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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노트

이 영상은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한 국내외 평론의 극명한 대립을 다룹니다. 시즌 1의 인기를 기반으로 한 시즌 2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탐구하며, 각각의 평가가 나타내는 사회적 맥락과 현상을 분석합니다.

먼저, 시즌 2에 대한 일부 평론가는 자본주의의 상업화가 작품의 본질을 해치며 과도한 캐릭터와 이야기가 흩어져 있다고 비판합니다. 이러한 시각은 미국의 '타임지'와 '뉴욕 타임즈'에서 두드러지며, 캐릭터의 깊이가 감소했음을 지적합니다. 반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매체들은 시즌 2가 시즌 1의 주제를 이어가면서도 새롭고 심오한 사회적 통찰력을 제공했다고 찬사를 보냅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경제적 불안과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데 성공했다고 언급합니다.

결론적으로,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다양한 의견이 교차하며, 자본주의와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방식이 시즌 1과 어떻게 다르거나 유사한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논의는 문화 상품의 소비 방식과 그에 대한 반응을 탐구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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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3년 전 오징어 게임 시즌 1이나왔을 때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타고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수십개 국가의사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그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드라마는수요층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게되는데 오징어 게임 같은 경우에는굉장히 난해한 문화 상품을 즐겨보는평론가들 터 시작해서 재밌는엔터테인먼트를 찾는 대중들까지 국적과나이의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즐겼던유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렇게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이유로 오 게임시즌 1을 즐겼기 때문에 오징어 게임시즌 2가 나오자마자 인터넷에서어마어마한 썰전이 세계적으로벌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망작이라고평가를 받고 있지만 해외에서는명작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라는주장과 우리나라에서는 명작이라고평가받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거꾸로망작이라고 평가받고 있다라는 주장이엇갈리면서 치열하게 대립을 했던 것을보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나라의신문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한호평과 악평을 비교해 보면서 읽어보면어떤 이유로 실망을 했고 어떤 이로또 시즌 2가 시즌 1보다 더 좋다고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컨텐츠 준비해봤습니다 일단 제가 봤을 때 가장 잘쓴 악평 중에 하나는 오징어 게임이릴리즈된 당일 미국의 대표 시사잡지인 타임지의 기사였던 것같습니다이 기사는 자본주의가 오징어게임을 망쳤다는 자극적인 