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z1JRyJs13U
이 영상은 웹툰 및 창작자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좋은 작품의 정의와 창작 과정의 복잡함을 조명합니다. 주요 메시지는 창작자가 자신의 내면과 외부 시장의 요구를 이해해야 효과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예술 작품의 발전은 명확한 기준과 정의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는 하위 시장을 창출합니다. 창작자들은 기존 세계관 내에서 자신의 상상력을 더하여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하며, 이는 마치 게임 엔진을 활용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작가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욕망과 경향을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웹툰 작가들은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창작자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각을 넓히고,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자가 원하는 요소를 이해하고, 그에 맞춰 창작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웹툰 작가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와의 관계를 잘 다루면서 작품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기 분석과 외부 피드백의 필요성이 강조되며, 이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가는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LLM : 주어진 YouTube 콘텐츠는 사용자가 제공한 관심사와 선호도 전반에 대해 일부 연관성이 있으나 완전히 부합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분석 결과를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눕니다.
Rubric : 이 영상은 웹툰, 창작자,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사용자의 관심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핵심적으로 업무 자동화, Notion, Make와 같은 도구의 활용, 생산성 향상, AI 도구 통합 등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팁이나 사례는 거의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부 철학적·미래지향적 통찰과 창작에 대한 자기 이해 및 사회 변화와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사용자 관심사인 '개인 성장' 및 '변화하는 시대의 적응' 영역과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요소가 존재합니다. 