그분이아무리 솔직하게 나의 모든 이야기를다 해 준다 여러분들에게 내가기어로서 모든 걸 다 주겠다 뭐이렇게 하면서 이제 모든 이야기를 다들려줘도 생각 당게 엄청 많아요음그리고 우리가 타인들을 바라보는 모든시선은 사실내가 타인들을 따라 살 수 있을 것만같아요 저 사람이 하는 말만 들으면저 사람이 시킨 대로하면 저렇게 살수 있을 것 같고 또 내가 볼 때 저사람 너무 쉽게 저렇게 사는 거같은데 뭐 특히 뭐 쓰레드 보면 뭐이렇게 했더니 하루 만에 팔로 만 명들었어요 뭐 이런 걸 너무 많잖아요짜 너 어 나도 저런 사람들만 처럼만하면 팔로 만명 되고데 금방 뭐자동수익 천만 원 될 수 있을 것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근데그거는 전 되게 착각인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왜냐면 그 타인의 삶이 그사람이 지금 살고 있는 그 모습 은그 사람이 평생 동안 쌓여 모든요소들의 종합이총합이 그 사람의 외모 말투 그사람의 인간관계 성장 과정 그리고 그사람이 살아온 모든 어떤 환경적인요인들 그리고 그 사람의 하루하루를보내는 모든 방식 아침에 뭘 마시는지샤워는 아침에 하는지 저녁에 하는지이런 것들이 정말 그 무한한 요소들이총합으로 만들어진 그 사람의 한 명의인생인 거지 근데 그걸 그중에서 뭔가겉모습만 보고 우리가 따라 할 수있을 것 같다 따라한다 그걸 롤모델로살면서 따라간다 그러면 내 삶과는 그요소들이 너무 많이 다른 거죠 그결국에는 우리가 타인들의 삶을 참고할수는 있어요 예를 들어서 뭐 저도변호사 된 사람 보면서 나도 변호사돼야지 참고할 수는 있지만 막상 그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을 들여다 보면너무 달라요 예를 들어서 변호사들도너무 다르고 제 삶은 다른 변호사에게추천할 수 없어요 그리고 다른변호사들이 저에게 자기처럼 사는게맞다고 하면 거의 다 틀린 얘기예요왜냐면 아이가 둘이거나 하나인 것도달 그 변 어떻게 살아야지 달라요아이가 둘이면 뭐 일을 더야 될 수도있고 또 남편이나 부인이 뭐 벌인지아닌지 벌어도 공무원인지 기업인지요소 모든게 너무 달라요 양가부모님이 100m 거리에 있는지1km 거리에 있는지 지방에 있는지그런 것들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굉장히 다양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결국에 나는 내 삶에 가장 최적화된삶은 내 스스로 만들 수밖에 없는거죠음 그니까 롤 모델은 아니고타인들 어디까지 참고 사항이다 참고만하면서 나의 에게 최적화된 삶은 내가찾을 수밖에 없는데음 그걸 찾기위해서는 계속 글을 써야 된다 글을쓰면서 계속 스스로를 이제 확인해야되는 거죠 어 난 저 사람하고 뭐가다르지 저 사람 인생 너무 좋아보이는데 나 왜 저렇게 살 수 없지이런 이런 점들이 다르기 때문이구나그러면 나는 나에게 어울리는 다른삶을 만들어야 돼 이런 것들을 이제계속 글로 써야 되는 거죠 맞아요그래서 그래서 저희 채널에서도롤모델이라 표현보다는 레퍼런스라고많이 쓰 아 너무 좋은데 그래서말씀하신 거 진짜 참고 처럼 각각의사례들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사실은이 모든 사례들이 다 다른인생이라는 것만 이해를 해도 자기 걸만들어 가는데 되게 많이 도움이된다고 생각을 해요 아 맞은 말씀같아요 그래서 그것들을 이제 오늘말씀하신 것과 종합하면 그거를자기만의 언어로 자기만의 인생을 좀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보기만하기보다는 그렇죠네 오늘 이렇게 좀자기만의 관점을 찾는 과정을 지우작가님의 삶을 통해서 보게 된 거같고요 오늘 이야기해 보시니까어떠셨어요 어 저는 뭐 너무 좋았어요이렇게 또 진행을 너무 편안하게 잘해주시고 저는 이렇게 뭐 인터뷰를 할때마다 뭐 방송에 나갈 때마다 또진행하시는 분에 따라서 되게 나오는말들이나 하는 말들이 달라진다고 되게많이 느끼거든요 왜뭐 괜히 뭐 유재석씨가 뭐 국민 mc 아니잖아요그러니까 뭐 남들이 볼 때는 뭐 별로하는 얘기 없는 거 같은데 뭐 왜국민 mc 하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뭔가 되게 사람이 이런 걸 잘끌어내는 거죠 근데 그 너무 잘해주시는 거 같고에 너무 편안하게은이기네 락으로 갈 수 있는이기 많이하고 가는 거같습니다 저는 tmi 많아서 오늘유독 너무좋았습니다네네 오늘 이렇게 정주작가님과의 대안은 여기까지고요 여러분오늘 들으시면서 또 떠오르는 생각들궁금한 것들 댓글로 나눠 주시면 너무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오늘물건 챙겨 오셨나요 아네 제가 좀챙겨왔습니다네 정지우 작가님한테 오늘제가 자기만의 관점을 만드는 도구들드렸는데 어떤 걸 가져 실지 너무궁금합니다 이거는 요즘 사 유튜브채널 멤버십 회원이 되시면 예 만나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의콘텐츠는 이제 유튜브 영상뿐만 아니라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 팟방 등오디오 채널에서도 라디오처럼 들으실수 있는 거 아시죠 출퇴근길에작업하면서 편안하게 들어 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는 또 다음주에 만나고요 정주 작가님과 인사를나눠볼게요네 감사합니다 아네감사합니다 네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