제목을달았고요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하나의브랜드가 되었다 모이 오징어 게임에참가하기 위해서 돈을 내며 스핀오프리얼리티 대회를 시청한다 오징어게임이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의제품이기 때문에 이러한 궤적은모순적이며 당연하다 그런데 이제대망의 3부작중 시즌 2가 시작되면서오징어 게임 산업 복합체가 정치 예술작품 오징어 게임을 훼손한 것만큼은분명해졌다 이것은 감독의 스토리텔링에부수적이고 할 수도 있지만 본질적인것이라고 본다 제가 오징어 게임 시즌원이 나왔을 때 해외 평론을 종합한컨텐츠가 있으니까 이걸 먼저 보고오시면 더 재밌게이 에피소드를 보실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 서고의평론가들은 오지 게임 시즌 1을잔인한 엔터테인먼트도 하지만 하나의포스트모던한이 정치 예술 작품같다라고 흔히 평가를 했었습니다 그이유 중에 하나가 넷플릭스라는 세계의가장 큰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드라마라는 포맷을 이용해서 오징어게임의 메시지 사람들이 서로 죽고죽이는 장면을 엔터테인먼트로 소구하는자본주의 소비 체제를 비판했기때문이다라고 얘기를 했었죠 수십억개경매 판매가 됐는데 사실은 벽에테이블로 붙인 바나나기차 없어지거나먹어치울 수 있는 이런 포스트모던작품이나 아니면은 뱅 시의 그림이낙찰이 되는 순간 세 절기에 갈려져버리는 거 같은 체제 안에서 체제를비고는 굉장히 수준 높은 작품을엔터테인먼트로 위장해 놨다는 점에서높게 평가했던 사람은 오징어 게임2에서는 결 결국 이것이 상업논리적으로 완전히 치우치면서 패러디와엔터테인먼트 사이에 있는 그 가느다란선을 놓치고 말았다는 아쉬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이 기사에서는이오징어 게임 시즌 2에 필요 없는캐릭터들 필요 없는 스토리 라인들이너무 많아졌다고 얘기를 해요 사실저도 보면서 첫 세 에피소드는 한에피소드로 해결 가능하지 않았나라는생각을 좀 하긴 했습니다 그러면서뭐라고 얘기를 하냐면은 지난 3년동안의 오징어 게임 즈의 과인과시즌의 내로 브 과잉을 우리는 따로볼 수 없다 그러면서 약간 장난식으로110 달러짜리 영이 목걸리 사실뿐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마텔 크록스조니 워커 등 많은 브랜드가 시즌 2브랜드 콜래보레이션 왜건에 뛰어들었다그러면서 오징어 게임 1과 오징어게임 2가 왜 본질적으로 다른지에대해서 이렇게 결론을냅니다 오징어게임 1의 포퓰리즘적 요점은 부유한소스을 풍요롭게 하면서 가난한사람들은 서로 부스러기를 차지하기위해 싸우도록 강요하는 시스템에내제된 상품화되고 화된 폭력에저항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오징어 게임브랜드의 상업성은 사회가 그 교훈을얼마나 철저하게 외면했지만 다 오징어게임은 말과 행동이 다른 브랜드가되어 버렸다 탐욕과 착취 경제적양극화에 대한 신랄한 풍자로시작했던이 브랜드는 이제 여느프랜차이즈와 다를 바 없는 캐시카우로전락해 버린것이다 자 혹평을 하나 읽었으니혹평을 하나 읽어야겠지 버라이어티에2024년 12월 26일에 올라온기사를 보겠습니다이 기사에서는이 시즌2가 시즌 1을넘어섰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어요 어떤면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는지 한번읽어 보겠습니다 심오하게 불편하고폭력적이며 새로운 통찰력으로 가득찬오징어 게임 시즌 트는 전작의 음침한주제를 이어받을 자격이 있는 후계자다시즌 1과 2를 비교해 보면은연속성이 있다라고 평가를 한 거죠그러면서 새 캐릭터들을등장시킴으로써 세상의 문제를 좀 다른각도의 서 생각해 보게 해 준다라는칭찬을 합니다 한쌍의 모녀 양동근과강해신 유튜브 스타 임시원 사이코래퍼 최승현 등 새로운 도전자들이등장해 새로운 차원을 더해 간다경쟁자들의 연령대가 훨씬 젊어지고여성이 많아지면서 혼전 임신 암호화폐 등 불안전한 자산 잘못된 정보를퍼트리는 인플루언서 등 현시대의문제들이 어떻게 젊은이들이 사회에발을 디디기도 전에 삶을 완전히파괴해 버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시즌 1의 참가자들을 보면은 대체로부동산 투기라는 주식 경마 지금40대 50대들의 인생이 나락으로가는 여러 가지 사회적 함정들을탐험했다 men이 시즌 2에서는인플루언서를 믿고 코인 투자를했다든지 지금 