또한 영상은 웹툰 시장의 변화와 창작자들의 자기 이해,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부 신선한 접근법을 제공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 작품의 정의가 세분화돼 있고명료하게 정리가 돼 있을수록 전 되게발전한 신이라고 봐요 왜냐면 그기준에 따라서 하위 시장이 열리거든요뭐 상호 구원 서사 맞도리이 상호구원하는 주인공들만 찾아다녀요 막구원하는 얘기만 막 빠져 있는 분들이계세요 그리고 약간 현관 현관 서사현관은 이제 서로 정말 혐오하는관계성에 집착하는 분들이도 계시거든요실체 없는 완벽주의 사실은 두려움에휩쌓여 있는 건데 완벽주의라는 거짓말로 포장하는 분들이 계세요 부정적피드백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이 있는건데 불가능한 완벽성을 추구하다 보니반면에 어떤 분들은이 작업을 해야되는 중요한 이유 하나만 딱 잡고있으면 세부적인 부족함들을 나의경력과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믿음이 있거든요 그런 심지가 있어야된다고 저[음악]생각해요 재미는 현상이 벌어지는게뭐냐면 일상과 거리가 좀 있는매체라고 제가 생각하는게 영화거든요영화는 마음을 먹어야 가서 볼 수있고 봉준호 박찬욱 감독은 거장으로보이고 막 이래요 주도형 뭐 이런사람 없단 말이에요 감독님이 장난으로얘기하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없죠 그런 식으로 이제 아티스트컨텐츠 크리에이터가 제대 위에 있었던세계가 레거시 미디어나 과거의 어떤느낌이었다면 웹툰 쪽은 초기부터분위기가 어떻게 탔는지 모르겠는데창작자 아티스트이자 인플루언서를겸하는 그 경계에 위치하는아티스트들이 꽤 많다는게 좀 재미포인트예요 예를 들어서 아이돌 음악을보면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아이돌가수들 말고 그 뒤에서 곡을 만드는사람들 프로듀서 이런 사람이 대중앞에서 소비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최근에 미니진 씨가 되게 독특한케이스인 거잖아요 근데 웹툰 같은경우는 댓글 때문인 건지 아니면초창기 SNS 태동과 웹툰이 비슷하게엮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많은수의 작가님들이 본인이이 작품의작가이자 작가 본인이 스 로 어떤브랜딩화 되어 있는 인플루언서 혹은소비재로도 보여지는게 있다는게재미있어요 그래서 유튜브 쪽에서 작가본인의 유튜브에 소재가 되기도하거든요 저희 그럼 이제 작업에 대한얘기를 이제 좀 해보고 싶은데요요거는 저의 이제 선입견일 수도있는데 어떤 웹툰을 하나 새로만든다는게 마치 게임을 하나 새로만드는 것처럼 어떤 세계관을 새롭게만들고 거기에 등장인 분들을 창조해내고 그 안에 관계성을 부여하면서스토리를 이끌어내는 작업으로 보인단말이에요 이게 그냥 말 엔 되게멋있는 거 같은데 실제로 하는 건되게 빡셀 거 같거든요 그 근데실제로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이루어지는지 웹툰 웹소설을 비롯한대중 서사 매체를 만드는 작가 중에거의 999.9% 할 수 있는대부분은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세계관을 어떻게 내 상상력으로 채울거냐 싸움이든 차용을 한다는느낌인가요 그렇죠 게임으로 치면 게임엔진이 이미 존재한다고 느끼는 거랑비슷해요 세계관을 만드는 사람도 있긴있어요 하나에 세계관을 만들 거야라고말한다는 건 어떤 느낌이냐면 음악을할 건데 너 무슨 음악 할 거야 재즈할 거야 뭐 락 할 거야 난 장르를만들 거야 아 새로운 장례를 창조하는느낌이 느낌에 가까워요 그런 사람들이있잖아요 존재하죠 존재하죠 그리고만들었지만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사라지는 장로들도 있을 거예요대부분의 경우에는 무협 판타지 퓨전판타지 게임 판타지 현대 판타지로맨스 전문 직물 뭐 엄청 많거든요그곳에서이 시장과 수많은 작가들이만들어낸 공동의 세계간 요소들이있는데 그 안에 것들을 조금씩커스터마이징 하고 나의 상상력으로채우고 약간의 튜닝을 해서 내 서사를담는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뭔가하나씩 더 한 스푼 섞은 그렇죠모두가 한 스푼이 섞다 보니까 어느시점에서 이건 여기서 여기서부터는많이 다르다 이런 느낌이 드는순간부터 어떤 시장이 라벨링을 해주는 거 같아요 여기서부터는 게임판타지지도 이상 톨킨의 판타지가아니야 트럭이 맞아 가지고이 세에떨어져서 상태창에 시작가 그죠 환생트럭이 나오면서부터 아 이제 이건이세기 물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그런 식으로 조금씩 다 같이 전진해나가다가 새로운 어떤 영역이 생기는거 같고 그래서 그 세계관을 만든다는말보다는 기존에 존재하는 세계관안에서 각자가 자신의 것을 담는다고보는게 맞죠 그리고 흔히들 얘기하는현대물 스릴러 우리가 말 알고 있는수많은 것들은이 현실 세계라는세계관을 가져와서 커스터마이징을 하는거고요 그렇다면 본인만의 오리지널어떤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창조하고싶어하는 사람과 지금 현재 대중들이진짜 좋아할 거야라는 작업을 만들고싶은 사람과 이게 어느 정도로 이제나눠질도 궁금했었거든요 그거는 모든개인 창작자들에게 밸런스 게임으로던져볼 만한 질문이에요 아무도 해보자않는 정말 새로운 사조를 만들고잊혀져 갈래 아니면 남들 다 하는 거하지만 뭐 연봉 한 10억이 자기고민하 연봉 10억 좀 높은데요 너무높나요 봉 연봉 2억이 무슨 말이냐면당연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그게 영상이 됐건 텍스트가 됐건만화가 됐든 남들이 하지 않은무언가에 대한 욕망은 항상 있겠죠근데 경력이 쌓인 작가들의 특징이라한다면 내 내면 세계의 구성 성분중에 그 새로움에 대한 욕망이 몇퍼센트인가 대해 꽤 잘 알고 계세요내가 가지고 있는 그 새로움에 대한욕망이 얼마냐네 반면에이 업계로 막들어오는 분들이 열정이 넘쳐흐르는분들 그런 분들은 자기 내면에 성분표를 잘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난새로운 거 할 거야 그죠 그죠 그죠저는 그래서 이거는 메이커인 차원에서늘 강조하는 말인데 개인 창작자는1인 창작자에가까워질수록 자신의 내부 성 성분표를이해하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시스템 안에서 일을 하는 분들 동료가많은 사람들 팀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은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내 내면 세계가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를 주변동료들이 다 얘기해 주는 거 같아요의견을 충돌하거나 회의 때 갈등이있거나 아니면 결과물에 대한 내반응을 봤을 때 나는 이쪽을 좋아하고저쪽을 싫어한다 결국 경력과 함께보입니다 근데 혼자 일을 하는 고독한창작자들은 시장과 나 사이에 그 중간매개체가 없어요 그래서 어디까지는남들 하던 거 그대로 해도 돼 하지만여기부터는 꼭 나의 터치가 들어가야돼 같은 것들 내가 죽어도 못 그릴것 같은 세계 하지만 난 이건 절대포기할 수 없는 소재 스타일 테마뭐가 됐든 그 내면 세계의 성분표를많이 파악하고 있을수록 저는 많은기회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잡을 수있다고 생각하고 아주 많은 기회들을실제로 결과물로 치환할 수 있다고생각해요 그걸 분명히 알아야만 사실은자신의 작업의 어떤 일관성이나 그런작품 같은게 생기는 걸까요 그렇죠음은 삼각 측을 하려면 점 하나로 안돼요음 예를 들면 내가 너무 좋아했던작품이 하나 있어요 그 작품 하나에미쳐 가지고 웹툰 만화가 세계로들어온 분들이 계세요 그런 분들은삼각 신향이 안 돼요 내가 절대로싫어하고 절대 못 그릴 것 같은작품이 하나 더 생겨야 돼요 대척점이있어야 되는군요 좋아하는 거 보고가잖아요 아주 슬픈 케이스는 그냥 그그 작품의 카피 케이 되겠죠 하지만여러 작품들을 분석하고 좋아하는작가들은 나를 매료시켰던이 작품에어떤지 날를 매로 시켰는지 알 수있고음 반면에 그 작품 내가 정말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어떤 부분은나랑 너무 다르구나 알 수 있거든요그런게 되게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어떻게 보면 이런 웹촌 작가들이나이런 1인창작자들에게는 건강한 커뮤니티도 정말중요하구나 생각을 하게 돼요 지금은웹툰 작가님들이 연령대와 스타일과아주 많은 양상이 그 유형이다양해졌어요 굉장한 인싸와 