막 사회에 발을 딛고기반을 마련하려는 세대들의 조급함을이용해 먹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와서똑같이 절박함을 그리고 있지만절박함의 원인이 좀 시대적으로업데이트 되었다는 느낌을받았습니다이어서 읽어 보면은 또 이런평가를 하고 있어요 시즌 2에 가장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내러티브가게임 참가자들의 스코프를 초월했다는것이다 관객은 핑크 병정 노을 박규영의 여정을 따라간다 시즌 1부터생사의 기호와 극단의 압박에서 인간이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여 주었다면작은 권력에 도지한 사람들이 얼마나쉽게 타인에게 고통과 폭력을 가할 수있는지까지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뭐군대도 그렇고 기숙학원 같은 경우에도그렇고이 오징어 게임에 나온 것처럼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알람소리에같이 기상하고 이런 생활을 인생 에몇 번 하게 되죠 그 안에서조금만이라도 권력의 불균형이 생기면그 작은 권력이 얼마나 그 안을철저하게 정치화 키고 피폐하게만드는지를 몸으로 다 경험을 하면서자라고요이 오징어 게임은 그런 면을굉장히 잘 묘사를 했기 때문에 한국사람들한테는 좀 더 뭔가 깊이다가오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똑같은초록색 운동복을 입고 이동하는 장면자체가 한국 사람한테는 한 번씩은 다경험한 일이었던 느낌이 들 것같습니다 근데이 논리가이 핑크색의옷을 입은 원에서는 단순하게 억압자를보였던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룰이라는 거를 보여 줌으로써 뭔가사회 비판에 층계를 높였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드라마의 스토리는 서로다른 인생의 우선순위 또 매테 인지의결여 등이 어떻게 사회에 큰 균열을일으키고 집단 사고와 야만성을조장하는지 조명한다이 일곱 개에피소드에는 몇 개의 놀라운 반전이숨겨져 있다 2025년 시즌 3에서의흥미 진진한 결말을 향해 스토리가진전해 나간다 이렇게 꼭 보라는식으로 평가를 했고요 시즌 1보다훨씬 더 확장된 스코프를 가지고 자기이야기를 펼쳐 나갔다고 평가를 하고있습니다 2024년 12월 28일뉴욕 타임즈에서 오징어 게임은빨간불을 만났다는 기사를 냈습니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의 영어이름이 레라 그 라이기 때문에 영어로터인 축이라 그러죠 런 표정을말하는데 메롱 하는 거 같은 느낌으로쓴 기사라는 걸 알 수가 있어요 시즌2를 본다면 시즌 1에서 기본적으로들었던 것을 다시 듣게 될 것이다시즌 1에서 보았던 것을 다시 보게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만약보거나 듣게 된다면 그것은 아마도당신이 시즌 1에서 죽거나 누군가를죽이는 것을 본 배우 흡사한 캐릭터의말이나 행동에서 나오는 것일 것이다그다음에 두 번째이 뉴욕 타임즈의혹평은 천기훈이라는 우리의 메인캐릭터 456번이 전부 다 덜흥미로운 캐릭터가 됐다 라는 평이있습니다 첫 장면에서 456억 원의부자가 되었으나 멘탈이 산산 조각이난 성기는 주체 측에 대한 복수를다짐한다 3년 만에 만난 성기운냉혹하고 질겨진 인물로 변모하여 더임팩트 있으나 덜 흥미로운 캐릭터가되었다 부르한 영웅에게 매력적인 옆집아저씨의 맛을 집어넣었던 이정제배우는 주로 얼굴을 찌푸리고 있거나연설을 토하는 장면으로 나온다 시즌1의 성기는 형편없는 아버지 빚쟁이아들 이런 사람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사람이 나중에 급박한 상황이 됐을 때오히려 인간성을 보여줬을 때 반전이있고 복합성이 있고 층이 있는캐릭터로 보여졌는데 이번에 나왔던성기는 어떤 정의의 사도처럼 변해서사람들한테 옳고 그름을 설파하고 하는설교하는 인물이 되었기 때문에 조금덜 흥미로워졌다라고 평을 하고있습니다 이런 캐릭터 설정은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많은 커멘트가있었죠 시즌 1에서는 야이 정제처리업러진 캐릭터만 연기하던 사람이 저렇게흐트러진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것이 놀랍다 라면서 사람들이 굉장히좋아했었고 시즌 2에서이 성기의캐릭터의 