소심한분들 조용한 분들 막 섞여 계세요근데 이제 15년 16년 전 제네데비스 대로 돌아가면 지금 여러분이아시는 굉장한 작가님들이 전부 그때는지망생 아니면 신인 작가였던 말이야요그들의술자리는 매번 싸움이에요 왜 싸워요어느날 문득 내 앞에 있는 작가가 a작가가 야 이번에 신작 올라온 거봤냐 그게 무슨 말하냐 얘기하는 순간이제 한명 쏘는 거예요 축포 이제라운드 시작하자 쏘는 거예요 그럼 그테이블에 다 수 먹고 있다가 다쳐다봐요 뭐가 많은데 그럼 니건많아요 난리도 아니에요 영을 건드렸네왜냐면 그때 전부 다 많이 넣고 다돈도 못 다 조용하고 다 그냥 거기서거기니까 그럼 뭐 나는 그게 만나라고생각해 이런 면에서 만나지 그럼 그사람 다른 의견이 나오겠죠 그걸로밤에서 술을 먹어요 근데 그렇게 초기3년 5년 8년 보내던 사람들이 나는어떤 것을 하라고 생각하고 그리게됐구나 내가 생각하게 만나는 이게중요하구나 웹툰의 가능성은 여기있구나 이것들을 그 안에서 그 유열사태 속에서 다 감을 잡은 거예요그분들이 지금 현재 웹툰의 문법들대부분을 만드셨어요 웹툰에서 폰트는왜 할까 왜 컷은 점점 커질까 왜좌측 우측 측면이 아니라 왜 정면 정후면이 많이 나올까 컷과 컷 사이의여백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이 모든웹툰의 문법들이 그때 그 술자리에서나왔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동료와커뮤니티의 효과를 그때 저희는 느꼈던거죠 솔직히 말하면 커뮤니티도 없고자기 분석 자기 이해가 충분히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너무독창적이고 그 결과 고독한 작가가 돼버리게 되면 약간 작가가 망가지는경우도 보보거든요음 내가 반응이 없는 이유가독자들이 부족해서 시장이미성숙해서라는 식으로 얘기하는작가들도 늘 봐요 반면에 자기 분석이잘되 계신 분들은 반응이 없으면 나는어떤 걸 시도하고 싶었고 이게 아직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구나라는 걸 되게객관적으로 보세요 선택에 대한 대가로인식을 하시는 거죠 그냥 전 개인창작자가 그럴 수 있다는게 좋은점이라고 보거든요 회사원이 매출이 안나왔어요 데가 떳떳하게 회 한테 가서나는 이런 걸 시도해 보고 싶었고 잘배웠네요 우리 이럴 수도 없잖아요그러면은 그래도 잘 배웠으니까 나가인마 이렇게 할 거 아니에요 근데우리는 거울 보면서 잘 배웠다 다음작품은 요걸 기반해서 어떻게 가보자이할 수 있단 말이죠 그게 어떻게보면이이 작은 규모의 창작자가 가지고있는 큰 장점인데 그걸 위해서는 자기객관화 자기 이해가 되게 필요한 거죠소개팅을 안 해보셨지만 이제 소팅해본 사람으로서는 그런 소개팅을그려낼 때 분명히 소개팅을 해봐야만그려낼 수 있는 디테일 들이 또 있을텐데 그죠 그죠 그죠 그죠 그런것들이 이제 작가들한테 그런 경험이얼마나 좀 중요한 이런 것들 좀 궁금아 진짜 흥미로운질문이네요 옛날부터 작가들은 뭐경험이 많아야 된다는 말들을 많이하는데 모래시계의 송진하 작가님이어떤 강의 녹취에서 그런말씀하셨어요 경험한 걸 쓰는 건 프로작가가 아니고 어 경험하지 않은 걸제대로 써요 프로까지 이게 이제취재의 양과 질리거든요 경이 많아야지잘 쓴다는 말을 하는 사람한테 살인자이응 난감 받냐고 꼬마비 작가가 그런무슨 뭐 희대의 뭐 살인마야 뭐아니거든요 어차피 저희들은 역사가가아니기 때문에이 이야기를 보는 수많은사람들에게 내가 만든 사만의 여행오듯 왔다 가세요 역할이잖아요 그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의 오류만피하면 된다고 생각해 그럼 악플을 왜쓰냐 원래 악플 정도로 노력이들어가야 되는 욕은 굉장한 사랑에서나오는 무슨 말이냐면 대부분의독자들은 기꺼이 내 이야기 속에 들어고 막 뛰어오는데 그걸 작가인 내가방해했기 때문에 빠개 친 거거든요어이 사람의 몰입을 방해할 정도의오류를 피하고 방해할 정도의 자화붕괴를 피하고 방해할 정도의 뭔가를피해 나가는 과정이 이제 저희의작업인 거예요 법정물 보는 법조인들힘들어 하고 메디컬 드라마 보는의료인들 힘들어 하잖아요 그 몰라서그런게 아니에요 물론 저는 이제심리학 전공생들이힘들어했던 화긴 하지만 저도 뒤로가면 이제 