변화를 그닥 좋게 보지않았던 사람은 이정재의 사극 시절의모습을 보는 거 같다라고 혹평을보내기도 했습니다이 버라이어티잡지에서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의스코프가 게임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고주변 인물로 번져 나갔다는 거를 찬사방면이 뉴욕 타임즈 평론에서 같은이유로이 오징어 게임 2의 서사의추진력이 떨어졌다고 얘기를 고있습니다 오만한 래퍼 노무와 철부지아들 실패한 암호 화폐를 퍼트린인플루언서 등 시즌 1에서 사라진캐릭터들을 변형한 새로운 참가자들이등장하며 먹는 자가 언제든 먹히는자가 될 수 있다는 테마를 반복한다경찰관이 이번에는 바다를 누비며게임의 조직원을 사냥하는 스토리가전개되는데 마치 다치 해저를 긁는것처럼 서사의 추진력을 끌어내린다이번 오징어 게임 시즌은 시즌 1보다더 큰 야망을 가지고 있었던 듯하지만그 야망 을 적극적으로 쫓지 않은느낌이다 라면서이 평론을마무리했습니다 혹평을 하나 읽었으니다음 호평으로 가보겠습니다 영국의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오징어게임 시즌 2에 대한 찬사 기사가나갔는데요 첫 두 개 에피소드는 주로서울에서 전개되는데 말이 짧아지고 더마른 성 기운이 매피스트 펠레스 같은오징어 게임의 모집자 찾기 위해집착하는 스토리다이 부분은 마치 불량대우기 론처럼 느껴질 정도로늘어지면서 드라마에 대한 안 좋은인식을 준다 어 호평이라 그랬는데 왜이렇게 시작을 하느냐 사실 호평에서거의 대부분의 평론이 첫 두에피소드에 대해서는 그닥 평이 좋지않은 공통점이 있어요 여기서 흥미로는건이 공유의 캐릭터를 메피스토펠레스같다라고 비유를 했다는 건데 한국의캐릭터들을 그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알고 있는 작품에 대입해서 보는 것이재밌습니다 영국의 대문어 중에크리스토말로라도 파우스투스 아고 하는 작품을썼는데 나중에 괴테 파우스트의 영감을준 작품이죠 이제 여기서메피스토펠레스가 지식을 줄 테니나한테 영혼을 팔라라고 유혹을 하는캐릭터로 나오죠 공유도 내가 빚을갚을 기회를 줄 테니 나한테 너의목숨을 달라라고 꼬시는 캐릭터이기때문에이 사람을 메피스토펠레스캐릭터라고 묘사를 한 점더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그렇게 첫 두 에피소드가느릿느릿 전개가 되지만 세 번째에피소드가 되면 어떻게 오징어 게임이전 세계를 사로잡았는지 다시 한번실감한다 드라마는 추진력이 넘치고분위기는 열병처럼 뜨거우며 폭력성은치고 들어온다 무엇보다도 동정심 없는이익 중심 사회에서 인간 삶의 가치에대한 유머러스 앤 풍자는 그 어느때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파이낸셜 타임즈는 경제에 관련된기사가 많이 나오고 또 경제인들이많이 보기 때문에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내포된 여러 가지 메시지 중에이부분이 흥미로웠다 봐요 황 감독은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위해 어떤 일을왜 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탐구를계속한다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참가자들은 빚에 허덕이거나 절망에빠져 있으며 빨간 피에 대한 걱정보다빨간 적자를 더 두려워하는 것 같아보인다 굉장히 경제지 다운 평론 있데여기에 보면은 경제에서 많이 고민하는것 중에 하나가이 돈이라는 무형의것을 사람들이 왜쫓느라 궁극의 동기가 무엇이냐라고대한 연구를 하는데 사실은 그것이가족인 경우가 많죠 우리나라드라마이기 때문에 국에 놓고 온가족을 남한으로 데려오기 위해서참가하는 사람도 있고 가족이 아파서병원비를 내려온 사람도 있고 또는도박 때문에 가족 돈을 끌었기 때문에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온사람들도 있고 돈을 번다는 것 이면에숨겨져 있는 인간적인 동기를 황감독이 탐구했다는 것을 높이 보고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빨간적자를 빨간 피부다 두려워한다는 것은어떻게 보면은 경영인들이 매일같이달고 사는 공포 아닌가 그래서 그런면에서 파이낸셜 타임즈의 독자들이나오징어 게임의 참가자들이 마찬가지라는공통점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시즌이 