현직 과 의사들은 되게좋아해 주셨거든요 그게 저희 어떤자부심이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소재물성 것보다는 독자의 몰입을방해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잘 알고있는 작가들이 잘 하는 거같아요 저희가 막 플랫폼 얘기도 하고지금 대중들이 원하는 얘기도 하고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기반들이 쌓인거 같은데 실제로 종범 님께서느끼기에 메이커로서 가로서 좋은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뭐 기준같은게 좀 있을까요 아 좋은 작품좋은 작품의 정의가 가 세분화되고명료해진 매체가 저는 되게 발전한매체라고 보거든요 사람들이 좋다고얘기할 수 있는 기준들이 꽤 명확한아이들 아니면 조타의 정의 자체가좋다의 정의 자체가 세분화돼 있고명료하게 정리가 돼 있을수록 전 되게발전한 신이다 봐요 왜냐면 그 기준에따라서 하위 시장이 열리거든요 영화를보세요 되게 아트 어렵고 막복잡하지만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좋아하는지 명확히 아세요 그들을 위한신이 존재하죠 반면에 나는 다 때려부수고 마블짱 이런 분들도 분명히존재하죠 그 그 신이 존재하죠 음악도그렇거든요 지금도 이제 인디 밴드좋아하고 밴드의 부문 돌아온다 이런분들 명확히 존재하고 그분들을 위한시장이 존재해요 아이돌도 이지리스닝계열과 컨셉추얼한 계열 명확히 분하고그거 따라서 파요 즉 좋은 작품이무엇이냐에 대해서 정리되어 있는문장이 나와 있는 시장 저는 그게되게 발전한 시장이라고 보기 때문에그런 면에서 보자면 웹툰 쪽도 크게나눌 수 있어요음 딱 보는 순간작가가 누군지 알겠는 작품 이걸 좋은작품이라 부르는 웹툰 팬들이 계세요어 이건 마이다 억수씨 김일이김민정이 고아하다 이것들은 뭐냐면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10몇 년동안 작품을 쭉 해오신 분들 그캐릭터가 분명해서 그걸 이미 구축한사람들인 겁니다네네네 그것이 좋은만하지 하는 시장이 여기 있어요그분들이 주로 많이 보는 작가들이포진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어 이거일단 분량이 많아야 돼 퀄리티가좋아야 돼 는 뭐냐면 개인 작가로서도저히 못 하는 작품을 좋은작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그분들은 이제 스튜디오 노블코믹스현판 로판 무역을 보겠다는 거예요 흠그리고 약간 좀 진짜 불쾌하고찝찝하고 어려운데 오직 웹툰에서만즐길 수 있는 정서야 이걸 좋아하시는분들이 계세요 기기괴괴 같은 작품들중국을 이제 강타 있죠 완전히 이게이제 웹툰 쪽에서 호러 뭐 스릴러이쪽 좋아하시는 시장이 또 있어요그런 식으로 이곳에도 어떤 그덩어리들이 있어요이 확실히 그 장르적부분과 더불어 우리가 앞에서 계속얘기했던 어떤 그런 주들 이런 것들에각각의 세그먼트들을 다 나눠져 있다고느껴지긴 하네요 그렇죠 그 좀 더깊게 들어갈 수도 있고요 근데 원래덕질로 가면 깊어지게 되거든요 뭐상호 구원 서사 맛도리 이렇게 상호구원하는 주인공들만 찾아다녀요 막구원하는 얘기만 막 빠져 있는 분들이계세요 그 정도로 이제 얇고 깊게점점 들어가 x x 타임라인에서 이제상호 구원 서서 검색해 보세요 쫙그쪽에 시장이 있습니다 서로서로 매겨줘요 서로서로 천국의 풍경이에요 서로매겨 주고 그리고 약간관 관 서사 현관에 이제 서로 정말혐오하는 관계성에 집착하는 분들이 또계시거든요 이걸 매니악하다 봐야되나요 아니면 다 각각에 약간 애정애착으로 봐야 될까요 저는 그 시장이작아질 때 붙일 수 있는 영광스러운칭호가 매니 아이라고 얘기해요 흠 그시장이 커져서 사람 숫자가 늘어나면누구도 매니 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어데 종범 님도 닥터 프로스트 연제하실 때 처음에이 출발점에서이 소재가매니아 할 거라고 생각하셨어요아니면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할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을 