가학적인 게임의 숨찬연속이었다 men 이번 시즌의긴장감은 오히려 잔인한 게임보다는 그뒤에 이어지는 정치에서 흘러나온다오히려이 투표를 너무 자주하니까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었는데여기서는 그때그때이 정치적 지형이바뀌는 것이 오히려 게임 자체보다 더손에 땀을지게 한다라고 얘기를 했고요황 감독은 이런 여러 분위기에 균형을잘 유지한다 언제가 저급한 쓰리를만끽할 타이밍이고 언제가 드라마를뒷받침하는 아이디어를 더 드러내야 할때인지를 잘 알고 있다 갑작스러운피날레로 인해 많은 부분이 미해결상태로 남는 등 모든 것을 완벽하게소화하지 못했지만 황 감독은 오징어게임의 귀환을 정당화하는데 성공하고다음 시즌을 고대하게만든다 다음은 2024년 12월27일 프랑스 신문 르몽드의 실린악입니다 일곱 편을 다 보지 않아도분명해지는 것이 있다 놀이 갖고스펙타클한 드라마이면서 놀이와스펙타클의 사회에 대한 근본적 비판자체도 성공을 하면 놀이와 스펙터클의경제적 법칙에 굴복해야 된다는 것이다일단이 문장을 이하기 위해서는 프랑스대학생들이 거의 대부분 읽는 기데라는 사상과 같은 스펙타클의사회라는 책의 제목을 알아야 됩니다데는 본질이 없어지고 쇼만 남는사회가 결국 인간사회 사회의 피폐함을궁극이라는 얘기를 해요 그러면서 예를들어서 공산주의 사회 같은 경우에실제 평등은 없어지고 평등을 상징하는퍼레이드 man 계속되었을 때 텅빈사회가 된 것이다 그리고 자본주의에대입해서 봤을 때 그 비슷한 현상은이제 마케팅에서 일어난다라고 볼 수도있겠죠 도지어 게임 자체도 스펙타클이스펙타클의 사회를 비판하는 메시지를담아냈다는 거예요 스펙타클 안에하지만 이게 너무 성공을 해 버렸어요그래서 넷플릭스에서 자 이제이 정도의돈을 벌어야 돼 이런 자본주의 논리가들어가면서 결국 스펙터클의 사회이패러디도 굴복해 버렸다라는 이야기를썼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첫 시즌은다음 시즌을 궁금하게 하며 끝나긴했지만 자체적으로도 스토리가 완벽하게매듭 지어졌기 때문에 시즌 2는 마치후속 부록 시즌 1의 성공을 계속짜낼 수 있기 위해서 일부러 만든일종의 후일담 편처럼 느껴진다주주들에게 실적 보고를 해야 하는넷플릭스가 당연히 지나칠 수 없는기회였을 것이다 근데 사실이 게임시즌 2를 비판한 이유는 이것때문만은 아니에요 제목을 보면 알수가 있는데 시즌 1은 모순을따끔하게 좀 웃기게 꼬집는 식으로메시지를 담아냈다면 시즌 2는 성청가르치려고 드는 연설을 하는 투로만들어졌다고 얘기를 합니다 오징어게임 첫 시즌의 중심적 은유는과소비의 위험성과 TV 예능이 대중을어떻게 현혹하는 이제가 중심이었다시즌 2의 주제는 직접적으로정치적으로 민주사회의 양극화를 아주근엄하게 연 출한다 시즌 1의 풍자적어조는 가르치려는 어조로 바뀌었다시즌 1에서 상황 때문에 억지로영웅이 되어야 했던 사기꾼 성기운이3년의 공백기를 거친 후 어깨에상처를 입고도 긁힌 것뿐이야라고말하는 과묵한 터프가이 말투로 바뀐것처럼 말이다 프랑스에서는 뭔가자기가 해야 하는 말을 스토리 안에담아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깨닫게하는 스토리텔링이 좋은스토리텔링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자기가하고 싶은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스토리 텔링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풍조가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그래서 예를 들어서 제가 얼마 전에그 빅톨 위고의 웃는 남자의 한국뮤지컬 버전에 대한 콘텐츠를 업로드했는데 웃는 남자도대 문노가 썼음에도굉장히 혹평을 많이 받았어요 그 이유중에 하나가 스토리가 쭉 전개가되다가 갑자기 캐릭터가 중간에 연설을하는 장면들이 많아요 우리는 래야됩니다 이것은 잘못됐습니다 그때사람들도 이미 프랑스에서는 빅돌위어가 나이가 들더니 자꾸 직접적으로가르치려고 하면서 작품성을 훼손했다는평 많이 했는데 그 평이 마치 그대로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입된 것처럼저는느껴집니다 2014년 12월 26일에르몽드의 경쟁 신문이라고 볼 수 있는피가로 신문에 올라온 기사는 혹평과혹평 사이에 중간 정도를 걷는기사이기 때문에 흥미롭다고 생각해서오늘이 기사로 컨텐츠를 마무리하려고해요 첫 시즌은 온갖 헤드라인을장식하며 