하셨던 거전 메이저라고 생각 죠 그 판단에이제 근거도 있을 거잖아요 주인공이잘생겼으니까 뭐 좋아하겠지 왜냐면너무 신인이었고 제가 좋아하는 서사는항상 모순에서 나온단 말이에요 모든걸 가진 사람이 가장 기본적인 하나를못 갖고 있다거나 결여된 무가가 있는거 아무것도 못 가진 사람이 최고의한 가지를 갖고 있다거나이 양쪽에서전 시작하는 걸 좋아하고 그고 저는서사보다 캐릭터를 훨씬 중시하고 자기구원 서사를 좋아하고 그 모든 것들을넣었으니까 맛있겠지 이러서 맞든거예요 실제로 주인공이 맛있게나왔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메이저죠 저는약간 나중에 떠올렸을 때 그 베렉스컴퍼 이치 그 셜록 있잖아요 그런것처럼 그 사람은 이제 결혼된게분명히 있지만 굉장히 다재다능 했어서전 그때 닥터 프로스트가 떠올랐었어닥터하우스 BBC 셜록 이런 그유서깊은 장르입니다 결여된 천재음되게 이것도 거대한 대륙에 저도그곳에 적자고 결여된 천재들이보여주는 드라마가 언제나 독자들울린다는 믿음이 있고음 그런 걸그리고 싶었던 거죠 그런 면에서 저도분명히 메이저 있었죠 복잡한작업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태동한지얼마 안 돼서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시장이라는게 문제라면 문제인데10년을 연재하면 연제를 시작했을때와 끝냈을 때 웹툰 시장의 선호도나시장의 지형과 선호되는 폰트의크기까지 다 달라지 있거든요 맞아요맞아요 근데 같은 작품의 연속성은유지를 해야 되잖아요 제가 짧게 짧게2 3년씩 연제를 했다면 차기작으로가면서 한 번씩 적응하고 진화해서다음 구조는 이렇게 바꿔 보자가 됐을텐데 10년째 하고 있으면 제가 원치않아도 옛날 만화가 될 수밖에 없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지해야 되는것네 시장에 적응할 수 있는 자유도가많이 제약이 되죠 그러다 보니까메이저로 시작했으나 마이너로 완결하는신기한 경험을 했는데 그래서 이제어떻게 보면 귀한 경험을 한 거죠 예처음에 시작할 때 10년이 될거라고는 사실 2년 봤어요 2년 근데그게 다섯 배로 자기 이해를 못했던거죠 아 아까 말씀하신네 그 스스로에대한 자기 이해 제가 오늘 여기서드리는 모든 말씀 중에 잘못된 예시는전부 다 저의 예시에 10년 전에저를 생각하면서 말씀드리는 거야요 아복자 탓을 한다 자기 이해가 부족하다뭐 다 저 저의 신인때 얘기입니다여러분 저는 근데 1인 창작자에게되게 중요한 덕목은 그때의 나를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이라고생각하거든요 그때에 나는 그 정도그렸던 사람이구나 되게 자연스럽게인정되어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그걸 못하시는 많은 작가들이 연제들어가기 전 무한 수정하면서 실체없는 완벽주의 아 사실은 두려움에휩싸여 있는 건데 완벽주의라는거짓말로 포장하는 분들이 계세요두려면 사람들이 이걸 어떻게 볼것인가 평가할 것인가 그니까 실제로누군가에게서 올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엄청난 두려움이 있는 건데 그러다보니까 불가능한 완벽성을 추구하다보니 작품을 못 하고 런칭을 못 하는것이죠 반면에 어떤 분들은이 작업을해야 되는 중요한 이유 하나만 딱 딱잡고 있으면 세부적인 부족함들을 나의경력과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믿음이 있거든요 그런 심지가 있어야된다고 저 생각해요 그 결단 아니면용기 있는 실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선어떻게 해야 될까요이 악플 받을 용기필요하죠 필요합니다 제가 봤을 때그런 걸 잘하는 되게 리스펙트하는작가들은 내 작업물이 곧 내가아니더라고요 작업물과 나를 동일시하지않는다 회사원들 같은 경우에 오늘엑셀 표 만든 거 꾸사리 먹었다고해서 아 그냥 단소리 들어가지고스트레스 받지만 내 엑셀을 무시하다니이건 나를 무시하는 거 이런 거 없단말이에요 