K 드라마의 유행을 확실히시작했다 K 드라마는 대체로 로줄거리는 공허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가치와 극한 악 감정의 묘사라는측면이 교화적인 자극을 주는 픽션의한 장르라고 볼 수 있다 제작자가절제의 선을 넘지 않도록 초 경계하는영미권 드라마와 달리 한국 드라마는일반적으로 낭만도 전투도 호러도종말론 거의 발작적 이다라고 얘기를합니다 K 드라마의 특징으로 극한악감정이 묘사와 낭만과 전투와 호로와종말론이 거의 발작적으로 표현된다는표현이 한국 사운드로 굉장히흥미로웠는데 프랑스 쪽에서 쓴글이지만 저도 다른 나라와의 드라마와한국 드라마를 비교하면 이게 무슨말인지는 알 것 같아요 미국에서 요즘K 드라마가 뜨면서 쌍시옷이 들어가는욕을 하면서 나는 K 드라마를 보면서한국말을 배워서 한국말을 이딴 식으로배웠다 뭐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틱톡이나 쇼츠에 올리기도 하고요아니면 여러 나라 드라마에서 사람이총을 맞았을 때 미국 드라마는 총을맞으면 뻑 이러고 죽는데 한국드라마는 총을 맞는 순간 클래식음악이 틀리 면서 이렇게 천천히쓰러지고 남자 친구의 눈빛이 잡히는이런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한국드라마를 약간 놀리고 패러디하는 그런경향이 있기도 해요 저도 한참 유럽영화를 즐겨서 볼 때 가족이 암에걸렸다던 이런 끔찍한 소식을 전해듣게 되면은 대부분 캐릭터들이 이런식으로 반응하는 경우가많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뭐라고요 하면서 눈물을 글성 글성하면서 비명을 지르는 장면 이런장면들이 아마 유럽의 의 관중들한테파록스 극치에 달한다는 거예요 그래서모든 감정이 극치로 표현되는 것이한국 드라마의 특징이라고 봤던 것같아요이 오징어 게임에서 폭력을극지로 보여주는 것도 어떻게 보면은한국 드라마에서 발작적인 정신 상태를그대로 보여 준다는 것으로 일맥상통한다는 평론은 한국 사람은 하기힘든 평론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는사실 오징어 게임과 다른 K 드라마는결이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을 했는데이렇게 한 흐름으로 볼 수도있구나라는 것이 좀 신기했습니다 시즌2 를 보다 보면 자주 공자의 지혜를생각할 수밖에 없다 사람의 결점을보면 그 덕을 안다라고 공자가 말하지않았던가 눈물과 공포 수백명의죽음에도 불구하고 절망에서 희망으로나아가는 시즌 1의 줄거리가 그렇게진행되었다 시즌 2도 시즌 1에뒤지지 않는다 다윗이 골리앗에 맞서싸우는 것 같은 영웅적 성전의 펑크버전 같은 줄거리가 있다는 것 정도를밝히는 것은 스포가 아니기를 바란다여기서 다윗이 골리앗에 바서 싸우는성전이라는 표현이 아마이 르몽드는가르치려고 된다라는 것과 약간 일맥상통하는 거 같아요 여기서 오히려다윗이 골리앗에 맞서 싸우는 영웅적성전이라는 것이 굉장히 케케묵은내러티브의 수 있지만 이것을사이버펑크 버전처럼 보여줬다 아시두레라는 표현을 쓰는데 강한 산성물질에 넣어 가지고 색을 바르게만들었다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약간사이버펑크 같은 칼라감을 말할 때아레라 표현을 쓰는데이 아시레 한색채를 넣은 성전이라는 것이 시즌2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뽑아냈다는것도 흥미로왔습니다 공자 단태호메로스 등의 문학 카라바지오 리베라등의 회화 그리고 황동혁 작가가 여러주요 노스를 바탕으로 모은 사회적현상 등을 참조하면서 줄거리는 점초진화한다 이번 신장은 총 일곱 개의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에피소드마다 매우 명확한 교훈을 담고있다 시즌 1만큼의 성공을 기대해봐도 될까라고 하면서 마무리를지었고요 결론적으로는 시즌 1을뛰어넘는 대중적 성공을 이루기는 했죠프랑스 사람들은 제가 전에 기생충드라마 지옥의 세계 평론에서 얘기를했던 것처럼 유럽의 어떤 문학이라는회화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나 봐요그니까 감독이 나는 카라바지오 풍으로만들겠어고 생각을 안 하고 만든장면도이 프랑스 평론가들의 눈에는 어저거 카 아버지 어떤 그림 같네라고생각하는 부분도 상당히 있는 것같습니다 지금까지의 호평과 혹평을정리해 보면이 폭은 주로 두 가지인거 같아요 첫 번째는 너무 느리다쓸데없는 캐릭터들이 너무 