아무도 없죠 내가 만든페이퍼가 공종을 나른다고 해서 내가막 날아가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단말이에요 근데이 업계는 좋게 말하면나의 연장 선이기 때문에 이런 열정과애정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동시에 말하면 어느 정도 내 결과물과나를 구분 지을 수 있을 만큼의균형이 필요하긴 해요 의식적으로의식적으로라도 그게 안 되면 어떤작업이 어떤 안 좋은 반응을 거나아쉽다는 평을 받았을 때 내가 잘할리가 없잖아 벌써부터 생각을 할필요가 있거든요 제가 그렇게 많이얘기를 해요 저한테 저 악에 달리면소비자의 컴플레인이 거잖아요 그죠진심으로 미안하긴 해요 오케이 나품업자의 마음으로 아쉬움이 있으셨구나미안하긴 한데 또 한편으로는 아 내가많으라고 100년을 그렇나 다른 좋은점 보고 좀 봐 줘요 이렇게 약간기는게 있거든요 선 죄송하는데 어쩔수 없어 잖아요이 죄송 죄송하긴했는데 이것이 저 최선입니다 슬램덩크보고서도 욕하실 거잖아요 막속으로 아음악 개시판 가보세요 비틀지 노려가지도 욕한 사람 많아요 무슨말이냐면 이건 제 작가로서 저철칙인데 모두의 친구는 그누구의친구도 아니다 부정적 반응이 싫다는것은 독자가 싫다는 거거든 독자가없길 바란다는 얘기기 때문에 그게 좀무서우신 분들은 이렇게 자문을 한번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만화를그리는 이유가 사실 사랑받고 싶어서가사랑받고 싶어서 일을 택하신 분들이보통 그걸 못 견디시는 경우가 많이있더라고요 그럴 때 이제 사랑을 받을수 있는 다른 어떤 커뮤니티나 친구들뭐 이런 곳을 마련하라고 저 얘기를해요 이건 근데이 분야뿐만이 아니고모든 메이커들 테 관통하는 거같아요이 일을 왜 사랑하는가 이걸통해서만 할 수 있는 나를 즐겁게하는 무언가가 있는가 혹은 이걸선택했기 때문에 도달할 수 있는 어떤경지를 내가 엿 받는가 이런 것들은되게 중요한 질문인 거 같은데 이것이내가 사랑받았던 유일한 경험이니까이것은 전는 굉장히 위험한 시작이라고봅니다 우리 반에서 내가 만화 그릴때 다 좋아해 줬어 여기서 아직머물러 계신 분들은 사랑받기 때문에만화를 그리고 만화를 올리는 순간미움 받는다는 사실을 아실 거예요범님 이제 웹툰이랑 웹 소설뿐만아니고 다른 쪽 영역도 작업을 많이하시잖아요 그렇죠 그죠 근데 이게점점 더 넓게 평가를 받는 영역으로가고 계신 거 같아서 그런 것도 좀듣고 싶긴 하거든요 예전에는만화가라고 절 소개하는게 익숙했다면닥터프로스트 마지막 시즌을 연재하고있던 그 중간 도중에 제가 스스로파악한 저는 스토리라는 것을 만들고구동시키는 원리를 배워 나갈수록 다른형식에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궁금해지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영화와드라마와 소설과 만화를 만드는사람들이 이야기의 도입부에서 가장공을 드리는 건 뭐냐면 내 주인공을독자들한테서 보여주면서이 사람 안으로들어오고 싶지 않으세요이 유혹하는거예요 몰입시키고 감정이 파도록수많은 장치들을 써요 일단 거기에성공하고 나면 그 뒤에는 아주 많은게쉬워져요 이미 몰입했고 때문에 예주인공하고 몰입했고 때문에 주인공이울면 같이 울고요 저는 해적왕에 되고싶은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막 두개x 보면은 지금도 울거든요 내가들어간 거예요 그 안으로 너무 들어간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게임을여려 들게요 게임은 내가 패드를움직이는 순간 제가 움직여요 그러면몰입시키는데 쓸 에너지를 아낄 수있어요 그걸로 다른 스토리 요소를정성스럽게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리고아이돌 세계에서 스토리텔링을 하게되면 이미 팬들이 자아를 탁하거나애정을 주거나 한 그 대상이 이미존재하죠 그럼 저는이 사람들 좋지않아요 좋아해 주세로 시작할 필요가없죠 어떤 모습을 바라는 지를분석해서 그 맥락을 주면 되거든요그래서 지금은 말씀드린 대로 아이돌가수의 공연장에 VCR 스토리텔링을만든다거나 게임을 위한 초한 원한을만든다거나 이런 여러 가지 작업들을하고 있는데 웹툰 작업에서 하지못했던 걸 하는 재미도 있고 동시의웹툰이 갖고 있는 장점을 재확인하는일이기도 해서 지금은 만화가라고소개하는 기간이라 보다는 스토리텔러소개하는게 더 적절한 시기인 거같아요 근데 만나는 또 오래 고민해서만들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다른 영역에서 돈이 나와주면 안 날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많은 작가들이연제가 끝나고 나서 다음 연재까지많이 못 쉬시는데 그 이유 중에하나가 연자가 끝났어 또 계속 돈이들어올 수 있는 분은 소수니까음대부분은 연자가 끝나면 돈이 확떨어지기도 하고 대중으로부터 잊혀지는것이 무섭기도 하고 해서 그러시든지휴재가 진짜 긴 걸로 유명합니다준비를 오래해야 되는 사람이거든요그래서 이렇게 다른 일들을 하는 거죠어떻게 보면 1인 창작자의 박리다매모델이에요 박리담 모델 번는 작품을하진 않지만 계속게 유튜브 조금조금이렇게 해가지고 그런 느낌이라고할까이 정도 되니까 궁금한게 사실웹툰 작가로서의 커리어를 오래하셨지만 더 다양한 부분들을 시도를하실 거라는 생각이 계속 들거든요그래서 만약이 다음에 이런 거 한번해보고 싶다 하는게 있다면 뭔지 좀마지막으로 듣고 싶어요 결국은 저는만화로 시작된 삶이라서 제가 여전히생각하고 있는 좋은 만화 재밌는 만화보다 보면 울구 되고 삶이 좀 바뀌이런 만화을 그리는게 여전히 계속꿈이고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전 지금10대 혹은 20대 30대까지 갑시다그분들이 어떤 캐릭터를 보고 싶어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결론에도달했거나 이야기를 만들어 봤자 내가보던 거 보던 사람에게만 갈 거 같은느낌이에요 그래가지고 제가 되게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뭐냐면세상에 관심이 없는 작가는 그 세상도그 작가한테 관심이 없다는 말을 되게좋아해요 되게 좋은 얘기 만들고싶은데 마나 그 고 싶은데 지금 살고있는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 어떤캐릭터를 보고 싶은지를 제가 모르고있으니까 그걸 위해서 아이돌 시장에도가보고 게임도 가보고 메이저 장르물에프로듀싱도 해보고 결국 만화 언저리를계속 짝사랑하면서 돌고 있는 거같아요 그 모든 탐험들이 그쪽으로기결 되겠네요 그렇지 결국은 다시개인 작품을 하게 되겠죠 일종에 만화재활 만화이라고 생각해요 그래 개인창작자들이 큰 프로젝트를 하나를끝내고 나면 나와 내가 선택한 매체사이에 관계를 한번 정리를 해야되거든요 이건 중요하다고 얘기하는되게 굵직한 프로젝트가 하나 있잖아요저는 그런 걸 끝낼 때마다 마치연인들 사이에서 우리 괜찮은 거 맞지이렇게 대화하는 것처럼 나와 만화지금 관계 괜찮나 즐거움 다 끝난 거아닌가 더 이상 안 설레는 건 아닌가뭐가 됐든 종합적인 관계 있잖아요 왜저 메이커들도 나와 업과 관계를 한번씩은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고 그때재활이 필요하다 판단이 들면 다른이것저것 시도를 하면 면 계속 내가원래 하고 있던 업을 여기 뒤통수에박아두는 기간이 저는 필요하다고생각해요 저는 웹툰 재발 기간입니다알겠습니다 다음 작품 도료 사실 건아 너무 싫어요 그건 아닌 거 같아요근데 모르죠 알겠습니다 오늘 혹시나와주신니까 한번 소감이라면 좋을 것같은데 와 저 웹툰에 대해서 이렇게진지하게 오래 얘기한게 너무오랜만이요 너무 재밌었어 소개팅같았어요 지용님 하고 말고이 아하모먼트 보시는 분들과 소개팅이 얘기가흥미 로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이얘기를 통해서 아 내가 웹툰 업계에대해서 좀 오해를 하고 있었나보다라는 느낌이 드셨으면 저는 나온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아 좋은 작품많이 있습니다 오늘 아주 너무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음악][박수][음악]