많고이경찰이 보트 타고 왔다 갔다 하는것도 결말이 나지 않고 핑크 병정의캐릭터도 연결성이 끝까지 가지 않는것들이 있었던 거 같고요 또 조금 더여기서 강하게 얘기하는 사람은 결국그것이 넷플릭스가 최대한 많은 것을뽑아내려고 하는 자본주의적 전략때문에 쇼가 망가진 거 아니겠냐라고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혹평의유형은 시즌 1과 시즌 2가 굉장히반복적인 느낌이다라는 거가 많았던 거같아요 호평을 종합을 해 보면은 시즌1보다 훨씬 더 광대한 스코프의테마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이오징어 게임 특유의 칼라감 그리고음악과 어린아이들이 하는 게임에서느껴지는 호로가 이런 것들은 시즌1과 2의 변함 없이이 깊은 임팩트를주는 장면들이었다 굉장히 혹평을 한르몽드 기사 같은 경우에도 황 감독의아트 디렉션 만큼은 뛰어나다라고 얘기를 했을 정도로 원의 스타일이 투에그대로 이어졌다는 것을 좋아했던 것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감상은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이 정치가뒤집히는 것이 긴장감을 더 했다라는면에 있어서 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모였는데 그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이막장까지 오게 됐는지를 보여주는점에서 굉장히 원해서 보지 못했던메시지를 많이 담고 있다고 생각을했어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저는파이낸셜 타임스의 평론과 가장동의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 아쉬웠던점을 얘기를 해보면은 원에 나왔던덕수는 한미녀 같은 복합적인 캐릭터가없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니까덕수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거칠고욕설을 서슴치 않는 그야말로 건달또는 양아치 같은 캐릭터지만 가끔씩엄청나게 휴매니티 있는 일을 하는이중성이 있는 캐릭터거든요 인자함이지이런 휴머니티를 말하는게 아니라인간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변덕앞뒤가 다른 모습 또는 기대하지않았던 행동 이런 거를 얘기하는거예요 성기의 캐릭터도 재밌던 이유가경마나 하면서 돈 다 날리는 건달처럼 보이지만 오징어 게임 안에들어왔을 때 정신을 번쩍 차리니까 그안에서 거의 영적인 리더십을 보여주는아까 말했던 것처럼 인간이 극한의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변하는지를보여줬던 것이 오징어 게임 1의특징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 오징어게임 2를 보다 보면은 캐릭터들의구성은 재밌는데이 캐릭터들이 아무리죽음 앞에서도 바뀌지가 않아요 방금수많은 사람이 죽는 걸 보고 다음게임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캐릭터가들어왔을 때랑 똑같은 캐릭터라는 점에있어서 원에서 봤던 덕수와 한미녀같은 복합적이고강렬하면서도 그 안에 휴머니티가존재하고 시시각각 바뀌는 캐릭터가2에서는 좀 많이 그리웠습니다오늘은이 오징어 게임 시즌 2에다양한 호평과 호평을 읽으면서 오징어게임 1의 성공 요인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오징어 게임 2는원과 어떻게 세계인들이 다르게받아들였는지 탐구해 봤습니다 제가생각할 때 어떤 문화 상품을 진짜재밌게 만드는 것은 드라마 자체를 잘만들었는지도 있지만이 드라마가 끝난다음에 사람들이 이렇게 논쟁을 버리는것이 드라마보다 재밌을 수 있다고생각을 하고요 2번 같은 경우에는이런 평을 읽는 것이 세계 사람들이어떤 식으로 컨텐츠를 소비하고있는지에 대해서 더 많은 인사이트를주지 않았나 생각해서 오늘 컨텐츠만들어 봤습니다 오늘 조승연의 탐구생활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번엔 더재밌는 문화 역사 이야기로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m[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